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을 한때 다 가질것 같은 믿음이 있었으나

이른나이에 세상으로부터 큰 정신적인 충격을 받고

트라우마가 생겨버려 가끔씩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이 생길때가 잇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두려운일이 일어나면 어쩌나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마음이 공포로 뒤덮힐때는 현실에 대한 희망이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곤 멀리 외국으로 도망쳐 떠나버리거나 죽고싶을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제운명이라면 이제 나를 좀 놔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외로움이 너무 싫습니다..

세상 일반사람들과 좀 다른삶을 살아가다보니 극도로 외로움을 더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조회 수 :
1446
등록일 :
2016.02.05
11:33:26 (*.39.18.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5150/1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150

한신

2016.02.05
14:50:26
(*.206.155.152)

현재 상당히 고급적인 대우주의 에너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무한한 영적 세계의 정신들이 우철씨와 함께 하므로 외로워하지 말고 희망적인 믿음을 자꾸 의도적으로 떠올려서 공포와 두려움을 떨쳐버리시길 바랍니다.

 

충격이 큰 세상이지만 그건 우철씨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며 우철씨의 앞길은 신들이 책임지고 이끌 것이니 믿고 맡기세요. 마음이 잘 치유될 것이고 강한 의지를 내어서 자신의 에너지들에게 손을 내밀어 보세요. 우철씨에게 주어진 에너지와 앞으로 주어질 에너지들은 우철씨를 희망 가득하게 이끌 것입니다. 힘을 내세요. 허스.

미르카엘

2016.02.06
21:56:58
(*.153.231.50)

저는 허접한 채널러입니다. 허접하지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010-7242-3929 번으로 카톡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미르카엘(안용주)

우철

2016.02.08
11:12:09
(*.180.48.71)

미르카엘님 쪽지 보냇습니다..

미르카엘

2016.02.08
12:03:09
(*.153.231.50)

답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2016.02.08
11:44:24
(*.180.48.71)

한신님 늘 희망찬 믿음과 설레임을 심어주어서 감사합니다...그런 세상이 빨리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한신

2016.02.10
14:47:30
(*.185.205.203)

설연휴를 통해서 음력으로도 2016년이 시작되었네요. 우철씨의 올 한해가 항상 기쁨과 축복이 넘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믿고자 하는 것이 옳다면 반드시 눈 앞에 체현될 것이니 자신의 믿음에 희망과 기쁨으로 축복해서 나아가길 바랍니다.


허스.

우철

2016.02.11
09:33:12
(*.0.201.126)

미르카엘님 쪽지 다시 보냈습니다.. 용알님이시지요?제가 잘알죠

미르카엘

2016.02.13
16:44:23
(*.153.231.50)

답쪽지 보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215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280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22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928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12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59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57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688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54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0339     2010-06-22 2015-07-04 10:22
13202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십니까 [5] file 이지영 1528     2004-12-10 2004-12-10 14:07
 
13201 [2005. 7. 2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528     2005-07-31 2005-07-31 10:43
 
13200 진리와 믿음(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1528     2006-02-02 2006-02-02 14:46
 
13199 과학은 이제 철학이다!(양자역학이 발견한 인연의 법칙) [8] 웰빙 1528     2006-06-16 2006-06-16 10:39
 
13198 침묵의 기도 ^8^ 신 성 1528     2007-08-16 2007-08-16 00:37
 
13197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1528     2007-09-17 2007-09-17 11:37
 
13196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529     2003-07-04 2003-07-04 10:22
 
13195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1529     2003-10-19 2003-10-19 18:10
 
13194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定靜之寶局 1529     2003-11-10 2003-11-10 15:30
 
13193 미국의 추종자 유민송 1529     2004-03-02 2004-03-02 09:22
 
13192 만남의 장 ---- 교류와 융합 ^&^ [1] 신 성 1529     2004-12-02 2004-12-02 12:59
 
13191 강인한님에게 받치는 글.... [4] 노희도 1529     2005-12-04 2005-12-04 15:35
 
13190 (양)초 [1] [38] 유승호 1529     2006-10-17 2006-10-17 11:04
 
13189 빛의지구(3);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지구인들 스스로의 자각이며 진리의 행함에 잇읍니다 [13] 김주성 1529     2007-08-19 2007-08-19 14:53
 
13188 빛의지구(17);선사님의 제안에 외계인대표로서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4] 외계인23 1529     2007-08-26 2007-08-26 15:14
 
13187 사노라면! 청학 1529     2007-09-14 2007-09-14 09:39
 
13186 現우주의 (물질적)자연계 시스템에서 배우라.. [1] [5] 오근숙 1529     2007-09-26 2007-09-26 12:54
 
13185 구약이 말하는 ‘정의’의 의미 - 창세기 38: 24-26의 문맥에서 [1] 베릭 1529     2021-12-20 2021-12-21 14:11
 
13184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1529     2022-01-11 2022-01-24 20:18
 
13183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1530     2003-01-08 2003-01-0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