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역주) 아이슨 혜성이 사라졌다가 다시 회생하는 듯 하다가 또 보이질 않게 되면서 궁금하던 차에 이런 메세지가 나왔군요...어떤 분들은 핑계를 대기 위한 메세지라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요....메세지 내용속에 큰 붕괴나 급격한 변화는 아니라고 했으니...참고하세요. 지금까지 아이슨에 대한 메세지 중에서 아이슨이 자연적인 혜성이라고 주장하는 메세지는 없네요... 더 읽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원문 메세지를 클릭하면 그쪽 사이트에서 구글 한글 번역 메뉴를 클릭하면 어느 정도 어떤 내용인가는 보실 수 있습니다.^^

 

 

플라이아데스 위원회, 대천사 마이클, 그리고 근원 창조자 ~ 혜성 아이슨은 은하간 모선이고 근원의 창조자로부터의 선물입니다.

Pleiadian Council, Archangel Michael, and Source Creator via Goldenlight: COMET ISON is an Intergalactic Mothership and A Gift from Source Creator

December 3, 2013 by The Golden Light Channel

 

원문 메세지: http://thegoldenlightchannel.com/mothership-comet-ison-via-goldenlight

 

 

요약 번역:

안녕하세요. 우리는 플라이아데스 위원회, 대천사 마이클입니다. 오늘 당신들 하늘에 있는 혜성 아이슨으로 불리고 있는 우리의 거대한 은하간 모선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혜성"이 외견상 "사라지고," "붕괴되고," 또는 다른 방식으로 소멸되거나 변경되는 이유는 우리가 배의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혜성, 많은 별들, 행성 또는 우리가 원하는 그밖의 다른 환영/홀로그램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혜성 형태를 선택한 이유는 지구 행성의 사람들이 우리 배를 목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당신들의 마음, 가슴, 그리고 인식에서 우선적으로 은하간 관계들이 형성되기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의 임계점을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큰 범위에서 당신들의 지구상의 문명이 황금시대속으로 들어가면서 당신들의 인식, 의식, 진동수, 그리고 주파수가 계속해서 높아집니다.

 

지구상에서의 황금시대는 당신들이 플라이아데스로부터 온 우리들, 안드로메다인들, 시리우스인들, 오리온인들, 금성인들, 사자인들, 그리고 그밖의 많은 별들의 인종과 같은 자비로운 항성 국가들가 함께 은하간의 관계를 개방하는 시간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을 위협주는 큰 붕괴나 급격한 것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가속되는 방식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배에서 승선하면서 우리 플라이아데스인들과 다른 자애로운 항성 체계 존재들이 하는 모든 것들은 부드럽고, 온화하고, 사랑이고, 동정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행성은 다른 모든 행성들, 은하들, 지역우주들로 영향을 미치게 될 "도미노 작용"에서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이아와 그녀의 거주인들의 상승은 다중 우주속에서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다른 모든 행성들, 별 체계들, 은하들의 존재들도 한 두 수준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로 지금 당신들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문명권에서 아직까지 진실을 숨기고자 하는 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들이 그것에 깨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서서히 진실을 당신들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것은 항상 해 왔던 방식입니다. 우리는 핵 전쟁의 위험만 없다면 불간섭의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존재들, 행성들, 혜성들, 항성계, 지역우주들, 은하들, 모든 것들의 창조자입니다. 영겁의 시간 전에 나는 지구상에서 이와 같이 대량으로 깨어남을 계획했었습니다. 이것이 촉매가 되어서 전 우주가 상승해서, 모두가 조화속에 하나가 된 은하간 사회로 함께 갈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 세바뇨스 -

조회 수 :
1670
등록일 :
2013.12.04
15:55:58 (*.43.136.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7315/4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731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77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84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76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47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68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12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15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25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9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5538     2010-06-22 2015-07-04 10:22
3601 외계인 연구 대가 존 맥 박사 사망[동아 일보] [1] file 情_● 1719     2004-09-30 2004-09-30 23:53
 
3600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1378     2004-09-30 2004-09-30 16:25
 
3599 34억년 전에 이미 지구상에 생명체 존재 박남술 1235     2004-09-30 2004-09-30 13:48
 
3598 내안의 질문들 [5] 유승호 1674     2004-09-30 2004-09-30 11:08
 
3597 전세계인구? file prajnana 2086     2004-09-30 2004-09-30 09:44
 
3596 천사의 목소리 [1] 임병국 1688     2004-09-25 2004-09-25 11:41
 
3595 대지와 같이 받아 들여라 [1] [4] 코스머스 1280     2004-09-25 2004-09-25 09:56
 
3594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글 중에서... [1] [22] 김일곤 2051     2004-09-24 2004-09-24 21:50
 
3593 '유동그룹역학'의 몇 가지 연습 file 김일곤 1240     2004-09-24 2004-09-24 12:29
 
3592 비밀정부의 전자기파 무기사용, 그리고 환경 테러 [3] [1] 김일곤 2000     2004-09-22 2004-09-22 20:41
 
3591 지금 깨어있기.. [1] [6] file 소리 1392     2004-09-22 2004-09-22 00:13
 
3590 푸른바다님을 추모 하면서…★ [4] 노머 2362     2004-09-21 2020-03-07 12:42
 
3589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284     2004-09-21 2004-09-21 17:26
 
3588 아프고 힘이들때 [1] 하지무 1279     2004-09-21 2004-09-21 08:13
 
3587 [ 9월 18일 ] 신행정 수도 공주 계룡산 사랑의 망 활성화 명상모임 [3] [5] 운영자 1447     2004-09-12 2004-09-12 22:56
 
3586 파괴할수 없는 신의 사원 [4] pinix 1548     2004-09-20 2004-09-20 13:05
 
3585 계룡산 사랑의 공동명상 모임 사진 [9월18일]~♬ & 천기 메세지♡ [2] 노머 1548     2004-09-19 2004-09-19 20:04
 
3584 '사랑의공동명상' 녹음올립니다^^ [10] [29] 사랑 2044     2004-09-17 2004-09-17 22:12
 
3583 초인생활 하권(선경출판사)을 구할수 없을까요? [5] [36] 선학산 2588     2004-09-17 2004-09-17 16:22
 
3582 지구의 산소는 우주얼음서 발생 [33] file 박남술 1460     2004-09-17 2004-09-1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