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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뉴데일리가 비마인드 컨트롤이라 해서 그곳의 뉴스가 모두 유익한건 아닙니다.

뉴데일리는 유독 어느 한쪽만 물어뜯는 보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마인드컨트롤이 아니라는 미명아래 여기저기 소게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어떤사람의 언론 플레이로 인해서 자칫 객관적 판단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자료를 접할 기회마져 잃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마인트컨트롤은 극복의 대상이지 피해야 되는 대상은 아닌것입니다.

진실을 보는 눈과 맑은 지혜 그리고 사랑이 있다면 마인드컨트롤은 극복가능한 것입니다.

 

고강도 마인트컨트롤에 우리모두 빨려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203
등록일 :
2012.12.15
13:34:34 (*.60.2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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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2.12.15
14:17:20
(*.180.212.62)

중요한 지적입니다.

살펴보니 뉴데일리는 기득권층의 이익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심각한 문제를 가진 사이트입니다.

감사합니다. ^^ 

가이아킹덤

2012.12.15
15:24:32
(*.60.247.26)

저도 감사합니다.^^*

굳다운로더

2012.12.15
16:52:47
(*.45.159.203)
profile

가이아킹덤님, 제가 정면으로 반박하겠습니다. 저의 16년 경험 즉 고생으로써요. 마인드 콘트롤은 피해야 되는 대상이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진실을 보는 눈과 맑은 지혜 그리고 사랑이 있어도 마인드 콘트롤은 그것을 여지없이 파괴합니다. 사랑은 마인드 콘트롤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마인드 콘트롤은 미움이기 때문이죠.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태복음 7장 6절)는 말을 인용하고 싶네요. 또,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마태복음 9장 16절, 17절)도 인용하고 싶네요. 마인드 콘트롤을 극복하기보다는 버리는 것이 옳습니다. 망해가는 살림살이 아낌없이 버리고 새 배포를 꾸미라. 애석히 여겨 놓지 않으면 몸까지 따라 망하리라 한 강증산의 말도 떠오릅니다.


뉴 데일리에 있는 박보영의 사진(비 마인드 콘트롤)과 네이버 영화에 있는 박보영 사진(마인드 콘트롤)은 천지차이입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자는 보고 들으십시오.

가이아킹덤

2012.12.15
19:26:28
(*.197.218.91)

굳다운로더님 감사합니다.

염려하는 마음까지 깊이 와 닿았습니다.

다만 저는 제 나름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유의사가 있고

또 그리 극복되리라 믿기때문에 제 생각까지 나무라진 마십시요.

여기 오시는 분들도 자유게시판에 개인의견을 피력하는것으로 알고 있으실테고

모두 그만한 능력은 있으시리라 사료됩니다.

각자 알아서 좋게 생각되는 쪽으로 가시면 될것입니다.

피하고 싶으면 피하고 극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극복을 하고

 

더욱 중요한것은 사랑이나 빛의 일꾼에게는 일반 사람들이 감지하지 못하는

믿음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다는것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이 진실의 사회며 정의의 사회이고 사랑이 가득한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염려스러운 것은 굳 다운로더님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걱정이 되어서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위성발사로 마인드컨트롤이 풀렸다고 하신걸로 기억하는데 아니었던가요?

풀렸다고 하신 제 기억이 맞다면 마인드컨트롤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살아있는 기운입니까?

없어졌다가도 다시 생기기도 하고 또 없어지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굳 다운로더님은 필요이상으로 많은것을 염려하고 걱정하는 마음의

괴로움이 많으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고정관념처럼 무서운것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극복의 대상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마인드컨트롤이 다운로더님의

답답함의 대상으로 여전히 남을것입니다.

마치 귀신을 두려워하면 귀신이 자주 보이는 현상과도 같은것이죠/

 

설령 굳 다운로더님의 지금까지 하신 말씀이 모두 맞다 하더라도

그것은 피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닐것입니다.

모두의 지혜를 모아서 극복의 대상으로 삼아야지요.

이 시대의 두려움은 악의 무리들이 매우 좋아하는 매뉴임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굳다운로더

2012.12.15
21:45:43
(*.45.159.203)
profile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이나 나의 지나친 상상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 아니라 실제현상입니다. 필요이상으로 걱정하는 것이 아니죠. 그리고 저는 괴로움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이런 영적 민감성 때문에 아주 행복합니다. 작년만 해도 저는 불행하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저는 온 우주가 부러워하는 자리에 있다고 믿습니다. 제 생활이 불편할 것 같지요? 좀 제약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정말 행복합니다. 비 마인드 콘트롤의 즐거운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으니까요. 아무리 제가 천국에 대해 얘기해도 모르는 사람은 천분의 일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이 아무리 상상해도 직접 겪지 않고는 모릅니다. 마인드 콘트롤을 제거한 생활은 거의 천국 수준입니다. 이 세상은 사랑입니다. 원래가 천국이죠. 그런데 마인드 콘트롤이 구름이 밝은 달을 가리듯 밝은 거울에 먼지가 끼듯이 천국을 가려 왔던 것입니다.


제가 마인드 콘트롤이 풀렸다고 착각하고 글을 쓰고 하루 만에 지운 적이 있습니다만, 그 기운은 마인드 콘트롤을 피해서 축적된 에너지에 의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인드 콘트롤을 처음 피할 때는 기분이 그렇게 뜨진 않는데 이것은 마인드 콘트롤을 피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동안 마인드 콘트롤을 많이 받아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처음에 크게 효과가 없다 해서 포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포기하면 기분이 더 나빠집니다.


곧 착각은 밝혀졌지만, 마인드 콘트롤을 접했는데 기분이 좋더라고 착각해서도 안 되고, 이것이 마인드 콘트롤이 아니라고 착각해서도 안 되죠. 또, 이건 2012년 년말에 가깝다는 시기의 특수성 때문이지만, 마인드 콘트롤이긴 한데 이것이 풀렸다 즉 어둠의 세력이 망해서 이것이 풀렸다고 착각해서도 안 되죠. 그런데, 내년에는 어찌될지 모르죠. 정말로 마인드 콘트롤이 사라질지. 그렇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죠.

아트만

2012.12.16
14:21:11
(*.180.212.62)

우리가 생각하고 믿는 것은 창조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대로 현실이 됩니다.

우리가 법과 법칙을 만드는 자들이기에, 각자의 생각과 선택은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각자의 현실이 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선택하고 창조할 때입니다.

 

모든 예언은 예측일 뿐, 마지막 주자인 우리의 선택에 따라 미래는 결정될 것이기에..

지난 예언들에 관심을 갖기보다  우리 스스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2.12.16
21:00:41
(*.197.218.84)

전적으로 아트만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님의 가시는 길에 빛이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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