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①신은 인간처럼 논리사고를 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인가?

②신은 메커니즘이 있을 뿐인 대형 기계인가?

③신은 모든 물질이 서로 관계 있는 것인가?

 

좀 처럼 정답을 얻기가 힘들기에 인간이 할 수 있는 온갖 논리와 경험을 통하여 결론을 내린다면...

사실은 1번이든 2번이든 3번이든 그 무엇이든 되는 존재다.

 

그래서 사람들은.....바람이 부는 잠깐의 순간에도 신을 느낀다.

나는 이런 것이 일상 생활에 자주있어서 나쁠게 없다.

 

신..........어찌보면 위험한 권능을 가진 변덕장이일지 모른다.

 

조회 수 :
1761
등록일 :
2012.10.10
21:51:30 (*.148.77.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5250/7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5250

자명

2012.10.11
15:51:34
(*.140.155.80)

①신은 인간처럼 논리사고를 하는 의식을 가진 존재인가?

      인간처럼 논리사고를 하기에 지구환경에 카오스적인 환경을 조성했나?

      인간의 물질적 육체적 오감과 희노애락/생노병사의 감정의 경험에 관심이 있을뿐

      의식은 없을뿐

 

②신은 메커니즘이 있을 뿐인 대형 기계인가?

     어떤신을 말하나?

    정확한 계급의 신을 말해달라...

   우주에 신들이라 불리우는 객체가 수없이 많다..

    어떤신을 원하나?

   영화 트랜스포머의 메카트론이나옵니머 프라임은 기계적 객체이나 대립되는 갈등과 이해로 대치되는 다른종이다..

   그런 종들이 수없이 많다.

   무기계일지라도 의식과 원자간의 소통이 이루어지면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객체가 될수도 있고 그 이상이 될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의 에너지가 수반되어야 한다.

 

③신은 모든 물질이 서로 관계 있는 것인가

   해당물질을 창조한 1차 창조신과 물질은 대동소이 일체이다.

   그 창조행위의 책임으로 이원성을 경험한다.

 

 

우리도 객체이자 신이다.....

 

 

 

신..........어찌보면 위험한 권능을 가진 변덕장이일지 모른다

 

우리도 우리가 창조한 물질에 대해 다르게 대한다...

변덕장이라는 기준은 우리의 기준일뿐   대승적 차원에서는 변덕이란 있을수 없다

다만 이원성으로 다른 에너지장을 흡수하기때문에 그래 보일수 있겠지만....

 

 

 

③신은 모든 물질이 서로 관계 있는 것인가?

바라지않는삶

2012.10.20
23:41:25
(*.124.17.211)

제가 신을 보는 법은 

신이 우리를 보는 것을 에너지로 본다는 것입니다

즉 색깔도 물질에 원소도 아닌 에너지로 본다는 것입니다

에너지로 보이지만 물질을 노는 것보다 더 정확하게 신은 우리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이 당신에 표정을 알아보는 것이 아닌 당신에 에너지 의 요소를 느낀 다고  생각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당신에 마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7000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710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91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73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88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315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332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48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273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7274     2010-06-22 2015-07-04 10:22
13356 초끈이론을 보면서(10) 유승호 1012     2004-12-17 2004-12-17 09:36
 
13355 노머님께 드리는 글 [12] 용알 2219     2004-12-18 2004-12-18 00:39
 
13354 나 그리고 너 노머 1185     2004-12-18 2004-12-18 12:06
 
13353 하프 켜는 여인.. 멀린 1133     2004-12-18 2004-12-18 13:41
 
13352 은하연합 메세지 99.2.13 - 어둠에 관하여.. 노머 1114     2004-12-18 2004-12-18 14:00
 
13351 큰 나와 작은 나와의 대화 [3] 유승호 1045     2004-12-19 2004-12-19 10:00
 
13350 새로운 대세, '셀라맛 자린'이 뜬다! (몽땅 퍼옴) [5] 노머 2049     2004-12-19 2004-12-19 16:30
 
13349 여러분 혹시 이걸 의심해 보신분 없나요? [6] 이영만 1538     2004-12-19 2004-12-19 17:49
 
13348 [유머]자기가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는분들 보셔여^^ [1] file 윤가람 1419     2004-12-20 2004-12-20 03:19
 
13347 도브님 감사합니다. [1] 하지무 1308     2004-12-20 2004-12-20 07:13
 
13346 은하 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 1999. 7. 20 노머 1077     2004-12-20 2004-12-20 19:05
 
13345 [LOVE] 사랑 [4] 하지무 1178     2004-12-20 2004-12-20 23:30
 
13344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1184     2004-12-21 2004-12-21 10:34
 
13343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982     2004-12-21 2004-12-21 13:43
 
13342 내일(수) 오후 7시 - PAG의 조화와 화합을 위한 명상모임 [4] [37] 최정일 1830     2004-12-21 2004-12-21 15:17
 
13341 사담 후세인과 모조품 [1] 노머 1159     2004-12-21 2004-12-21 16:44
 
13340 ♧ 작지만 큰 진리 ♧ 노머 1125     2004-12-21 2004-12-21 16:48
 
13339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2] 최정일 1161     2004-12-21 2004-12-21 17:27
 
13338 중국 최고의 수채화! - Guan Weixing [1] 노머 1094     2004-12-21 2004-12-21 17:49
 
13337 2004/11.23 은하연합 메세지의 오해에 대하여 [1] 노머 1050     2004-12-21 2004-12-21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