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예언가들이  꼬시기작전중에 하나가 사람들한테  예언을 부정적인 말로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더 관심을 기울인다고 하는데 여기 순진한 영성계 사람들 사이에서 외계인23님처럼 인기인으로 급상승 하려고 이 지구는 극이동으로 모두가 죽는다고  나쁜말로 교묘히 사람들 말을 자극해서 대단한 이름인양 날리려고  하는게 티난다

말투를 봐도 끝부분에 항상 -닉네임 -이렇게 쓰면서 사람들을  외계인 23님처럼 인기인이 될려고 초심자인 황금빛광채가 말투를 따라하는 티가 역력하고
외계인23님이 그렇게 주목받으니까 질투 때문에 외계인 이름에 먹칠을  하려는 이유도 있음

아무리 따라하려고 해도 어디 외계인 님을 따라하냐
그리고 다른이 를 다  속이려해도 내눈만은 못속인다
내가 딱봣을때부터 여기 영성계의 느낌같은 게 안 느껴지고 부정에 가득찬 사람의 하나로
부정적인 면모만을 고집해와서 영성계에 알리려는 사람이다.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7.10.04
19:39:48 (*.147.172.1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033/9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033

은월광

2007.10.04
19:48:53
(*.117.183.201)
요즘 행성에 메세지를 가지고 비꼬는 글이라던가, 차원 상승에 관한 글에 대해 비꼬며 풍자한 글들이 몇몇 눈에 띄입니다.

상당히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여기 사이트에 나이 드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런 분들 앞에서도 여기 사이트에 올린 글의 내용과 같이 말할수 있나요?

누구라고는 말 안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잘 아시겠죠.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채널러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말에 태클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 말씀도 맞습니다. 그렇게 태클을 거는 사람이 있어야 메세지에 대해 분석을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인 인터넷 에티켓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풍자적으로 비꼬는 글 같은 걸 보면 딱 티가 나요. 그리고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특히, 이곳에서 자기들이 채널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아주 그냥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지금 여기 글에서 사랑해님이 쓰신 비판적인 글은 애교에 불과합니다. 인신공격적인 말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KKK

2007.10.04
21:39:37
(*.148.13.217)
덩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쿵 기덕 쿵 더러러러러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419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480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42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12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32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88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76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88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743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2333     2010-06-22 2015-07-04 10:22
13262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528     2003-05-21 2003-05-21 02:39
 
13261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528     2003-07-16 2003-07-16 16:01
 
13260 자성불 -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 코스머스 1528     2004-09-03 2004-09-03 11:07
 
13259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1] 문종원 1528     2004-10-15 2004-10-15 23:21
 
13258 마법의 성 file 1528     2006-06-08 2006-06-08 15:33
 
13257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1528     2006-06-21 2006-06-21 02:45
 
13256 변종, 기존 존재...하나임을 자각할 때.. [5] 오택균 1528     2007-10-21 2017-04-22 08:09
 
13255 자유게시판에 그림 삽입창이 없는 건가요? ㅠㅠ [11] 은하수 1528     2022-04-24 2022-04-25 08:01
 
13254 남을 원망하지 맙시다. [3] 靑雲 1529     2002-09-22 2002-09-22 16:07
 
13253 "제가 사랑하게 해주십시요" [1] 나무 1529     2003-03-07 2003-03-07 13:30
 
13252 제니퍼 리포트 번역된글입니다, 자료출처 빛의시대 평화의 시대에서 퍼옴 백의장군 1529     2003-10-08 2003-10-08 21:43
 
13251 집착 [3] [1] 이혜자 1529     2003-10-21 2003-10-21 17:58
 
13250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1529     2003-11-26 2003-11-26 23:00
 
13249 천상에서 내려온 과학 문명 pinix 1529     2004-11-06 2004-11-06 16:32
 
13248 과학은 이제 철학이다!(양자역학이 발견한 인연의 법칙) [8] 웰빙 1529     2006-06-16 2006-06-16 10:39
 
13247 '최후의 음모론' 美붕괴 후 세계단일정부 수립 [3] 순리 1529     2006-07-07 2006-07-07 21:35
 
13246 빛의 지구의 발전방향 [1] [4] 까치 1529     2006-09-03 2006-09-03 05:58
 
13245 어른과 아이 [3] [2] 유승호 1529     2007-05-18 2007-05-18 15:45
 
13244 침묵의 기도 ^8^ 신 성 1529     2007-08-16 2007-08-16 00:37
 
13243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1529     2007-09-17 2007-09-1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