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떤 외국 채널링 메세지를 보니....지금까지의 사례로 보았을 때 신뢰성이 있는 곳이 아니라서 제가 정식 소개는 안 해드리고요...단지 참고만 하세요...

 

사난다 채널링인데요...사난다도 버전이 하도 많아서...그쪽에서 주장은 은하연합에서 보낸 것이라고 하고요...12월 보름까지는 아이슨이 새벽 동트기 전에 보일 것이고...12월 동지부터 연말까지는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고...내년 1월 초순에 점차로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소멸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울러...올 12월 말에 Event가 일어날 계기이 윈도우가 충분히 있고...늦어도 내년 부활절 까지는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제는 천상에서 더 미루어봤자...득보다 실이 더 많다는 것을 판단하고...되도록 빨리 일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데...그 채널러가 이번 봄에 워싱턴 DC 공개 예정 메세지 불발인 채널러라서...

 

해외에서도 씨알도 안 먹히지만...아뭏튼 가능성은 있는 듯 합니다.^^
        
아뭏튼 아이슨의 역할이 행성적인 그리드 세팅과 우리 DNA 12가닥 활성화와 관계가 있다고 하고요...은하연합에서 의도적으로 보낸 것이라고 하고요
 
 

 

이 동영상이 잘나가다가...마치 은하연합 외계인이 사악한 존재인양 편집을 한 것 같네요...ㅠㅠ

그냥 실제 영상만 참고하세요... (러시아인듯 한데...)

 
(이 영상은 중국 위성으로 찍은 영상인 듯 합니다.)
 
 

(태양을 빠져나온 뒤 분석한 내용입니다.)

 

 

아이슨 혜성과 관련된 더 많은 크랍써클들 풀이들... (우연히 태양계로 온 것이 아닌 미리 은하연합에서 계획된 이벤트?)

아이슨이 주류 방송에서 소멸했다가 다시 부활하듯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부활과 재림의 상징인지는 모르겠네요...

뭔지 비스므리하게 돌아가는 듯 합니다.

 

http://www.cropcircleconnector.com/anasazi/fringe2013r.html

조회 수 :
1857
등록일 :
2013.11.30
03:51:23 (*.9.206.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6916/d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6916

가이아킹덤

2013.11.30
13:44:59
(*.60.247.30)

좋은글 올려주신 세바뇨스님 감사합니다.

특히 아래 글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아이슨의 역할이 행성적인 그리드 세팅과 우리 DNA 12가닥 활성화와 관계가 있다고 하고요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80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869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78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51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721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15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18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291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13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5989     2010-06-22 2015-07-04 10:22
3607 어제 저녁 동쪽 하늘에서 본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비행체? [2] [1] 無駐 1473     2004-10-05 2004-10-05 10:42
 
3606 성매매 방지법에 대하여 [5] 이광빈 2400     2004-10-04 2004-10-04 15:59
 
3605 건의 하나 하겠습니다 [8] 윤가람 1788     2004-10-04 2004-10-04 14:23
 
3604 좋은 것이 없어야 한다 [27] 코스머스 2004     2004-10-04 2004-10-04 10:04
 
3603 「제8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개최안내 [1] 피라밋 1956     2004-10-02 2004-10-02 12:59
 
3602 마음의 신화 [1] 진정한용기 1333     2004-10-01 2004-10-01 13:15
 
3601 외계인 연구 대가 존 맥 박사 사망[동아 일보] [1] file 情_● 1743     2004-09-30 2004-09-30 23:53
 
3600 남산만한 소행성 어제 지구 스쳐갔다 [1] 박남술 1413     2004-09-30 2004-09-30 16:25
 
3599 34억년 전에 이미 지구상에 생명체 존재 박남술 1268     2004-09-30 2004-09-30 13:48
 
3598 내안의 질문들 [5] 유승호 1718     2004-09-30 2004-09-30 11:08
 
3597 전세계인구? file prajnana 2115     2004-09-30 2004-09-30 09:44
 
3596 천사의 목소리 [1] 임병국 1726     2004-09-25 2004-09-25 11:41
 
3595 대지와 같이 받아 들여라 [1] [4] 코스머스 1319     2004-09-25 2004-09-25 09:56
 
3594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글 중에서... [1] [22] 김일곤 2084     2004-09-24 2004-09-24 21:50
 
3593 '유동그룹역학'의 몇 가지 연습 file 김일곤 1290     2004-09-24 2004-09-24 12:29
 
3592 비밀정부의 전자기파 무기사용, 그리고 환경 테러 [3] [1] 김일곤 2034     2004-09-22 2004-09-22 20:41
 
3591 지금 깨어있기.. [1] [6] file 소리 1430     2004-09-22 2004-09-22 00:13
 
3590 푸른바다님을 추모 하면서…★ [4] 노머 2399     2004-09-21 2020-03-07 12:42
 
3589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325     2004-09-21 2004-09-21 17:26
 
3588 아프고 힘이들때 [1] 하지무 1318     2004-09-21 2004-09-21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