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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귀찮습니다만, 최근 어느 분이 영적인 영향을 드러내는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해 언급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14035 왜 그래야하나...와 14036 뇌 해킹이라는 글에서 솔리스트님이 암호문을 글에 내장하고 있음을 말했습니다.

 

모든 이의 글은 그 에너지의 반영이지만 글 내면에 담겨있는 부호는 에너지와 일치합니다. 하지만 암호문 같이 글에서 풍기는 에너지와 일치하지 않는 것도 있어요. 그건 코드의 영역입니다. 제목이 자극적이었지만 뇌 해킹이라는 글에서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영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그게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눈치채고 잠깐 멈추는 것도 중요하지요.

 

그 글들 이후 솔리스트님은 글을 안쓴다고 했다가 다시 쓰고 다시 안쓴다고 독자들의 의향을 물어보는 행동을 합니다.

 

솔리스트님의  갑자기 본인의 덜 된 부분들이 뛰쳐나오고 있는 바, 한계성이 매우 많다고 봅니다.

 

앞서 말했듯, 신을 닮으려는 인간의 노력은 다양한 천상의 존재들(?) 그걸...천상이라 말할 수 있겠으냐면....인간의 몸을 도구로 이용하여 천상(?)의 뜻을 관철하려는 다차원의 존재들이 인간의 영체에 잠식하려 하는 빌미를 줍니다.

 

원래 고차원에 갈수록 관여를 잘 안합니다. 예를 들어 엑셀 파일 보고서를 삼성전자 대구 영업소의 사원이 작성하는데, 이건희 회장이 엑셀 파일이 잘 작성했네, 안했네...그런 말을 하지 않는 것처럼, 고위 차원에서는 인간의 일들을 총괄할 뿐, 지시하지 않습니다. 개개인의 보호령이 인간이 원래 내장한 프로그램대로 살도록 유도할 뿐입니다.

 

인간으로서 인간 누구누구대로 살면 그대로 고차원의 뜻이 실현되나 인간이 천상의 대리인으로 천상의 누구누구에게 빙의되어 천상인으로서 행동하다면 그것은 인간의 몸을 통해 특정의 목적을 실현하려는 사랑타령하는 빛타령하는 다차원계의 어느 존재의 행동입니다.

 

그래서 제가 신을 닮으려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을 닮으려 하는 현인신이 되라고 말한 것입니다.

 

솔리스트님은 제가 텍스트에 암호문을 내장했다고 말한 순간부터 에너지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바

자꾸 들어가겠다 나오겠다 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영성계 초보들이 막 재미있어 할만한 채널링과 자료를 보유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고 있는데,

그 중에 흥미있는 것이 천상의 메시지일 것입니다. 허나 인간의 에고가 기묘하게 섞여진 것, 게다가 코드가 섞여진 암호 메시지는 파악하기 힘들 것입니다.

 

제가 솔리스트님을 그나마 좋게 본 것은 인간적 선함도 있고 등장한 것 자체가 사람들을 자극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좋게 본 것이에요. 전 에고를 체험하게 놔두기 때문에 오히려 제 말에 긍정을 보더라도 그것은 신성한 목표를 위한 일시적 긍정입니다.  제게 있어서 신성한 목표의 의미는 모든 이들은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트릭스의 명대사,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의 차이라는 거죠. (길은 에고를 겪어서 나아가는 신성한 길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제가 솔리스트님이 처음 등장할 때에 괜찮게 본 것은 

인간은 신을 무서워하거나 아니면 신에 대해서 스스로를 하찮게 보기에

차마 내가 신이다라는 말을 못하고 천상의 대리인, 신의 대리인으로서 말하고 있습니다.

솔리스트님은 처음부터 솔리스트님 스스로가 신과 천상이라 하였기 때문에 그게 신선했던 것이지요.

 

허나 글을 보다 보니 인간 손정호의 닦여지지 않은 부분이 영적인 영향력과 믹스되어

다른 분도 눈치채고 저도 눈치채고 오로지 솔리스트님만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 때는 길을 걷게 하는 것이 의미가 다하고 손정호님의 길을 가는 게 중요해지죠. 

 

이 부분 때문에...

솔리스트님께 요청하는 바, 잠깐 멈추고 인간 손정호가 무엇을 원하는지 보셨음 합니다.

 

 

조회 수 :
1726
등록일 :
2012.08.26
01:00:33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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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oulist

2012.08.26
01:57:02
(*.221.203.182)

네, 다른거 없습니다. 제 글에서 밝혔듯이 여러분들 에너지장? 수정하는 중입니다... 

음... 머랄까요? 신의 사도? 내가 그리스도? ㅋㅋㅋ 음... 일종의 쇼죠.... 오락 거리죠...

저는 제가 할일 정화만 하면 되는 거구요...  

그러면서 저는 여러분께 많은 정보를 드렸죠? 여러분들은 영성이면서  주로 머랄까요, 이론파죠? 

저는 실습, 체험파구요? 더군다나 여러분들은 수많은 정보속에 방향을 못잡고 있어요? 

인류가 어디로 가야되는지......? 맨날 외계인들이 인류 구원해줄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제 글에 검증이 필요한가요? 깨달았다는 분들한테 보여줘봐요.... 그분들은 죄다 제 스승님들이고 

실상 제 메세지에는 그분들의 에너지가 담겨 있답니다....^^;  단지,제가 여러분들께 대표로 나선거에요....^^ㅋㅋㅋ 

제가 잘 못하면 스승들 께서 나서실꺼에요..... 움, 머랄까요..? 절 키워준다? 절 시험한다? 

제가 리더로서 자질이 되나? 인류의 스승으로서 자격이 있나? 뭐랄까요, 애제자에 대한 신뢰 랄까요?

암튼 현상황이 그래요...... 여러분들은 제 글들이 다소 황당해 보일수 있지만 고수는 고수를 알아보죠? 

고수들? 에게 검증해봐요......


암호화 부분은 님들의 내적 자아 때문이에요....? (외계인이죠? ㅋㅋㅋ)  

이것도 일종의 쇼죠? ㅋㅋㅋ 여러분들과 같이 논거죠.... 제글에 물음표 많죠? ㅋㅋㅋ 그거 때문이에요...

님의 내적자아가 항상 알쏭 달쏭 하죠? 마침표로 끝내야 받아 들일텐데.... 늘상 물음표를 던져요....? ㅋㅋㅋ 

죄송함돠.. ㅋㅋㅋ 


제 말대로 모든것이 준비 됐어요...  그런데요, 개인적인 수준차가 너무 커요.....

누군 그리스도 상승할 준비를 마쳤는게 누군 영혼이 먼지도 몰라요......

지금 제가 대표로 하는게 그거죠.. 여러분들의 수준을 급격히 끌어 올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또 하위자아 들에게 배포하고요..... 같이 가야죠? 저혼자 그리스도 상승하면 잼나나요? 

천상의 뜻도 집단 상승이죠.....? 


글구 님은 계속해서 천상이란 단어에 거부감 일으 키시는데... 님은 거기서 안왔어요????

님이 전생에 천상에서 큰 스승 아니었다는 보장있어요??? 

천상이란 단어 거부감 느끼지 마요... 거기도 별거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인간이 천상의 존재 되면 안되나요? 

The One 개념 다시 한번 숙지 하시고요... 우린 본래 하나예요.... 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신거 더 물어 보세요.... 답변해 드릴게요......^^

여러분들 저와 놀아 준거죠...? 물론 님들 동의하에..... ㅋㅋㅋㅋㅋㅋ 


무동금강

2012.08.26
02:30:43
(*.193.54.15)

천상에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네요. 천상을 빙자하여 인간의 일을 추진하려는 인간의 욕심과 인간에 빙의하여 천상의 뜻을 빙자하여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잡귀. 이 두가지에 대해서 거부감을 일으킵니다.

 

TheSoulist

2012.08.26
02:27:08
(*.221.203.182)

그게 그래염... 제가 여러분들 앞에 나타나거 내가 그리스도다... 밝힐 필요 없죠? 

세상 여기 저기 떠돌면서 에너지장만 수정하면 되죠? 묵묵히 제 할일 하면되됴....? 

그런데 왜 하필 여러준 앞에 나타 났을까요?


천상에서 보여주기 위함이죠? 

이미 그리스도 의식에 근접한 인류가 있다? (사실 그리스도 예요. 여러분 자장 벗어나면 바로 상승할수 있어요) 

그럼 저 혼자냐? 아니죠.... 저 하는짓? 지켜보고 있죠.....ㅋㅋㅋㅋㅋㅋ 

곧 여러분들 앞에 여기저기서 나타 나실 거에요.... ㅎㅎㅋㅋㅎㅎㅋㅋㅎㅎ 


??? ??? ??? 질문 받숨돠...


TheSoulist

2012.08.26
03:40:22
(*.221.203.182)

제가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는건 여러분 상위 세계에서 원해요.......

제가 "집으로 부터" 요런 표현 쓴적 있죠? 여러분 상위 의식이 원해요....? 

더군다나 여러분은 저한테 배울점이 무지무지 많아요....??????? 

제가 여러분에 대한 애정, 사랑 없이 미친놈 소리 들어가며 이짓 하겠어요???????????

분명 여러분들은 호기심 어느정도 충족 하셨어요....

?????? ㅡ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본나가 절 원해요......

애고가 자꾸 절 거부해요... 심지어 쫒아 낼려고 그래요?????????

제가 어떻게 해드릴까요???????


+_+ 다수결 투표라도 할가요??? 운영자님 ㅋㅋㅋ 한번 나서셔야 겠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사랑해요... 애정이 있어요..... 여러분 들도 깨달으면 아시겠지만 인류에게 애정이 생겨요...-

여러분들께 봉사하고 싶어져요....

제가 여러분들께 돈달라나요????? 물건 팔아요????? 


제가 이러면 안돼는데 여러분께 화를 내고 있네요... ㅡㅡ;;; 나? 비그리스도? 

제 심정도 좀 이해해 주세요.......

전 한사람 이라도 더 여러분을 각성시키고 싶어요.....

제게 의무? 책임감? 저 독립된 존재예요..... 노예 아니에요..... 이 세계 떠나면 그만 이에요.....

창조주??? 저 터치못하세요..... 그리스도 의식은 노예 계약이 없어요.............!!!!! 

제가 어떻게 해드리가요??????  그리스도 의식은 순수 봉사예요? .....  

여러분 에너지 뺏아서 더 높은 세계간다? 지위 향상? 더 올라 갈때도 없어요.......

저를 믿어 주시고요...... 조금만 이라도 존중과 감사로 대해 주세요... 그게 서로 간에 맞아요....? 

제가 여러분들 무시하던가요? 제가 많이 아니까 무시하던가요?(물론 설정상 잘난척은 좀 했어요.. 여러분 웃길려구요...)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저 믿어 주세요.....

하나더 운영자님께서 제 독립된 공간좀 마련해 주세요.. 다른공간이 아니라 여시 게시판에 하루 두건의 글을 올릴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주세요...... 

분명 제글을 원하는 분이 계세요.... 그래서 자꾸 제가 여기 오는 것이구요......

다시 한번 당부 말씀 드림돠. 서로 간의 최소한의 자유는 보장 해주세요..... 

서로 존중하고 서로 예의 지켜 주세요!!!!!!!!!


이상임다.....  글을 쓰고 보니 여러분께 미안한 마음도 드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죄성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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