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포톤벨트 145 ~ 157 P
약 3천5백만년 전에 시간주재신들과 지구의 태양계의 영단은 에테르성 생명체를 만들어 내서 지구와 그 주변 행성들을 위한 수호자의 종 역활을 감당하도록 하기로 했다. 육지에 근거를 둔 보다 신체적으로 발달한 감각을 가진 영장류 동물이 진화할 때 까지, 이 신령항 생명체가 중계자 역활을 맡기로 한 것이다. 과연 다음 800만년에 걸쳐 영장류에 의해서 창출된 감정적인 에테르성 문명을 언젠가 대치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약 2천6백만년 전에 인간 이외의 두 문명권이 이 행성에 접근하여 지상에 그들의 입식지들을 세웠다. 이들 두 인간 이외의 지구 문명권은 오리온 자리의 비교적 덜 알려진 천체들에서 왔던 파충류과 영장류(랩토이드)와, 오리온 자리의 벨라트릭스 태양계에서 왔던 공룡과 영장류(디노이드)들이었다......

이에 대해 지구를 차지하고 있던 에테르성 생명체와 지구의 천사군은 이 식민지 건설이 진행되는 것을 허용하되, 그 두 적대적 문명권의 자세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도록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800만년에 걸쳐 지구 영단이 더욱 많은 사랑의 에너지를 그들에게 보냄에 따라, 이들 두 문명권은 지구의 포유동물들이 진화해서 지각력을 갖는 것을 서서히 허용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그런 생물은 육지에 사는 고래과 영장류(현재의 돌고래와 고래의 조상)였다.
그들은 원시적 농업 사회와 충분한 양의 주요 식량 산물을 생산하는 능력을 발전시켜서 보다 진보한 두 문명권에 공급했다. 이 고래과 영장류의 문명권은 식량 생상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격려받았고, 보다 진보된 과학 기술을 제공받았다. 그 농업 문명권은 발달한 두 문명권(렙토이드와 디노이드)이 요구하는 식량을 어렵지 않게 공급했고, 그들과 성공적이긴 하지만 또한 피동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이들 세 문명권은 여러 해 동안 공존했고 모든 수준에서 고도의 협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조회 수 :
10144
등록일 :
2002.03.10
02:14:19 (*.109.97.18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75/b8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7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05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58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7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57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93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285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90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52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32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8072
68 예수 그리스도의 충X 메시X란 책에 보면 [1] 박정웅 2004-05-20 922
67 이번주의 가장 큰 계획은 "2000 Mules"의 공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거예요! 아트만 2022-05-05 921
66 빛의 지구 사이트의 개인적 의미.. [2] 오택균 2007-11-13 921
65 존재성에 대한 고찰 [3] 오택균 2007-11-06 921
64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2] [5] 노대욱 2006-08-17 921
63 미륵 미륵이 미륵불 [1] 그냥그냥 2006-06-14 921
62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2006-04-25 921
61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2005-12-10 921
60 마음의 현란한 반사물. [3] 오택균 2007-05-17 920
59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2022-02-06 919
58 종교에 대한 둘째 강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4-25 919
57 내가 바라는 것. 유승호 2003-01-28 919
56 2005년 11월 1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03 918
55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2004-12-04 918
54 우주연합관련됀사람많음.. [2] 김형선 2004-05-20 918
53 5~11세 백신접종 저조..다 이유가 있겠지 [2] 토토31 2022-04-01 917
52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4] 창의 2007-10-28 917
51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2007-05-29 917
50 영성인의 혀 끝과 안티 영성인 혀 끝에서 나오는 글들 [5] 마리 2007-06-02 916
49 부시대통령 '최대 실세' 칼 로브 기소 임박 박남술 2005-10-24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