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낮잠에 빠졌다.

갑자기 졸려서 잤는데(이러면 안되는데...), 갑자기 어떤 우주선으로 갔다.

거기에는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외계인)들 두 명이 있었다.

생김새는 1명은 흑인에 스타트랙 영화에서 나오는 얇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1명은 백인에 복장은 비슷했다. 복장색은 검은색 같았다.

내 느낌으로는 나의 전생에 내 부하인 것 같이 느껴졌다.

그들과 나는 얘기(난 침대같은 곳에 누워서 얘기했음.)를 했는데, 무슨 대화를 했는진 기억은 나지않는다.

대화를 마치고 나서 그들은 나를 다시 데려다 준다고 하자, 나는 그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 몸을 고쳐달라고..."

그러자 그들은 곤란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완전히 고쳐달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덜 심한 장애로 고쳐주라고, 지구의 아버지께서 고생을 이제 덜 하시겠금... 부탁하자 조만간 와서 고쳐준다고 하였다.

그런 후 난 잠에서 깼는데, 그들에게서 채널링이 오는 것이었다. "항상 지켜보고 있겠어요."라고...

그래서 난 부탁을 또 했다.

"우주선을 카메라로 찍게 해줄 수 있냐?"라고 했더니, 그래주겠다고 했다.

정말 기분이 좋은 경험이다.

그럼...

용알
조회 수 :
1460
등록일 :
2005.02.12
18:45:28 (*.232.5.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160/b9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160

임지성

2005.02.12
18:50:35
(*.241.54.26)
용알님도 별(星)의 별(星) 꿈도 다 꾸시네요.

켄켄

2005.02.12
19:22:25
(*.187.216.228)
오~~오~~~기분이 좋으시겠어요~!! ^^*

멀린

2005.02.12
22:37:06
(*.85.72.6)
지금은 고칠 수 없습니다.
1~2년 내에 완전히 고쳐지리라 예상하는데..
전에부터 느꼈던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각성이 오기 전의 폭풍같은
것이 밀려드는 상황인 듯 합니다.

이 고비를 넘겨야 진정한 깨달음이 올 것입니다.
모임도 3개월정도 쉬어야 할것 같으며.
곧 내면의 깨달음이 다가 올 것입니다.

진경호

2005.02.12
23:33:40
(*.238.59.219)
멀린님 누구신지 궁금하군요

용알

2005.02.13
14:26:38
(*.232.5.52)
멀린님은 노머님입니다.

임지성

2005.02.13
16:04:31
(*.241.54.26)
군대에 관한 꿈을 꾸었는데, 제가 나치(독일군)복장을 하고 있더군요. 전쟁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는 모습이었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연합군이나, 나와 같은 독일군들 서로 패거리를 짜서 안 좋은 생각을 하는 듯 보이며, 전 그곳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더군요. 깨몽.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19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25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202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0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10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567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556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66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51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076     2010-06-22 2015-07-04 10:22
13262 비행접시 그려진 300년 전 동전 발견돼 [1] 지구별 1472     2005-01-31 2005-01-31 17:01
 
13261 선언 하십시오 ! [2] [1] 그대반짝이는 2358     2005-01-31 2005-01-31 19:15
 
13260 나의 꿈 [1] file 임지성 1497     2005-01-31 2005-01-31 22:34
 
13259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119     2005-01-31 2005-01-31 23:47
 
13258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1476     2005-02-01 2005-02-01 08:05
 
13257 부산(송정) 모임 사진 & 후기! [9] 노머 1764     2005-01-31 2005-01-31 13:25
 
13256 - 2월달 모임 계획 - [8] 노머 1645     2005-02-01 2005-02-01 15:14
 
13255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1321     2005-02-01 2005-02-01 23:24
 
13254 가이아에서 테라까지 part 1 [5] 하지무 2741     2005-02-02 2005-02-02 00:05
 
13253 서울 경기 번개모임 -4일(금)/ 궁전 아구.해물탕집 [7] file 노머 1480     2005-02-02 2005-02-02 12:50
 
13252 UFO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2] 지구별 2288     2005-02-02 2005-02-02 16:58
 
13251 동생의 차비.- 감동 플레시 [2] 노머 1872     2005-02-03 2005-02-03 22:21
 
13250 ☆、기쁜소식、지율스님과 정부 협상임박이라네요 ㅠ-ㅠ [5] 김서영 1338     2005-02-03 2005-02-03 22:38
 
13249 다차원 우주로의 의식확장 <펌> [9] 김명수 2716     2005-02-03 2005-02-03 22:49
 
13248 정말로 어리석은 정책 오성구 2264     2005-02-04 2005-02-04 13:18
 
13247 누구일까? [2] 노머 2389     2005-02-04 2005-02-04 14:54
 
13246 의정부 상공의 ufo와 파티마의 기적 [2] Ursa7 2498     2005-02-05 2005-02-05 10:59
 
13245 지구 프로젝트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 시타나 -- [16] [36] 이용재 3941     2005-02-05 2005-02-05 13:35
 
13244 어제(금요일) 번개 모임을 하고나서.. [5] 노머 1681     2005-02-05 2005-02-05 18:34
 
13243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온지 어느덧 1년반이 지나네요 [2] 김성후 1464     2005-02-05 2005-02-05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