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도대체 이 세상에는 선한 사람들이 악한 사람들 보다 적은거 같아요... 연예인들만 봐도 거의다 날라리 양아치였던 사람들이

 

연예인 90%정도 있고 놀았던 사람들이 그런 직업하는거고 우리나라 정치쪽만 봐도 질 나쁜 사람들이고 학교 다닐때 안좋은짓

 

했던 사람들이 나이 먹어서 철든 사람도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 인격이 쉽게 변하는 것도 아니고... 몇년전에 빛의 지구에서

 

어떤님이 그랬는데 그사람이 하는말이 선인 10명이 있어도 악인 1명을 못이긴다고 그런 얘기 하시면서 안타까워 하던데...

 

가면 갈수록 점점 타락하는 사회가 되고 방송계에선 그런쪽으로 유도하고 있고 사람들도 벌써부터 어린 나이에 날라리가

 

너무 많다... 이 쓰레기 같은 세상에서 탈출하고 싶다... 내가 왜 여기 왔을까? 난 어디서 왔을까 난 정체가 무엇인가...

조회 수 :
1918
등록일 :
2012.09.23
22:35:08 (*.56.115.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44323/3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44323

엘라

2012.09.25
02:28:15
(*.72.83.15)

선인 10명이 있어도 악인 1 명을 못이긴다......진짜 명언이네요......

 

그렇다면 선인 100명은 악인 1명을 이길 수 있을까요??

 

그보다 더한건  "선인" 인 체 하는 악인이 아닐까요......??

 

저는 하도 인두겁을 쓴 많은 야수 와 맹수....짐승을 보아와서 그런지.....그런 껍데기를 쓰고 있는 자들이 더 무섭더군요......

요즘은 흙과 가까운 자칭 "농민"  혹은 흙을 사랑한다는 사람들 조차도 그런 맹수 같은 짓을 하고 다니더군요......

개탄할 노릇이지요.......

최근 붙잡힌 탈주범 최갑복을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민첩하게 동작은 빨라서 잠든 경찰을 깨우지 않고 몰래 탈출한 그는 여러가지 변장으로 자기을 보호했고 야산을 넘나들며 경찰의 추적을 피했습니다......

악인은 하나의 얼굴을 하고 있지 않아요.....

최갑복은 처음엔 여자의 옷을....나중에는 신사의 옷을......마지막에는 농민의 차림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현란하게 변장하는 악인의 모습과 또 도리어 자신이 억울해서 탈출했다는 최갑복의 말을 들으면  야수도 그런 야수가 없더군요.....

악은 현란하지만 선은 현란하지 않죠...담백합니다......때로 변장을 해야 될 때가 있기도 하지만 그럴 필요가 있을 때에 그렇게 하지 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선인 인척 하는 악인이 더 무섭습니다.............아멘....^^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9.25
09:26:02
(*.56.115.93)

네 엘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악마의 탈을쓴 악마보다 무서운건 천사의 탈을 쓴 악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0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85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00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13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7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19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5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8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67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571     2010-06-22 2015-07-04 10:22
13082 [인과응보 실록] 마음이 바르지 못해, 공명의 복이 깎이다 대도천지행 1491     2012-05-06 2012-05-06 02:21
 
13081 [수련이야기] 칼산 위를 걷다 - 무위의 뜻을 깨달아 [8] 대도천지행 1594     2012-05-06 2012-05-06 02:16
 
13080 [윤회 이야기] 천지지행(4) - 인간세상에 떨어져 속세에 물들다. 윤회의 고달픔 [1] 대도천지행 1501     2012-05-06 2012-05-08 01:27
 
13079 이번에는 막 몸도 진동하고 진짜 일어 날 것 같아요... [73] 새시대사람 2396     2012-05-06 2012-05-06 00:01
 
13078 자기가 창조한건 자기가 불러들일줄 알아야 한다. [1] [29] JL. 1742     2012-05-05 2012-05-06 10:24
 
13077 [파룬궁 진상] 중국에서 파룬궁 시위가 아니라 평화청원 - 베이징 중난하이 4.25 청원 전말 [41] 대도천지행 1657     2012-05-05 2012-05-05 10:02
 
13076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없는 생명 (후속) - 끝내 바른 길로 [34] 대도천지행 1657     2012-05-04 2012-05-05 10:04
 
13075 [수련 이야기]【인간 신화】후회 없는 생명 (하) 대도천지행 1514     2012-05-04 2012-05-05 10:04
 
13074 [수련 이야기]【인간신화】후회 없는 생명 (상) 대도천지행 1775     2012-05-04 2012-05-07 13:34
 
13073 자칭 유관순 친구라는 분의 증언(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신빙성 제로) [6] 은하수 1907     2014-08-09 2014-08-16 10:39
 
13072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3) [35] 대도천지행 1747     2012-05-02 2012-05-02 14:37
 
13071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2) [4] 대도천지행 1543     2012-05-02 2012-05-03 08:25
 
13070 [윤회 이야기] 안니의 신비한 운명과 윤회 이야기 (1) [39] 대도천지행 1716     2012-05-01 2012-05-02 14:26
 
13069 * 실각한 보시라이, 심복 왕리쥔, 수하 공안의 증언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자 장기적출 목격", '인체의 신비전' 시체가공공장 플라스티네이션의 실체 대도천지행 7943     2012-05-01 2012-05-02 12:38
 
13068 [마르크스, 사탄의 길, 공산주의] 행복의 이름으로 세계를 장악한 마르크스의 유물론과 무신론 [1] 대도천지행 1948     2012-05-01 2012-05-01 03:39
 
13067 거지의방랑 [2] 별을계승하는자 1473     2012-05-01 2012-05-07 18:09
 
13066 초월의 진정한 의미 [4] 옥타트론 2132     2012-04-30 2012-05-02 03:46
 
13065 천주교의 성호긋기 [1] [51] 옥타트론 3750     2012-04-30 2012-05-01 00:24
 
13064 진공의 극한은 묘유의 경지 [34] 옥타트론 1606     2012-04-30 2012-04-30 22:20
 
13063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여덟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2-1) [2] [31] 가이아킹덤 2024     2012-04-29 2012-04-3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