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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로와 그의 부하들에 의해 잉카의 마지막 황제가 살해되고 잉카족에 대한 대량학살이 감행된 후 시에사. 데 .레온은 이와 같이 말하고 있다.
그 후 탐욕스런 스페인의 침략자들은 혈안이 되어 잉카이 보물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그들의 피나는 수고도 아랑곳 없이 잉카의 비보(秘寶)는 찾아낼 길이 없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피사로는 아타왈파 황제를 감금하고 잉카의 보물을 바치면 석방하겠다고 선언했다. 황후는 태양신에게 신탁을 구했던바, 보물을 바치든 안 바치든 황제는 침략자에 의해 살해될것이라는 신탁이 내렸으므로 신하에게 모든 보물을 약탈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숨기도록 한 다음 자결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잉카의 보물은 어디에 어떻게 숨겨진것일까. 영국의 고고학자 해롤드 월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채보다도 더욱 견고한 깊은 산속의 절벽, 중허리에 뚫려진 동굴회랑입구에는 잉카의 몇몇 황족이나 신관에게만 비전(秘傳)되고 있는 [열려라, 참깨!] 식의 암호 같은 비밀의 신호로만 열려지는 신비한 바위의 문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 지하동굴은 이미 몇 천년 전에 그곳에서 살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고도의 문명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리라.
이러한 추리는 참으로 흥미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지하동굴은 잉카족이 지배하던 지역만이 아니라, 그밖에도 남아메리카의 전역에 수없이 많이 있다. 가장 유명한것은 리마와 페루의 고대도시 쿠스코를 지하로 이은 지하도이며, 그 지하도는 거기서도 더욱 뻗어나가 남동쪽 볼리비아와의 국경지대에까지 이르고 있다.
고문서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이 지하회랑 속에는 황제의 호화스러운 능묘가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과학적인 탐구욕과는 거리가 먼 오직 잉카의 비보를 찾아 팔자를 고치려는 탐욕스러운 탐험가들이 뒤를 이어 이곳으로 찾아들었다가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아직도 보물이 발견되지 않은 이상 이러한 꿈 같은 이야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유혹을 간직한채 남겨졌다. 이러한 보물이 묻힌 지하도의 입구가 만약 발견되어, 보물의 발굴을 위해 수십미터나 되는 흙과 돌을 지하동굴의 입구에서 파내고, 몇 세기 동안 동굴안에 서려 있었던 유독가스를 모조리 환기시키는 데만도 엄청난 자금이 소요될것이다.
그렇다고 보물이 손에 들어온다고 볼수는 없다. 탐험가들에게는 더욱 무서운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을 예상해야 한다. 잉카족은 지하동굴 안의 도처에 불법적인 침입자를 물리치기 위해 낙반(落磐)에 의한 통로차단 장치와 밑을 알수 없는 치명적인 함정 따위를 설치해 놓았다는 전설조차 있기 때문이다.
실상 이미 발견된 이러한 지하도는 고고학자들에게 환상적인 신비로서 앞을 가로막는 영원한 수수께끼 같은것이다. 이 문제를 풀려고 몰두하고 있는 고고학자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이 지하회랑은 결코 잉카족에 의해 뚫러진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잉카족은 우연히 이러한 지하회랑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용했을 뿐이라고 한다. 실상 이 지하회랑이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의 거창한 공사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것이 미지의 거인족에 의해 뚫려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학자들의 가설을 덮어놓고 부인할 수만도 없는것이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의 내부에 이러한 지하회랑이 종횡으로 도처에 뚫려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사실이므로 좀더 살펴보기로 하자. 지하회랑은 남아메리카에만이 아니라 캘리포오니아 버지니아, 하와이에도 있으며 특히 하와이의 지하회랑은 주변의 여러 섬을
해저에서 잇고 있는 듯하다. 그밖에 또 오세아니아, 아시아, 스웨덴, 체코슬로바키아, 발레아레스제도, 마르타섬 등에도 있다.
그 중 이베리아와 모로코를 잇는 50킬로에 이르는 장대한 회랑도 있었다. 그리하여 유럽대륙에는 단 한 종류밖에 없는 너덜겅에 살고 있는 유명한 원숭이는 이 지하회랑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온 것이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지구의 도처에 뚫려져 있는 이 거대한 회랑은 지구의 끝에서 끝을 이어놓았으리라고 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 점에 대해 미국의 대중잡지 에콰도르 특파원이었던 존, 세퍼드가 들려준 이야기를 소개해 보면, 그는 1944년 여름 콜롬비아의 국경지대에서 티베트 특유의 회전예배기(回轉禮拜器) 위에서 명상에 잠겨 있는 몽고인과 만난 일이 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실상 13대 달라이 라마였음이 틀림없다고 한다. 그는 1933년에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하지만, 그의 시체는 유해를 안치하는 납골당에 들어 있지는 않았다. 라사에서 성인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이 13대 달라이 라마는 실상 죽은 것이 아니고 길고 긴 지하회랑을 거쳐서 몇몇 라마교의 수도사들이 말하고 있는 불교에 흡수되기 전의 라마교의 발상지인 안데스산으로 찾아와 몸을 숨기고 명상에 잠겨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소홀히 들어 넘길 성질의 것도 아니며, 터무니없는 헛소리라고 웃어 넘길 이야기도 아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연구하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답변이 라마교 수도사로부터 보내져 왔다.
우리에게 지식을 가르쳐준 거인들에 의해 뚫려진 지하회랑은 지구가 훨씬 젊었던 태고적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이 배운 지식이란 도대체 어떤 것이었을까? 로베르, 샤루우의 말을 들어보면 그 내용을 짐작할수 있으리라.
기원전 6세기의 기사 에우팔리노스는 사모스회랑의 건설작없을 지휘했다. 그는 양쪽 입구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터널의 길이는 900미터. 그리하여 양쪽 작업반은 계획되었던 지점에서 정확하게 터널의 관통을 보았던 것이다.
이 회랑은 완전한 직선으로 뚫려져 있다. 몰불랑산 중에서 터널을 굴착했던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기사들은 터널공사를 위해 전자측정기, 레이다. 자석, 초음파 탐지기 , 트란싯 측량기 등의 기기를 사용했지만 에우팔리노스는 자석조차 갖지 않고 이런일을 해냈던것이다.
1939년에 멕시코의 밀림 속에서 발견된 올메카의 거석인두상은 저 유명한 이스터섬의 거석 인두상 모아이와도 비슷한 것이며 안데스산중 산아구스틴의 아시아적인 것, 폴리네시아적인 것 등 무수한 양식의 다양한 조각양식과도 무언가 관련됨직한 거대한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거석인두상인데, 만들어진 연대조차 짐작할 길이 없는 이 놀라운 석상 엮시 이와 동일한 결론을 암시해 주고 있는 듯하다.
브라질의 마베아에 있는 산은 실로 엄청난 광경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풍화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산의 산봉우리는 마치 끝이 날카롭게 솟은 투구를 쓴 털복숭이 얼굴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수직으로 깍아지른 높이 840미터의 빤질빤질한 암벽에는 3미터나 되는 어마어마하게 큰 글씨가 새겨져 있다.
도대체 누가 어떻게 그러한 절벽에 글씨를 새겨놓을 수 있었을까 전혀 수수께끼를 풀수 있느 실마리는 없으며 아무런 가설도 도저히 이 수수께끼를 풀수는 없다.
ㅡ 4차원 세계 청화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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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탐욕스런 스페인의 침략자들은 혈안이 되어 잉카이 보물을 찾아내려고 했으나, 그들의 피나는 수고도 아랑곳 없이 잉카의 비보(秘寶)는 찾아낼 길이 없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피사로는 아타왈파 황제를 감금하고 잉카의 보물을 바치면 석방하겠다고 선언했다. 황후는 태양신에게 신탁을 구했던바, 보물을 바치든 안 바치든 황제는 침략자에 의해 살해될것이라는 신탁이 내렸으므로 신하에게 모든 보물을 약탈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숨기도록 한 다음 자결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잉카의 보물은 어디에 어떻게 숨겨진것일까. 영국의 고고학자 해롤드 월킨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채보다도 더욱 견고한 깊은 산속의 절벽, 중허리에 뚫려진 동굴회랑입구에는 잉카의 몇몇 황족이나 신관에게만 비전(秘傳)되고 있는 [열려라, 참깨!] 식의 암호 같은 비밀의 신호로만 열려지는 신비한 바위의 문이 있을것이다.
그런데 이 지하동굴은 이미 몇 천년 전에 그곳에서 살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고도의 문명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리라.
이러한 추리는 참으로 흥미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지하동굴은 잉카족이 지배하던 지역만이 아니라, 그밖에도 남아메리카의 전역에 수없이 많이 있다. 가장 유명한것은 리마와 페루의 고대도시 쿠스코를 지하로 이은 지하도이며, 그 지하도는 거기서도 더욱 뻗어나가 남동쪽 볼리비아와의 국경지대에까지 이르고 있다.
고문서에 기록된 바에 의하면, 이 지하회랑 속에는 황제의 호화스러운 능묘가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과학적인 탐구욕과는 거리가 먼 오직 잉카의 비보를 찾아 팔자를 고치려는 탐욕스러운 탐험가들이 뒤를 이어 이곳으로 찾아들었다가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하여 아직도 보물이 발견되지 않은 이상 이러한 꿈 같은 이야기는 무한한 가능성과 유혹을 간직한채 남겨졌다. 이러한 보물이 묻힌 지하도의 입구가 만약 발견되어, 보물의 발굴을 위해 수십미터나 되는 흙과 돌을 지하동굴의 입구에서 파내고, 몇 세기 동안 동굴안에 서려 있었던 유독가스를 모조리 환기시키는 데만도 엄청난 자금이 소요될것이다.
그렇다고 보물이 손에 들어온다고 볼수는 없다. 탐험가들에게는 더욱 무서운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 것임을 예상해야 한다. 잉카족은 지하동굴 안의 도처에 불법적인 침입자를 물리치기 위해 낙반(落磐)에 의한 통로차단 장치와 밑을 알수 없는 치명적인 함정 따위를 설치해 놓았다는 전설조차 있기 때문이다.
실상 이미 발견된 이러한 지하도는 고고학자들에게 환상적인 신비로서 앞을 가로막는 영원한 수수께끼 같은것이다. 이 문제를 풀려고 몰두하고 있는 고고학자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이 지하회랑은 결코 잉카족에 의해 뚫러진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잉카족은 우연히 이러한 지하회랑이 있음을 발견하고 이용했을 뿐이라고 한다. 실상 이 지하회랑이 상상할 수조차 없을 정도의 거창한 공사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그것이 미지의 거인족에 의해 뚫려진 것일지도 모른다는 학자들의 가설을 덮어놓고 부인할 수만도 없는것이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의 내부에 이러한 지하회랑이 종횡으로 도처에 뚫려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사실이므로 좀더 살펴보기로 하자. 지하회랑은 남아메리카에만이 아니라 캘리포오니아 버지니아, 하와이에도 있으며 특히 하와이의 지하회랑은 주변의 여러 섬을
해저에서 잇고 있는 듯하다. 그밖에 또 오세아니아, 아시아, 스웨덴, 체코슬로바키아, 발레아레스제도, 마르타섬 등에도 있다.
그 중 이베리아와 모로코를 잇는 50킬로에 이르는 장대한 회랑도 있었다. 그리하여 유럽대륙에는 단 한 종류밖에 없는 너덜겅에 살고 있는 유명한 원숭이는 이 지하회랑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건너온 것이리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지구의 도처에 뚫려져 있는 이 거대한 회랑은 지구의 끝에서 끝을 이어놓았으리라고 까지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 점에 대해 미국의 대중잡지 에콰도르 특파원이었던 존, 세퍼드가 들려준 이야기를 소개해 보면, 그는 1944년 여름 콜롬비아의 국경지대에서 티베트 특유의 회전예배기(回轉禮拜器) 위에서 명상에 잠겨 있는 몽고인과 만난 일이 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실상 13대 달라이 라마였음이 틀림없다고 한다. 그는 1933년에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하지만, 그의 시체는 유해를 안치하는 납골당에 들어 있지는 않았다. 라사에서 성인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이 13대 달라이 라마는 실상 죽은 것이 아니고 길고 긴 지하회랑을 거쳐서 몇몇 라마교의 수도사들이 말하고 있는 불교에 흡수되기 전의 라마교의 발상지인 안데스산으로 찾아와 몸을 숨기고 명상에 잠겨 있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소홀히 들어 넘길 성질의 것도 아니며, 터무니없는 헛소리라고 웃어 넘길 이야기도 아니다. 이 문제를 진지하게 연구하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은 답변이 라마교 수도사로부터 보내져 왔다.
우리에게 지식을 가르쳐준 거인들에 의해 뚫려진 지하회랑은 지구가 훨씬 젊었던 태고적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들이 배운 지식이란 도대체 어떤 것이었을까? 로베르, 샤루우의 말을 들어보면 그 내용을 짐작할수 있으리라.
기원전 6세기의 기사 에우팔리노스는 사모스회랑의 건설작없을 지휘했다. 그는 양쪽 입구로부터 작업을 시작했다. 터널의 길이는 900미터. 그리하여 양쪽 작업반은 계획되었던 지점에서 정확하게 터널의 관통을 보았던 것이다.
이 회랑은 완전한 직선으로 뚫려져 있다. 몰불랑산 중에서 터널을 굴착했던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기사들은 터널공사를 위해 전자측정기, 레이다. 자석, 초음파 탐지기 , 트란싯 측량기 등의 기기를 사용했지만 에우팔리노스는 자석조차 갖지 않고 이런일을 해냈던것이다.
1939년에 멕시코의 밀림 속에서 발견된 올메카의 거석인두상은 저 유명한 이스터섬의 거석 인두상 모아이와도 비슷한 것이며 안데스산중 산아구스틴의 아시아적인 것, 폴리네시아적인 것 등 무수한 양식의 다양한 조각양식과도 무언가 관련됨직한 거대한 현무암으로 만들어진 거석인두상인데, 만들어진 연대조차 짐작할 길이 없는 이 놀라운 석상 엮시 이와 동일한 결론을 암시해 주고 있는 듯하다.
브라질의 마베아에 있는 산은 실로 엄청난 광경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풍화되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산의 산봉우리는 마치 끝이 날카롭게 솟은 투구를 쓴 털복숭이 얼굴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구나 수직으로 깍아지른 높이 840미터의 빤질빤질한 암벽에는 3미터나 되는 어마어마하게 큰 글씨가 새겨져 있다.
도대체 누가 어떻게 그러한 절벽에 글씨를 새겨놓을 수 있었을까 전혀 수수께끼를 풀수 있느 실마리는 없으며 아무런 가설도 도저히 이 수수께끼를 풀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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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모든 곳을 관통하는 지하 기지들과 터널시스템들이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수 백 만년이나 오래된 것으로, 광물들과 희귀한 금속들을 채굴하기 위해 과거에 여기 있었던 진보된 외계 존재들에 의해 지어졌다. 이 지하 고대 시설들의 일부는 현재 지구 정부들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당신들이 보듯이, 거대한 지하 시설들이 미국에 있으며, 우리는 그 기지들이 어디에 있는지 이야기할 것이다.
호주에는 대륙의 중심에 위치한 파인 갭Pine Gap이 있다. 파인 갭은 극도로 위험한 장소이다. 지구로부터 달로 가져가는 많은 것들이 파인 갭에서 떠나고 있다. 또 호주의 스노위 산Snowy Mountains 속에도 또 다른 기지가 있다.
중국에는, 시닝Xining의 몽고지방에 위치한 미국-외계인-소련이 통제하는 지하 기지가 잇다. 티벳 아래에는 이로운benevolent 외계인의 기지가 있다.
소련(구소련). 이제 달 기지들을 개발시켰던 지하에 숨은 우주 프로그램의 많은 것이 1958년 이후로 미국-영국-소련의 은밀한 작전이 되었다. 그 대부분은 소련에서 발사되었는데, 거기에는 광대한 땅이 있었고, 또 오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물건을 거기 보내는데, 우리가 흔히 보았던 큰 로케트의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레이들이 그들이 이것을 매우 쉽게 하도록 반중력 기술을 제공했다. 세로프Serov에는 미국-소련-외계인의 합동 기지인 기지가 있다. 안드로메다인들은 이 기지가 매우 크고 위험하다고 말한다. 카라가Karaga와 사카우인Sakaueen에도 기지가 있다. 세로프의 북쪽의 우랄 산 속에는 핵심적 비밀 수준의 기지가 있다.
이란에는 기지들이 있다. 그 나라의 한 가운데, 사막에 하나가 있다. 그것은 매우 크고, 확실히 홍해와 인도양으로 나가는 터널 시스템들이 있다. 마수린 섬Masurine Island의 물밑에 매우 큰 해협이 있으며, 거기에도 기지가 있다. 알제리아의 타홋 산Tahot Mountains 속에 기지가 있다.
아프리카의 수단에는 니알라 레인지Nyala range에 기지가 있다. 자이레에는 킨두Kindu의 서쪽에 외계인 기지가 있다. 보스와나에는 카마하키Kamahaki에 기지가 있다. 남 샌드위치 섬South Sandwich Islands에 기지가 있다. 이집트에는 리비아 국경 가까이에 기지가 있으며, 내가 알기로는 그 기지가 메릴랜드주만큼 크다. 기자 고원 아래 카이로 서쪽에도 하나가 있다. 바로 지금은 외계인이 아무도 없다고 들었으나, 미국 NSA의 요원들만이 있다고 한다.
스위스에는 몽블랑 산 아래 이롭다고 간주되는 일곱 인종들이 공유하는 기지가 있다. 스칸디나비아에는, 나르비크Narvik 동쪽에 기지가 하나 있다. 스웨덴에는, 사유지 섬인 고트랜드 섬Gottland Island 아래 기지가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격납고 18'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까? 안드로메다인들에 의하면, 그 특별한 우주선이 대화와 통신을 열기 위한 선의의 제스츄어로서 안드로메다인들 자신에 의해 우리 정부에 주어졌다고 한다. 확실히 그들은 아직도 우주선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데, 그것을 여는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며, 그래서 그들이 한 일은 그것을 스웨덴의 해변에서 떨어진 고트랜드 섬에 옮겨다 놓은 것이었다. 그곳이 그것이 지금 있는 곳이다. 안드로메다인들이 정부와 대화를 열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있었다. 이로운 플레야데스인들과 시리우스 A로부터 온 그룹 역시 시도를 했으나, 그들이 정부에게 요청한 첫 번째 일이 무장해제하라는 것이었는데, 왜냐하면 정부가 가진 기술, 특히 핵무기들로 그들이 무엇을 할지 정말 몰랐기 때문이다. 이로운 인종들은 정부가 이 무기들로 그들에게 무엇을 할지에 대해 두려움을 느꼈다. 그들은 그들이 무기를 내려놓기만 한다면 여기 지구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시했으나, 세계 정부들은 그들의 살상 능력을 버리고 싶어하지 않았다.
남아메리카에는 안데스 산속에 기지들이 있다. 칠레에는 칼라마Calama의 북쪽에 기지가 있다. 브라질에는 모토 브라바 퀸바Moto Brava Cuinva에 기지가 있다.
미국에는 알라바마 경계선 중 하나에, 미조리주 브랙스톤Braxton 동쪽에,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St. Paul 남쪽에, 텍사스주, 아마릴로Amarillo의 동쪽에 기지들이 있다. 뉴멕시코에는 둘스Dulce, 다틸Datil, 그리고 화이트 샌드White Sands에 기지들이 있다. 아리조나에는 화이트White 산과 수퍼스티셔스Superstitious 산 속에 기지들이 있다. 유타에는 솔트 레이크Salt Lake 아래 기지들이 있다. 몬타나, 와이오밍, 아이다호에 기지들이 있다. 오래곤에는 마운트 후드Mount Hood 아래 기지가 있는데,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중에 좀 더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은 중요한데, 그러나 긍정적인 방향에서가 아니다.
캘리포니아에는 투웬티나인 팜즈Twety-Nine Palms, 데드 벨리Deatg Valley, 에드워드 공군기지에 기지들이 있으며, 비숍Bishop에는 착륙장들이 있다. 모자브Mojave 사막에도 기지들이 있으며, 나이트 페리Night Ferry 가까이 크로즈 랜딩Crows Landing에는 나사NASA의 비밀 지하기지가 있다.
워싱턴 주에는 두 개가 있다. 네바다에는 그룸 레이커Groom Lake와 선스팟Sunspot을 포함해 여러 개가 있다. 유카 산Yucca Mountains 속에는 19마일의 동굴들과 터널이 있으며, 중력 우주선의 건조에 사용되고 있다. 이 지역은 또한 S-4에 부속되어 있다. 이 시설들은 메릴랜드의 A.A. Matthews Construction Company에 의해 설계되고 건설되었는데, 그 회사는 한때 페이서 가문Payseur family에 소유된 적 있었다. 이제 S-4에 대해, 그레이들은 우리 정부에게 그들의 우주선의 9대를 주었다. 이 아홉 대로부터 우리 정부는 다른 53대의 우주선을 복제했다. NSA는 지금 최소한 53대의 이 UFO 타입의 우주선을 가지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그들 모두가 이 시간(1995년)에 달 위에 앉아있다.
캐나다, 알버타에는 캘거리 근처에 기지들이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에는 다우선 크리크 Dawson Creek가까이 기지가 하나 있다. 온타리오, 노스 베이North Bay에는 큰 노라드NORAD 시설이 있다.
이로운 시설들
이 시설들이 있는 곳은 샤스타 산Mount Sasta, 캐나다의 그랜드 테톤Grand Tetons과 반프Banff, 스위스의 몽블랑 산이다. 대서양과 태평양 대양에 각기 하나씩 있다. 그것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점은 말할 수는 있다. 나는 여러분 중의 누가 하와이 해안에서 떨어진 곳에서 뉴질랜드에 이르기까지, 대양에서 "사운드 장비들을 테스트"하기를 원하는 정부의 노력에 대해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것을 운영하는 것은 군대이다. 나는 안드로메다인들에게 들었는데, 군대가 이 기술을 사용하여, 태평양 적도 남쪽에 숨어있다고 그들이 알고 있는 특별한 (이로운) 모선을 찾으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은 다른 방법으로는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운드가 그것을 해내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구-전기장 이상현상의 발사 현장들
인도양에는 디에고 가르샤Diego Garcia 섬에 또한 기지가 하나 있다. 이제 지구는 주변에 전기 그리드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이 그리드 시스템이 단락될 때가 있는데, 그것이 일어날 때마다 이상현상을 일으킨다. 정기적으로 이러한 이상현상들이 일어나는 장소가 두 곳에 있는데, 버뮤다 삼각지대Bermuda Triangle와 디에고 가르샤 섬이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그리드가 단락되면 중력이 없어진다. 그 지역 안에서 그리드가 잡는 것은 무엇이든 우주로 날아간다. 그들이 할 일은 달에서 우주선을 보내, 디에고 가르샤 섬에서 보내진 것은 무엇이든지 견인하여, 간단히 달로 보낸다. 트렉터들, 불도저들, 지하기지를 건설하고 흙을 움직이기 위한 모든 종류의 장비가 디에고 가르샤 섬에서 "발사"되었다. 그들은 실제로 발사대를 만들었으며, 장비들을 이상현상이 일어나는 곳에 밀어넣고, 그런 다음 이상현상이 일어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 붐, 그것이 일단 일어나면, 물건은 순식간에 대기권 상부의 공간에 올라가 있다. 이제 이것이 30년 이상 계속되어 왔으며, 그러는 동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 안드로메다인들이 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