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너무 좋군요.
레벨과 포인트는 홈관리적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은 회원만이, 즉 레벨 9~1 사이인 분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지 게시판의 경우 레벨 1 인 분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구요.
이러한 것은 홈 운영상 필요해서 적용할 뿐이지 거기에 회원개인들에 대한 평가나 차별은 없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운영에 참여하시겠다고 자원해 주신 pag
회원분들께는 운영팀의 일원으로 레벨 1 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외 회원분들은 모두 레벨 9로 되어 있구요.
차후 홈운영에 필요하다면 레벨에 따라서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달리할 수도 있을 수 있겠구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은 커뮤니티 하나를 돌리는데에도 이런 레벨관리가 꼭 필요한 것을 보면,
세상이나 우주를 돌리는데에도 어떤 레벨 관리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러한 레벨 관리는 함께 모여서 이루어진 공동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지,
레벨 자체가 의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모두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존재가 진정으로 그 어떤 차이가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기에..
그 어떤것에서라도 어떤 차이가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게임을 위한 훌룡한 도구임에 감탄해 주세요.
음, 곁들여서 조금 더 과잉말씀을 드리자면 ^..^, (레벨이란 것에 대해 민감하신거 같아서)
모든 것은 동시에 공존함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무척 오랫동안 분리의 경험속에 자신을 놓아 두는 게임중이기에
분리가 없는 통합된 하나의 경험속으로 되돌아 가려는 열망이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러한 통합은 모든 존재계 내에서 분리나 차별을 끝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둘은 모두 같은 것이고 항상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리(위 아래, 동서남북, 음양, 선악, 삶과 죽음 등의 이원적 개념들)는 현실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로써 필수적이며,
통합은 현실을 지탱하는 힘으로써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통합과 분리가 동시에 공존하고,
하나와 무한이 동시에 공존하며,
없음과 있음이 동시에 공존함을 이해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모든것 속에서, 또는 그러한 모든것을 넘어서서 지켜보는 것에서
그러한 이해를 가질때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평온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평화이며 사랑이며 지혜라는 어설픈 생각이 드네요. ^^
레벨과 포인트는 홈관리적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은 회원만이, 즉 레벨 9~1 사이인 분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지 게시판의 경우 레벨 1 인 분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구요.
이러한 것은 홈 운영상 필요해서 적용할 뿐이지 거기에 회원개인들에 대한 평가나 차별은 없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운영에 참여하시겠다고 자원해 주신 pag
회원분들께는 운영팀의 일원으로 레벨 1 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외 회원분들은 모두 레벨 9로 되어 있구요.
차후 홈운영에 필요하다면 레벨에 따라서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달리할 수도 있을 수 있겠구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은 커뮤니티 하나를 돌리는데에도 이런 레벨관리가 꼭 필요한 것을 보면,
세상이나 우주를 돌리는데에도 어떤 레벨 관리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러한 레벨 관리는 함께 모여서 이루어진 공동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지,
레벨 자체가 의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모두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존재가 진정으로 그 어떤 차이가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기에..
그 어떤것에서라도 어떤 차이가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게임을 위한 훌룡한 도구임에 감탄해 주세요.
음, 곁들여서 조금 더 과잉말씀을 드리자면 ^..^, (레벨이란 것에 대해 민감하신거 같아서)
모든 것은 동시에 공존함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무척 오랫동안 분리의 경험속에 자신을 놓아 두는 게임중이기에
분리가 없는 통합된 하나의 경험속으로 되돌아 가려는 열망이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러한 통합은 모든 존재계 내에서 분리나 차별을 끝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둘은 모두 같은 것이고 항상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리(위 아래, 동서남북, 음양, 선악, 삶과 죽음 등의 이원적 개념들)는 현실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로써 필수적이며,
통합은 현실을 지탱하는 힘으로써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통합과 분리가 동시에 공존하고,
하나와 무한이 동시에 공존하며,
없음과 있음이 동시에 공존함을 이해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모든것 속에서, 또는 그러한 모든것을 넘어서서 지켜보는 것에서
그러한 이해를 가질때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평온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평화이며 사랑이며 지혜라는 어설픈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