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의 회고록 (Memoirs of a Master) | | |
2017.08.28. 10:48 |
마스터의 회고록 (Memoirs of a Master)
- 아다무스 세인트저메인의 메세지 -
- 개요
이 책은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이 전 세계 청중에게 강의를 통해 들려주는 짧은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다무스에게 배우고, 안내를 받은 사람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거나 그것에 영감을 받은 것들입니다.
이 책은 당신이 스스로를 마스터이자 학생으로 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쓰여 졌습니다. 이 글에는 암호도 없고, 단순한 묘사를 넘어서는 깊고 난해한 뜻도 담겨 있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 속의 학생은 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집합을 뜻하며, 이야기는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 시점에서 일어납니다. 각자의 성향에 따라 마스터는 여자나 남자, 아니면 둘 다가 될 수 있습니다. 마스터는 아다무스나 깨달은 다른 교사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결국엔 당신 자신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의 정교한 가르침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신성한 정보는 기본적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되도록 쓰였지만, 모든 이야기 속에는 여러 가지 심오한 지혜와 통찰이 숨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한 번에 너무 많이, 혹은 너무 적게 읽지 마세요. 그 진정한 의미를 곱씹으며 말 속에 담긴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이야기를 읽는 동안 언제라도 자유롭게 아다무스를 불러 깨달음의 여정에서 겪은 당신의 경험을 들려주세요.
저 자 : 제프리 하피, 린다 하피
옮긴이 : 류재춘
- 책속으로
깨달음은 호흡처럼 쉽고 우아하게 찾아왔습니다. 번개가 치고 천사가 내려오는 굉장한 장관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았죠. 마스터가 공부 한 내용으로는 깨달음의 순간을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206쪽
마스터는 결국 인간은 답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깨달음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그것은 충격적인 사실이었습니다. 깨달음은 영혼의 열정에서 생겨납니다. 226쪽
- 출판사 서평
마스터는 현명하고 끈기 있으며 연민어린 상태로 항상 존재하는 내면의 목소리입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학생이 내는 온갖 소음으로 인해 종종 그 소리는 들리지 않죠. 마스터는 자각하고 깨달은 상태로 이미 내면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 호흡보다도 가까이에 있죠.
학생은 배움을 갈망하면서도 의심이 많고, 두려워하면서도 끈질기게 추구하는 인간의 측면입니다. 학생은 삶에 더 많은 것이 있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지만 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그것을 알 수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깊은 내면의 앎과 하나가 되려고 끝없이 탐색하고 노력합니다. 얼마나 오래 걸리든 어떤 대가를 치르든 상관없이 말이죠.
- 추천 평
『마스터의 회고록』은 또 하나의 이정표가 되는 영적 안내서이다. 이 책은 새롭고 획기적인 ‘영적 양자 도약’의 도구이다. 읽기 쉽냐고? 아니다! 명쾌하여 눈을 뗄 수는 없지만 집요하게 명료함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에 『마스터의 회 고록』은 스스로 깨닫는 데 탁월한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알기로는 다른 어떤 책이나 영성 메시지도 이렇듯 실용적이며, 감동적이고 동시에 희망을 주지 는 못한다. 아다무스가 최선을 다했을까? 아마 그럴 것이다. 아다무스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온 걸까? 그렇다!
— 울핑 폰 로르(Wulfing von Rohr, 오스트리아의 저명 저널리스트, 100권이 넘는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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