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의

                          /     진실     |

                  정직         ㅡ          질서








조회 수 :
1092
등록일 :
2007.06.02
03:11:01 (*.180.54.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422/4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422

진실

2007.06.02
03:52:54
(*.180.54.96)
정의 뺌. 순수 로 바뀜.

순수, 정직, 질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849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942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75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656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723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13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177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323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10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5802
17153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2003-12-10 972
17152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2003-12-16 972
17151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72
17150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2005-12-08 972
17149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972
17148 짜증 [1] 유승호 2007-05-07 972
17147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2007-05-29 972
17146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2007-10-05 972
17145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2011-04-13 972
17144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972
17143 좋은 하루 되세요^^ 유승호 2003-01-02 973
17142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2004-05-18 973
17141 이희송님께 질문 [3] 유민송 2004-05-21 973
17140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2006-05-02 973
17139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2006-05-30 973
1713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1월 25일자) [2] 김일곤 2003-12-05 974
17137 NESARA & 세상사람들(퍼옴) 이기병 2004-03-24 974
17136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2007-05-17 974
17135 내가 따르는 스승이 사이비인가 아닌가 구별하는법은? [1] 선장 2022-04-08 974
17134 대아(大我) [2] 이혜자 2004-01-02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