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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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08053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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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08934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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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27827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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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315299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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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97123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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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01478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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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41716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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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72904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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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11237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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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25867 |
| 13314 |
낮은 단계의 마음수준과 높은 단계의 마음수준 (네라님의 답글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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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1-07-01 |
2237 |
| 13313 |
독일 국적 화교, 파룬궁 정탐하다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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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
2011-04-03 |
2237 |
| 13312 |
부처님, 예수님 나타나면 알아 볼수 있을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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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
2009-01-16 |
2237 |
| 13311 |
오리온 프로젝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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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12-08 |
2237 |
| 13310 |
현재 지구는 위기 상황입니다. 외계인의 긴급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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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호 |
2007-11-18 |
2237 |
| 13309 |
제가 궁금한것에 대해 자신잇게 답해줄수 있는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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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영 |
2007-05-10 |
2237 |
| 13308 |
체널링 감별사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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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
2002-08-03 |
2237 |
| 13307 |
송과체를 깨우는 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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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6-08 |
2236 |
| 13306 |
진정한 자아는 늙지 않으며 시간에 속박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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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
2018-01-31 |
2236 |
| 13305 |
가이아킹덤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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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금강 |
2012-12-03 |
2236 |
| 13304 |
아다무스의 e2012시리즈 11장 - 빛나는 현존 (완결)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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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웰(Uwell) |
2012-07-30 |
2236 |
| 13303 |
오랫만에 올리는글!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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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구 |
2010-03-12 |
2236 |
| 13302 |
한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이 아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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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9-13 |
2236 |
| 13301 |
NESARA .. 지금 미국에서는 ..
[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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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네 |
2006-10-03 |
2236 |
| 13300 |
뉴에이지와 채널링에는 하느님이 없다!
[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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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6-09-06 |
2236 |
| 13299 |
가입인증 메일이 오지 않네요.. 어찌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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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파한 |
2023-08-09 |
2235 |
| 13298 |
안녕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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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
2011-10-18 |
2235 |
| 13297 |
* 범죄자와 공안마저 파룬궁에 승복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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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1-09-03 |
2235 |
| 13296 |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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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3-06 |
2234 |
| 13295 |
성이야기 성스럽게 거룩 하게 설명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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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0-12-26 |
2234 |
푸른행성님.
이곳은 정말 다양한 종교를 접하시는분들이 많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던, 안하던, 산은 산입니다. 물은 물입니다.
그 산을 보고 주변사람이 아무리 물이라 한다해도, 변하는 건 산이 아닙니다.
변하는 건, 산을 물이라 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지요.
푸른행성님은 무엇을 보시고 그렇게 변하셨습니까.
그런데, 푸른행성님을 바꾸게 한 그 존재는 변하였습니까?
힘든지 압니다. 하지만, 그것을 남에게 탓하시면 안됩니다.
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것이 있다면 그것을 보고 마음이 바뀌어진 인간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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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님 힘내세요. 저도 힘낼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