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까지만해도 이렇게 바뀔줄 몰랐지만

어째든 저도 모르는사이에 바뀌었고 바뀌고 있는것 같습니다

단순히 책을 통해서만 진리를 접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오게되었구요

한국에도 이런까페가 활발하게 움직이는것이 참으로 든든합니다

저는 한때 부모님의 권유로 학창시절 사이비에 몸담던중 자의로 탈퇴하고 신이며 진리를 부정하며

완고한 무신론 이었지만 어렸을때부터 내곁에서 항상 나를 위험에서 보호해주고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어떤 고마운 존재들을 외면 할수 없었습니다  죽어야할 일들이 많았지만 기이한 일이 일어나 살게된적도 있었죠

그러던중 군생활 동안 여러 형이상학부터 시작해서 명상이나

뉴에이지 까지 많은 분야를 접하였고 내면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되었습니다

진리는 알수록 행복한것 같습니다

여러분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