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텔로스의 아다마] 근원/하느님의 불꽃
alliswell추천 0조회 3024.01.16 09:57댓글 0

텔로스의 아다마: 근원/하느님의 불꽃

 

2018. 6. 3

 

채널: 아사라 Asara

 

오늘 이곳에서 여러분과 연결하게 되어

가장 기쁘게 생각하며,

텔로스의 가슴에서 우리의 최고의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 가슴의 신성함 속에는 창조주의 힘이 있으며,

그 힘은 끊임없이 여러분의 현실에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는

여러분이 ‘하느님/근원의 불꽃’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 기쁨, 평화, 조화, 환희, 창조성 등을 느낄 때,

여러분은 그것을 더 잘 자각합니다.

 

이러한 느낌들보다 덜 느낄 때는 그것을 덜 자각하게 됩니다.

 

가슴 속의 근원 에너지에 더 많이 동조할수록

더 높은 차원의 현실이 웅장하게 확장되는 것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생명의 원동력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전체 존재에 대한

모든 낡은 개념과 프로그래밍을 무시하고

대신 순수한 사랑의 더 높은 차원에

도달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의 여정입니다:

근원이 여러분 각자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완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상을 소개합니다:

 

심호흡을 합니다...

 

가슴 중심으로 의식을 가져옵니다...

 

가슴 한가운데에 황금빛 따뜻한 빛이 있다고 상상하세요...

 

이 빛은 하느님/근원의 불꽃입니다...

 

이 황금빛 따뜻한 빛 안에 여러분의 자각을 안식하세요...

 

호흡하세요...

 

이 황금빛 따뜻한 빛 안에서 사랑을 느껴보세요...

 

천천히, 이 근원의 황금빛이

여러분의 몸 속으로 확장되도록 허용하세요...

 

온몸을 가득 채우는

근원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천천히, 근원의 황금빛 빛이

여러분의 오라(aura)로 확장되도록 허용하세요...

 

오라 전체를 가득 채우는

근원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천천히, 이 근원의 황금빛이

여러분이 있는 방으로 확장되도록 허용하세요...

 

방 전체를 가득 채우는

근원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천천히, 이 근원의 황금빛 빛이

여러분의 세계로 확장되도록 허용하세요...

 

온 세상을 가득 채우는

근원의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느끼고, 보고, 지각하세요...

세상을 사랑에 기반한 현실로 변형시키세요...

 

완전하다고 느끼면,

여러분의 자각을 이 순간으로 되돌려 놓으세요.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매일 이 명상을 하면서

여러분의 삶이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빛 안에서 여러분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은 천사의 날개에 실려 새로운 지구를 탄생시킵니다.

 

여러분은 항상 천사들, 상승 마스터들,

안내자들, 은하계 빛의 가족들,

그리고 예, 텔로스에 있는

여러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가슴 속으로 아세요 - 그리고 항상 그럴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우리는 이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있으며,

여러분은 항상 한량없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는 텔로스의 여러분의 형제 아다마(Adama)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18/06/03/adama-of-telos-spark-of-god-source/

 

https://cafe.daum.net/taosamo/6POO/375

 
조회 수 :
2304
등록일 :
2024.01.16
10:45:04 (*.111.17.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017/1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0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45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52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469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115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36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82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808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90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76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2976     2010-06-22 2015-07-04 10:22
465 ++++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로운셩존참구조물과의 비교분석 ++++ [7] syoung 2460     2002-07-18 2002-07-18 14:49
 
464 진실을 알고저하는 의도가 있어야... 은하연합 2422     2002-07-18 2002-07-18 14:41
 
463 가이아님 그만 하시길... [1] 지구사랑 2716     2002-07-18 2002-07-18 14:24
 
462 기독교나 증산도 대순보다 낮다 그래두 [1] 미취겠다 둥신들땜에 2671     2002-07-18 2002-07-18 14:00
 
461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829     2002-07-18 2002-07-18 13:36
 
460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769     2002-07-18 2002-07-18 13:33
 
45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730     2002-07-18 2002-07-18 13:29
 
458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333     2002-07-18 2002-07-18 13:24
 
457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674     2002-07-18 2002-07-18 13:20
 
456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859     2002-07-18 2002-07-18 13:07
 
455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805     2002-07-18 2002-07-18 13:01
 
45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480     2002-07-18 2002-07-18 12:12
 
453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779     2002-07-18 2002-07-18 11:53
 
452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580     2002-07-18 2002-07-18 10:53
 
451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3000     2002-07-18 2002-07-18 10:46
 
450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843     2002-07-18 2002-07-18 09:59
 
44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724     2002-07-18 2002-07-18 06:16
 
448 거짓말장이 [2] 이태훈 2965     2002-07-18 2002-07-18 05:17
 
447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468     2002-07-18 2002-07-18 02:57
 
446 GoGo! 양승호 3239     2002-07-17 2002-07-17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