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이야기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지구에 도래하고 있는 새로운 각성의 빛을 일부나마 전하게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올해와 앞으로의 수년 동안, 다양하고 수많은 인생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의식의 개화 점이 되어줄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행성의 많은 사람들은 또한 그들이 의당 발휘해야 할 잠재능력을 드러낼 것입니다.
새롭고 아름다운 의식이 바로 여기, 이곳 세상에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지닌 개개인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들은 과거를 기꺼이 떨구어 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것이었던 것들 중 무엇이든 기꺼이 놓아보낼 의지가 있으므로, 이들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경험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렇듯 과거의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해방하기 위해 의식의 문을 열겠노라 의지를 품고 있었다면 이런 사람들은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들 삶에서 기능이 다한 것들을 떠나보내도록 요청 받는 시기가 옵니다. 인간관계와 직업 전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구성되었던 에너지 대형(隊形)이 지금은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재충전시키고 다시 균형을 잡도록 하는 목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변천과 함께 기능을 완료하고 새로운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오래된 구조물들이 여러분에게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바램은 여러분이 이러한 낡은 구조물들을 이제 보내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나무가 성장함에 있어 그 뿌리는 그를 덮고 있던 포장도로나 벽돌을 뚫고서 올라옵니다. 많은 나무들이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오랜 동안 그들을 둘러싸고 있던 제약조건들을 돌파해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시 과거의 구조물들을 헤치고 나가야만, 바야흐로 새로운 길들이 자유롭고 용이하게 여러분들의 가슴과 존재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최고로 심각한 문제이고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것, 친근해진 것, 여러분의 컨트롤 하에 있는 것들을 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삶의 어떤 부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에 직면할 때, 바라 건데 오늘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이 평안을 찾는데 보탬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알려지지 않은 것들에 다가서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힘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합니다.
이 행성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근래에는, 오랫동안 유지되어왔고 그래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고, 새롭고 시도된 적이 없는 것을 시작하라는 요구가 전달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 새로운 에너지 대형 속으로 성큼 걸어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이런 변화의 세세한 모든 내용까지 여러분 머리 속에 완전히 정리되기를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또한 여러분이 이 모든 것들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존재하는 것은 변화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낡은 것들을 벗어버리도록 이끄는 수많은 에너지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들이 여러분과 나누어야 할 관념을 한 가지 제시하고,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이 걸어갈 진보의 도상에서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현재 필요한 바로 이 '포기', '놓아버림' 혹은 ' 벗어 던짐' 이라는 관념입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여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이 일생을 바쳐 이루어 온 것을 포기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직 여러분을 더욱 찬란한 신의 영광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직장과 경력, 인간관계, 아이, 질병 혹은 어떤 것이 되든 친숙해져 있고 안정감을 주는 것을 놓아버리는 일에 의식을 열어두십시오. 이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고독과 절망을 버리라는 요청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것에서 미지의 것들로 기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기꺼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을 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은 물론 인류 전체를 위한 커다란 도약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2)
새롭고 아름다운 의식이 바로 여기, 이곳 세상에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지닌 개개인들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들은 과거를 기꺼이 떨구어 낼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신의 것이었던 것들 중 무엇이든 기꺼이 놓아보낼 의지가 있으므로, 이들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경험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과 그들의 본질을 새롭게 이해하고자 문을 열고 있습니다. 이렇듯 과거의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해방하기 위해 의식의 문을 열겠노라 의지를 품고 있었다면 이런 사람들은 대단한 용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그들 삶에서 기능이 다한 것들을 떠나보내도록 요청 받는 시기가 옵니다. 인간관계와 직업 전선에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에 구성되었던 에너지 대형(隊形)이 지금은 여러분에게 에너지를 재충전시키고 다시 균형을 잡도록 하는 목적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변천과 함께 기능을 완료하고 새로운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오래된 구조물들이 여러분에게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바램은 여러분이 이러한 낡은 구조물들을 이제 보내줄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나무가 성장함에 있어 그 뿌리는 그를 덮고 있던 포장도로나 벽돌을 뚫고서 올라옵니다. 많은 나무들이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오랜 동안 그들을 둘러싸고 있던 제약조건들을 돌파해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시 과거의 구조물들을 헤치고 나가야만, 바야흐로 새로운 길들이 자유롭고 용이하게 여러분들의 가슴과 존재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최고로 심각한 문제이고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것, 친근해진 것, 여러분의 컨트롤 하에 있는 것들을 버리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삶의 어떤 부분을 떠나보내야 하는 순간에 직면할 때, 바라 건데 오늘의 이야기가 여러분들이 평안을 찾는데 보탬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알려지지 않은 것들에 다가서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도록 힘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합니다.
이 행성 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근래에는, 오랫동안 유지되어왔고 그래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고, 새롭고 시도된 적이 없는 것을 시작하라는 요구가 전달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이 새로운 에너지 대형 속으로 성큼 걸어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것이 이해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이런 변화의 세세한 모든 내용까지 여러분 머리 속에 완전히 정리되기를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해해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또한 여러분이 이 모든 것들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존재하는 것은 변화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낡은 것들을 벗어버리도록 이끄는 수많은 에너지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들이 여러분과 나누어야 할 관념을 한 가지 제시하고,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이 걸어갈 진보의 도상에서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현재 필요한 바로 이 '포기', '놓아버림' 혹은 ' 벗어 던짐' 이라는 관념입니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여 여러분으로 하여금 여러분이 일생을 바쳐 이루어 온 것을 포기하도록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오직 여러분을 더욱 찬란한 신의 영광으로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직장과 경력, 인간관계, 아이, 질병 혹은 어떤 것이 되든 친숙해져 있고 안정감을 주는 것을 놓아버리는 일에 의식을 열어두십시오. 이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고독과 절망을 버리라는 요청이 될 수 있습니다. 편안한 것에서 미지의 것들로 기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기꺼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을 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은 물론 인류 전체를 위한 커다란 도약을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운영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2-15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