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코가 약간 휘었는데 저희집이 형편도 좀 안좋고 칼대는게

 

좋은건 아니라서... 수술 하지 않고 휜코를 원래대로 돌아오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회 수 :
4144
등록일 :
2011.08.07
20:48:49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0984/a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0984

조인영

2011.08.08
01:31:37
(*.231.25.33)

ㅎㅎ  휜코는  관상학적으로  대단히  안좋습니다 ,  

 

수술하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모든일에는  때가  있는법이니,  본인   의      직감을  믿어보셔요  그것마져  계획된거라면 

 

님의  수호령으로부터   영감이  올것입니다   .사람은   순수본인의 자유의지라  착각할테지만 .

푸른행성

2011.08.08
13:43:03
(*.97.37.143)
profile

조인영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사람은   순수본인의 자유의지라  착각할테지만 .<< 이 부분에서 님 생각을 글로 적은건가요 아니면 정보를 적은건가요 ?

nave

2011.08.08
11:22:20
(*.231.106.232)

수호령...^^

누구나 수호령이 있지요.. 전 호랑이 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조인영님의 수호령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아눈나키vs드라코니님.. 당장 어떻게 하실 수 없다면 주기적으로 코를 만져주세요.

전 어렸을 때 4층 계단에서 굴러서 코가 아주 약간 잘렸는데, 주기적으로 앞으로 만져주니까 원상태로 가는거 같아요.

 

뼈 또한 비슷하겠지만, 약간 시일이 걸리겠죠.

그리움

2011.08.08
13:45:18
(*.35.133.194)

음..요가의 쟁기자세나..또 앉아서 비틀기 자세 목 양쪽을 늘리는 자세가 효과가 있을것 같네요...

조인영

2011.08.09
01:00:31
(*.231.25.33)

서양사상에만  치우치지마시고  주역을  공부해보셔요.    지금이야 점이나 친다고  속세무민  하지만  우주법도의  학문입니다 . 

 

그럼   순수 자유의지란  없다  라는걸   알게 됩니다 .   변하는 운명도  없습니다 .  정묘한  사슬처럼  정해진길로  가는게   바로 

 

도  입니다 . 오히려  정해져있다라는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줄것입니다.  혹자는  그게 다  수동적인거  아니냐  ,  하시는데  말씀드렸다 시피  프렉탈구조의 우주에서는  수동적이면서  능동적이고  부분이면서  전체이고  아봐타이면서   신인것입니다 .

 

노력하면  이뤄지고   원하면  갖게  된다는   순전히  물질  시스템에  얽매이면   절대  홍익인간의 정신을  받들수가  없습니다

 노력해서  내가  어느정도  가지게 되면  한쪽에선  반드시 그만큼  잃는 사람이  생기고    원해서   한자리 차지하면   반드시 그만큼 

낮아지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선과악은  없습니다  선이  항상  악을  이기지 않습니다  .선이  최선이  아닙니다   

 

똑같이  반반씩이어야  우주가  운행됩니다  . 음과 양이지요.      빛이  있으면   반드시 그만큼의  어둠이  존재하는  법입니다  .

 

순수자유의지란    수신되어지는  파동이고  예정된  카르마입니다  .정말로  내가 생각해낸   나의   의지가  절대  아닙니다 .

 

그리고  수호령인지   인도령인지   이탈중에   평범한  아저씨를  만나   저에게  충고해주는    존재는 있었습니다    .

nave

2011.08.09
08:14:36
(*.231.106.232)

네. 정해진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각자의 역활이 있으며, 그 역활이 당장 남과 나에게 나쁘다고 느낄수는 있겠지만 시일이 지나

나중을 본다면 그것들에 대하여 나쁘다고 평할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제가 수호령을 물어본 것은 조인영님이 자신이 느끼고 그러한 것들에 대하여 얼마만큼 느끼고 있는지

궁금하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인간과 같습니다. 인간처럼 화도내며, 욕도하며, 아닌것에 대하여 항의할 줄도 알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요.

 

그러한 외계인에 대한 환상과 직시를 옳바르게 본다면 메시지, 채널링 모든 것이 나쁘다고 말 할 수도 없겠지요.

 

또한 그러한 것들이 좋다라고도 말할 수도 없구요.^^

오-래

2011.08.11
05:52:17
(*.176.11.104)

코랑 광대까지 사진올리신후 상담받으세요. 이분들  외모보는 안목은 별로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51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60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503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39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424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62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9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00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3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3118     2010-06-22 2015-07-04 10:22
941 [re] 님이 예수라고요? [7] 유승호 1515     2002-08-29 2002-08-29 19:17
 
940 오늘 본 미국쪽에 있는 복제 외계인집단과 대화 스승 1403     2002-08-29 2002-08-29 11:59
 
939 [필독]친신성한외계인 정부 수립 이후 [1] mu 1197     2002-08-29 2002-08-29 10:55
 
938 Q)ciak의 기원? A)외계인이 밉습니다^^[펌] [2] apple 1369     2002-08-29 2002-08-29 09:18
 
937 통하지 않으면 구할 수 없음에 [3] [26] 유영일 1213     2002-08-29 2002-08-29 07:42
 
936 외계인의 목적 [35] mu 1998     2002-08-29 2002-08-29 06:50
 
935 좀더 실천적인 그룹으로 발전하기 바랍니다. [2] 빛의 노래 1520     2002-08-29 2002-08-29 01:24
 
934 [가입인사] 지나다니다 여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2] 손님 1380     2002-08-28 2002-08-28 19:41
 
933 펌>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2] [34] 신대산 1667     2002-08-28 2002-08-28 18:17
 
932 채널러 [1] mu 1245     2002-08-28 2002-08-28 18:11
 
931 외계인 얼굴 크롭 서클의 암호화된 문양을 해독한 사람의 이야기 mu 1247     2002-08-28 2002-08-28 18:10
 
930 [re]채널러 레이디 카지나의 크롭서클 해석 mu 1496     2002-08-29 2002-08-29 06:34
 
929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2] mu 1289     2002-08-28 2002-08-28 18:06
 
928 지구 사랑 동호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情_● 1371     2002-08-28 2002-08-28 17:56
 
927 SHELDAN NIDLE - updated August 27, 2002 [1] [55] 라엘리안 2063     2002-08-28 2002-08-28 13:10
 
926 이런 현상 누가 설명 해주시면 ~~~~~ [1] 김준빈 1457     2002-08-28 2002-08-28 10:20
 
925 Making home (정착하기) [1] 라엘리안 1225     2002-08-28 2002-08-28 01:35
 
924 치유의 손길.... [8] 흰구름 1363     2002-08-27 2002-08-27 18:40
 
923 그대를 위한 명상 [1] 유영일 1418     2002-08-27 2002-08-27 18:14
 
922 함께 명상하실분.. [1] [3] 김혜연 1161     2002-08-27 2002-08-2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