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카바 Merkaba 몸을 통한 상승
http://blog.naver.com/kgs3540/60196410638
*
*
************
******
우리의 몸의 중심은
영체로 되어져 있다고 하죠.
그것은 머카바 Merkaba 라고부르는
4차원적 에너지 물질로 이뤄져 있다하죠.
그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우리 몸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죠.
머카바
Mer 는 빛
Ka 는 스피릿(인간 영혼)
Ba 는 인간의 몸
그래서 영어로는
the Human Lightbody
우리말로는 빛몸
이를 결정체 모양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이루는 과정을
결정화과정화(크리스탈링화) 라고 부른다
머리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관을 하나 그려넣었다.
이게 송과체라고 하는 걸로
우주의 에너지인
프라나가 드나드는 길이다.
또 하나의 덧선은
정삼각형이 대칭되어 두 개.
사실은 평면의 정삼각형이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정사면체로
이 정사면체 두 개가 대칭되는 도형이
성형이중사면체.
사람은 자기 몸에 맞는
이 성형이중사면체를 가지고 있고,
그게 마로 머카바라는 거란다.
아틀란티스 전락 전에 우리는
이 관을 통해 위아래 양쪽에서 동시에
프라나를 받아들였다.
지난 1만 3쳔년 동안
이 곳이 잠자고 있었지만
이 송과체 안에는
모든 신성기하학적 구조가 유지되고,
기억이 잠들어 있단다.
이렇게 송과체에서 프라나를 받아들여서
중심 관속을 오르내리는 대신
코와 입으로 숨을 쉬면서
우리가 사물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단다.
현실은 하나인데,
선과 악 또는 양극성으로 나누고,
우리 자신이 바깥쪽과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다.
<The Mer-Ka-Ba 머카바>
우리가 1만 3천년 전에 잃어버린 기억과 관련해 또 하나 주목할 게 있다.
우리의 에너지 필드가 빛의 속도에 가깝게
우리 몸을 돌고 있었는데
전락 뒤에 이 회전이 점점 늦춰지다가
마침내 멈춰버렸다.
이 에너지 필드의 회전체가 바로 머카바.
머카바는
우리에게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억을 회복시켜 준다.
회전하고 있는 건강한 머카바는
지름이 약 15~18미터에 이르는데
그 지름은 그 사람의 키와 비례한단다.
<Returning to our Original State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다>
우리가 본래의 상태로 돌가나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인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사랑-divine love 성스런 사랑이다.
우리 세계는 고차원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몸의 안쪽에서 바깥을 본다는
분리주의를 떠나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 한 차원 올라가려면
모든 생명과 하나되는 감각과 지식.
이 unconditional love경험하고
또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에서 나온
<생명의 꽃에 관한 고대의 비밀>저자는
Drunvalo Melchizedek
사해문서 - 그노시스 - 에스겔서 - 머카바
위의 본문에서는
글쓴이는 에스겔이 보고 표현한것이
우주선(UFO)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위의 글을보며
"맞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카발라를 공부하며
머카바에 대해 알게된 후 에스겔서를 다시 보니...
에스겔이 환시를 통해본 신의모습과
<신의전차>는 우주선(UFO)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진화된
빛의 존재들이 사용하던 광선선(光線船)"인
머카바(Merkabah)일 것이란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그노시스는 비전구룹 중
사변적 카발라에 속합니다.
이들은 유대교와도 다른 종파로서
유대교인들은 이들을 또 이교도들이라 배척합니다.
그노시스파가 추구한것은
의식/영적 '상승'이 목표입니다.
의식이 고차원에 이르면...
드디어 저 신의전차인
'머카바'를 타게된다 합니다.
에스겔이 본것은...
야훼가 타고있는
고차원적 의식체들이 타고있는
광선선인 머카바를 본것입니다.
이스라엘 다윗의 별/정육면체/각종 히란야 문양들이 모두 이 머카바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