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야옹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생활하며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어와 몰래 눈팅했습니다ㅎㅎ

 

요즘 쏠리스트님 글이 재미있습니다. 조가람님의 글도 재미있었는데

쏠리스트님의 글도 재미있네요ㅎㅎ  처음보는 지식(?)도 접하게 되고

(진위 여부는 저도 모르지만..)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저도 쏠리스트님께 궁금한게 많았습니다만 다른분들께서 이미 질문을

해주셨네요. 그분들과 쏠리스트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쏠리스트님 이글 보시면 저도 질문하나 하고싶습니다.

 

다양한차원 다양한출신 어둠 빛 들이 한데 뒤섞여 육화해 살고있는곳이

지구라고 하셨는데 이런지구를 (억압, 차별, 빈곤 등이 없이)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천국 지상낙원같은 곳으로 만드는게 가능한지요?(우리가 죽기전에) 

 

그렇다면 지상낙원같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우리가 죽기전에)지상낙원지구는 설계상 고려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사는것이 에고와 영혼의 균형적인 행복(?)추구형

입장에서 좋을까요?

 

한가지더.. (에고의 입장에서 봤을때) 우리는 본인의 인생을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정해진 줄거리대로만 살고있는걸까요? 아니면  시나리오까지 모두

각색하며 본인의 의지대로 살고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 (혹시 아신다고해도

이런거 누설하며 천기누설급이네요 ㅋㅋㅋ)

머리가 나빠 풀어쓰기가 어렵네요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조회 수 :
1294
등록일 :
2012.08.24
00:46:24 (*.179.156.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8411/f1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8411

TheSoulist

2012.08.24
01:42:44
(*.221.203.182)

^^ㅋ 반갑슴돠~ 사랑함돠~~~~~ ♡♥♡ 제 에너지를 쭈욱~ ♡


믿음대로 간다? ㅋㅋㅋ 

먼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함돠... 

여러분들이 게시판에 글올리시 잖아요? 

제가 섬세하게 에너지 추적하여 정화해드려요~~~ ♥.♡


일단 에고와 나(참나?)와의 관곈데요... 

그간 많은 구도자들이요? 에고를 통제 하는 쪽으로 수행했어요... 

하나님은 모든것을 사랑하시 잖아요? 에고를 그 마음으로 못 대했어요...

어느 마스터께서요? 도 닦지마라. 마음 가는데로 살라~ 셨어요~ ^^ ♡♥♡

구지 에고가 어떻고 참나가 어떻고 안 따지셔도 돼요. 그냥 편안함이 최고예요.....

님이요? 즐겁고 행복하시 잖아요? 에고들도 같이 동화 돼서 행복해해요~^^♡ 

 

지상 천국요? 분명 와요. 제 메세지에서 말했듯이 (다~ 이루었다) 모든 것들이요? 준비 됐어요. 

천국의 설계가 끝났어요~~~ 그럼 언제오냐? 여러분들이 생각 하셨던것 보다 빨리와요!!! ♡.♥

이렇게 밖에 말씀 못드려요. ^^; ♡♡♡ ♥♥♥ ♡♡♡  


그간 명상을 통해 또는 천안(?)으로 종종 제 미래를 봤어요??? 어떻게 됐을 까요? 

현실에서 하나도 안맞아요? ^^ㅋ 대 예언가들 있잖아요? 그들도 하나도 못맞춰요? 

현 시대 에너지가 그래요. 파동이 높아요. 또한 다이나믹 하게 흘러요? ㅎ 우리 미래요? 

하나님도 몰라요~ ㅋㅋㅋ 

저는요? 어떻게 살아 가느냐면요? 계획이 없어요? 내일은 뭐해야지... 일년 후에는 뭐해야지...

이런 계획이 없어요??? 그냥 에너지에 맡겨요~? 파도 타듯이 덩실 덩실 현제를? 즐겨요~ (지금을 살라~?)

님도 가슴 열리 시잖아요?  그 파동으로 사시면 돼요. 그 에너지가 님의 미래를요? 알아서 창조해줘요~~~♥♡♥


답변 돼셨나요? 


-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함돠~♡.♥ 쏠리스트 였숨돠~ -


가이아킹덤

2012.08.24
08:36:52
(*.60.247.27)

친구야.

사실이 그렇다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게시판에서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야.

 

저는요? 어떻게 살아 가느냐면요? 계획이 없어요? 내일은 뭐해야지... 일년 후에는 뭐해야지...

이런 계획이 없어요??? 그냥 에너지에 맡겨요~? 파도 타듯이 덩실 덩실 현제를? 즐겨요~ (지금을 살라~?)

님도 가슴 열리 시잖아요?  그 파동으로 사시면 돼요. 그 에너지가 님의 미래를요? 알아서 창조해줘요~~~♥♡♥

 

살아가는 세상에도 금기라는것이 있는거야

왜 사느냐고 묻지 않는것처럼...

칭구 말이 맞더라도 게시판에서 그렇게 까발기면 어카니

이 세상은 살아가는 사람이 주인공이고

또 열심히 성실히 살아야 한다고 보는데 칭구말은 자칫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조심해..... 아랏찌

TheSoulist

2012.08.24
09:09:12
(*.221.203.182)

ㅋㅋㅋ 죄성함돠~~~♡.♥   ㅎㅎㅎ 


지금을 살라~~~~~ 

샴브라 마지막 단계죠?  ^^ㅎㅎㅎ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그런가부다 하세요~ ^^;;; 


나중에 때가 되면 이해하세요~~~ 모든 것은 신으로 부터 주어 진답니다~~~♡♥♡

TheSoulist

2012.08.24
10:18:59
(*.221.203.182)

부연 설명 함돠~ 


계획 없이 산다? 제가 너무 막 사는 걸 까요? ㅋㅋㅋ ^^& 


우리 전통적인 선인들? 기성세대 분들 삶의 방식을 볼가요? 

계획을 세워서 실천~ 근검 절약~ 알뜰 살뜰 저축~    좋습니다? ^^&  

근데 좀 단어 느낌이 무겁지 않습니까? 답답하지 않나요? 


요즘 젊은 분들은 어떻게 살까요? 

기성세대가 보기에 불안함돠. 시한 폭탄 같슴돠. 너무 막 삽니다~ 신용 불량자도 많슴돠.

그런데요? 그들은 활기차요? 밝아요? 긍정적 이예요? 에너지가 많슴돠.


제가 말한 계획 없이 살기는요? 

미래를 예측 할수 없어요? 1초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ㅋ 

항상 설례여요? 오늘은 길가다 어떤 예쁜 아가씨를 만날까? 기다려 져요? 즐거워요~ 

오늘은 신께서 내게 또 어떤 이벤트를 선물하실까? 항상 밝고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쳐요~~~ ^^ 

긍정적인 무계획 이에요 ~ ^^♥ 

고야옹

2012.08.25
02:01:00
(*.179.156.112)

쏘울리스트님 제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고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맙습니다^^ 좋은일로 가득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624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701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524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33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49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83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97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10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89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3809
5818 질서가 잡혀 간다는 말...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0 1162
5817 참 히한한 꿈도 다꿈니다..UFO... 하만석 2006-07-20 1009
5816 이만하면 그냥 살만하지 않습니까? [2] 한성욱 2006-07-20 949
5815 날아라님 같은 분도 이곳에서는 필요한 분 입니다. [2] 돌고래 2006-07-20 1149
5814 크라이언아, 임마누엘아, 내 모습이 참담하구나! 그냥그냥 2006-07-20 919
5813 직장생활 하면서 느끼는 점...자살했던 사람들.. ? 아라비안나이트 2006-07-20 1130
5812 삶의 미로를 푸는건 자신입니다. 운영자 2006-07-20 1011
5811 아래 날아라님이 말하는 종교에 대한 글에 대하여.. [7] 돌고래 2006-07-19 1136
5810 이곳에서 받은 피해 사례를 적어 주세요. [2] 돌고래 2006-07-19 1188
5809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ㅣㅕㅇㄱㄱㄹㅐㅁ 2006-07-19 1208
5808 부부 [4] 노대욱 2006-07-19 1066
5807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2006-07-19 1254
5806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909
5805 이제 너무 늦지나 않은지? [2] 그냥그냥 2006-07-19 1418
5804 죄송합니다. 유승호 2006-07-18 1008
5803 아갈타님이 말씀 하시는 은하연합 [8] 돌고래 2006-07-18 2105
5802 임명 설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7-18 1344
5801 이렇게 될순없다 [2] 노대욱 2006-07-18 1205
5800 豫言亂舞 [2] 그냥그냥 2006-07-18 1075
5799 통일한국의 출현과정과 임무(2) 웰빙 2006-07-18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