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서울모임 후기

수요일 양재동모임 후기입니다.

모임에는  

시타나 님
최 정일님
이 강재님
윤 학수님  
이 변호사님
노 대욱님
임 병권님  
  외 두분이 참여하여 빛의 지구와 우리의 할일에 관해서 진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지구 빛의 일에 시간이 매우 긴박하고 급하게 이루어지고 비상사태와 같은 마음을 갖고서 모든면에 각자가 열심히 해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자기자신 깨닫기

*빛의 지구일

*다른 영성 단체와의 교류

  등이 논의 되었습니다

월요일 오후 7시  양재동 모임에서 천부경 강의가 모두 끝난 다음에 다른 강의를 예비하였습니다.

시타나님의 개개인 각자의 깨어나기를 항상 염원 하시면서 빛의 지구를 위한 봉사와 사랑과 가르침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빛의 일을 도와 함께 하시고 항상 맑은 사랑의 에너지로 장소를 제공하신 이강재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753
등록일 :
2007.11.01
00:33:08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50/0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50

2007.11.01
00:51:31
(*.244.166.220)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노대욱님과 여러분의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아우르스카

2007.11.01
09:00:58
(*.126.167.120)
매주 월요일마다 열심히 열정과 진심으로 강의를 해주시는 시타나님께 감사드려요..저는 매주 월요일저녁마다 직장인으로서의 피곤함으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도...역시 저와 같이 직장인이면서도..피곤한 몸을 이끌고..밝게 웃으시며 인자한 미소로 강의를 하시는 시타나님을 떠올리면..에구...챙피한 마음에 얼른 서울행 버스를 타게되요..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시타나님...알려주시는..많은 우주정보..그리고 우주법칙..그리고..창조주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우리의 자세를 늘..배우고 있습니다...

아우르스카

2007.11.01
09:27:19
(*.126.167.120)
수요일모임은..정말이지..직장관계상 참석하기 어렵지만..이리도 열정과..진심으로 모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빛의 지구를 이끌어가는..진정한 숨은 지도자분이라고 생각합니다...서울에서 피어나는 향기가..온 대한민국 땅위로..그리고 그 향기가 널리..전 세계로..전 우주로 퍼져나감을 믿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37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445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39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8084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30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767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753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86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70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92042
202 3월달에 트럼프가 취임할거라고 떠들더만 [4] 토토31 2022-03-28 1168
201 진리 로고스 [1] 진리 2007-06-02 1168
200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2007-05-26 1168
199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167
198 베릭 백수새끼는 자신의 위치도 망각하고 글들을 링크하다. [1] 조가람 2020-06-16 1167
197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2007-05-17 1167
196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2007-05-17 1167
195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2002-08-27 1167
194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2007-06-02 1166
193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2006-01-16 1166
192 미국의 부시 행정부의 애국심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중단하라~! [2] 손님 2002-09-19 1166
191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1165
190 넷째 결정(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27 1165
189 흠 이곳에 공사상 잘 깨우친사람 잇나뇨? [14] file 광성자 2006-04-28 1164
188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164
187 성욕,,,, [1] 정주영 2004-05-15 1164
186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2004-03-07 1164
185 빛과 어둠의 통합이 지니는 의미는 과연 무엇입니까...? [4] 한성욱 2006-06-04 1163
184 가고 가고 또 가다보면.. [1] 임기영 2006-05-07 1163
183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