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처음에 채널링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왜 예수는 우리에게 채널링을 가르쳐 주지 않았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채널링 못해요.)

시간이 지나니 떠올랐어요.

 

우리는 정확히 선과 악을 구분 못하네요.

진정한 스승과 대화를 통해 영적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지만,

역효과로 악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기에

가르쳐 주지 않은 거네요.

(여기 대부분 사람들은 채널링을 자랑으로 생각하고 글을쓴다는게 눈에 보임)

 

요즘 너도 나도 채널링하니까

글이 쏟아 지는데

객관성을 유지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진실은 몇 없어요.

심지어 채널러들이 낸 책도 그렇구요.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 백승이라는 말 아시죠?

나는 누구? 신에 아들

그럼 적은? 악마(물론 악마도 신에 아들이죠 삐뚤어진것이 문제지만,우리 형제이기도 하고요.)

 

그런점에서 성서에 악마 설명

올려볼게요.

악마는 보기에 굉장히 신사다워 보인데요.

위대해 보인데요.

사람을 끌어 들이는 언행을 구사한데요.

그래서 사람이 빨려들어간다고 했어요.

 

1. http://www.youtube.com/watch?v=5MAxG78VufY

2. http://www.youtube.com/watch?v=sawlzjzsQ50&feature=related

3. http://www.youtube.com/watch?v=T9cYI1r7lqA&feature=related

4. http://www.youtube.com/watch?v=0SEDWEXW58o&feature=related

 

링크 된것은 바벨탑과 니므롯이야기에요.

바벨탑이 지어지기전 사람들은 모두 직업이 사냥꾼이었데요.

모두 동물을 사냥했는데. 니므롯은 사람을 사냥했데요.

육체를 잡아 먹은게 아니고 정신(영혼)을 잡아 먹은거지요.

언행으로 사람에 정신을 잡아 먹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자신이 받은 메시지들을... 인터넷에서 본 메시지들을...

 

악마는 처음에는 정말 선해 보입니다.

예수보다 천사같고 하느님보다 위대해 보입니다.

그렇게 믿음을 얻고 정신을 쏙 빨아 들인다음에는

자신에 생각을 집어 넣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Xf6kVy-GZY&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user/thetoanend#p/u/64/d1KmjBMweMY

위 링크 보셔요.

요즘 애들 상태가 왜 그렇게 안좋은지 답이 나옵니다.

위 링크 광고 기법은 기사상으로는 법으로 금지 되어 있습니다.

(잠재의식 광고(Subliminal Advertising)
잠재의식 광고는 소비자로 하여금 자기가 본 것을 의식적으로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정상적인 지각 영역을 넘어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로, 예를 들면 눈으로 볼 수 없는 속도의 자막 삽입 광고를 방영하여 소비자의 잠재의식을 자극하는 것이다. 1958년 미국 뉴저지주의 한 도시에서 제임스 비커리(James Vicary)라는 사람이 극장에서 실험을 하였다. 영화 필름의 한 컷마다 '콕(코카콜라를 의미함)을 마셔라(Drink Coke)', 그리고 '팝콘을 먹어라(Eat Popcorn)'는 자막을 필름에 삽입하여 상영한 결과 관람객들이 콜라와 팝콘을 평소보다 많이 구입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지금도 잠재의식 광고를 하고 있다고 일각에선 비판하고 있지만 실제 광고 제작자들은 이런 행위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무섭죠?(동영상 먼저 꼭 보셔요)
나.우리는 하느님에 자녀라는것을 알았어요.

그러나 적을(악마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전쟁에 뛰어 들었어요.

 

성서요?

네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변질된거 압니다.

그러나 그 안에도 분명히 진실은 있습니다.

진리는 있습니다.

 

성서에서 악마에 이름이 나왔습니다.

다음 링크 보셔요.

http://www.youtube.com/user/thetoanend#p/search/4/lT1ohCMLbQA

http://www.youtube.com/user/thetoanend#p/u/125/wCD472CLpLY

http://www.youtube.com/user/thetoanend#p/search/7/7dqBcPBL8dQ

어때요?

니므롯하고 비슷해 보이나요?

 

제발 채널링을 재미로 하지 마시기 바랄게요.

위키리크스도 일루미나티인걸로 밝혀진 마당에

모든 정보를 신뢰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동영상 링크 걸게요.

http://cshqueen2002.blog.me/50105258646

 

 

조회 수 :
2046
등록일 :
2011.03.30
16:38:32 (*.145.142.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38153/b8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3815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79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88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737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521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684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12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141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28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099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5439
12414 [Real Raw News] JAG, 콜로라도 대법관 반역죄 판결 아트만 2024-05-29 2109
12413 콰아아앙! 전쟁 전략의 기술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의 권력 이양: 역사상 가장 놀라운 군사 작전! 전례 없는 전쟁! 아트만 2024-05-28 2109
12412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2012-05-01 2109
12411 백치님 답글을 보고서( 간단한 언급) [8] [29] 베릭 2011-11-06 2109
12410 상위와 하위는 서로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7] 유렐 2011-07-20 2109
12409 거품 [2] Noah 2010-06-10 2109
12408 천주교 이어 봉은사를 사칭한 유령단체 [1] [3] 김경호 2010-04-05 2109
12407 샴브라 메시지의 11:11 12:12 [1] 김경호 2010-03-23 2109
12406 우주의 반역자들 [6] 비전 2009-05-23 2109
12405 영성계에서 가장 위험한 부류,(1님 보세요) [55] sss8977 2007-03-18 2109
12404 고대의 핵폭발(전쟁) 노대욱 2006-09-10 2109
12403 [천상의 백색 존재들] 무한 가이드 아트만 2024-05-20 2108
12402 대박!! 선거 개표 , 우연에 우연을 더하여 계속되는 법칙 유전 2012-12-28 2108
12401 핵물질의 방사능 [2] 가브리엘 2009-09-21 2108
12400 07.11.12 차원의 분류 기준 [3] 윤가람 2007-11-12 2108
12399 Awaikening 공개 모임...12월 9일 사진 [6] 멀린 2006-12-10 2108
12398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9-05 2108
12397 질문....혹은 경고 [7] 한성욱 2006-04-14 2108
12396 가이아 프로젝트를 읽고.. 렛츠비긴 2005-07-22 2108
12395 [사난다] 상승의 다음 단계 아트만 2024-04-30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