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9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아 심심하다
광성자
띨빡이들여 날 기다렷느뇨?
그동안 별고 무안햇느뇨?
가을이고 하니 쓸쓸하고 슬픈 감정이 드는도다
트레드코트입고 가을낙엽을 맞으며 길을 걷는 내 심정을 아느뇨?
참으로 로망이도다 오 로망이여 사나이 로망의 가슴 사무치는 이내 마음을
그 어찌 알리요?
이 게시물을
목록
ghost
2006.10.17
22:48:04
(*.221.21.87)
광성자밥5~
댓글
날아라
2006.10.18
02:18:34
(*.232.154.239)
노대욱님이 막 올리신 글을 읽고나니, 광성자님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댓글
카르
2006.10.18
06:49:53
(*.143.91.47)
광성자님은 두개의 얼굴을 가진 사람 같아요 잇힝
댓글
날아라
2006.10.18
08:19:52
(*.232.154.239)
유승호님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댓글
카르
2006.10.18
18:59:06
(*.143.91.18)
ㅋㅋ 유승호님과 이분은다른느낌인것같은데..
댓글
광성자
2006.10.18
20:42:55
(*.53.148.6)
고스트 오랜만 그동안 별고 무안하셧는가?
댓글
광성자
2006.10.18
20:54:52
(*.53.148.6)
오 날아라 햏자나 카르햏자도 그동안 뜷흙송 수햏하면서 별고 무안하게 잘 지내셧는가?
댓글
한성욱
2006.10.19
02:31:25
(*.142.41.26)
언니 언니 하더니 수술하였소?
깨닳은 이가 계절을 타느뇨?<<<흉내 내봤소.
로망이 아니라 빨리 찾아온 노망이니라.
댓글
광성자
2006.10.19
20:17:00
(*.53.148.6)
오 우리 띨빡이 성욱이도 잇엇네 그동안 벽에 똥칠하면서 노망들며 찌질대며 잘살앗느뇨? 에구 우리 귀여븐 한성욱이 쭈쭈쭈 일루온 냥옹이처럼 턱을 쓰다듬어 주마
댓글
한성욱
2006.10.22
00:18:08
(*.152.178.54)
노망이 점점더 심해지는구나...
댓글
광성자
2006.10.24
23:35:17
(*.206.29.5)
껄껄껄 벽에 똥칠하는 애가 무슨 노망난 말만 하느뇨 가련한지고 *^^*
댓글
한성욱
2006.10.25
03:43:37
(*.152.178.58)
로망을 말하는 너의 모습이 영락없이 노망이니라.
벽에 똥칠하는 나는 적어도 그대와 같이 예의는 잊지않았네...
댓글
광성자
2006.10.25
16:35:29
(*.206.29.5)
역시 성욱이는 노망 들엇어 쯧쯧 불쌍하고 가련한지고
로망을 글자를 노망으로 듣다니 치매약좀 먹어라 내가 한술 먹여줄께
처량한 너의 망가진 모습을 더이상 보기가 정말 슬프도다
에궁 불쌍한 성욱이 ㅠ,.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98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4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4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5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2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6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39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698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499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8881
2010-06-22
2015-07-04 10:22
6459
러시아 단 한국가만이 미국 CIA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를 막으려 했었고 평화를 지향했던 나라
아트만
2178
2023-02-27
2023-02-27 09:05
6458
추억의 고전 회상 ( 아드레날린 NO ..... )
베릭
2178
2011-03-24
2011-04-12 10:21
6457
수련이야기 - 고생 끝에 낙이 오다
[1]
대도천지행
2178
2011-07-22
2011-07-22 01:14
6456
도대체 니들은 뭐니?
파란달
2178
2012-01-02
2012-01-02 12:14
6455
장승혁님 방갑습니다.
[1]
가이아킹덤
2178
2013-08-25
2013-08-25 15:26
6454
허걱...칭하이 무상사께서..-_-;;
[6]
KYS
2179
2002-07-30
2002-07-30 21:08
6453
즐겁고 행복합니다.
[2]
[3]
sunsu777
2179
2007-10-23
2007-10-23 10:24
6452
안티분들에게 충고
[3]
[31]
김경호
2179
2009-03-17
2009-03-17 06:34
6451
인생사의 "아홉 가지 결박"
[1]
[37]
엘핀
2179
2009-03-30
2009-03-30 22:08
6450
이상한 site,빛의 지구의 정체에 대한 질문입니다
[2]
빨갱이
2179
2013-08-02
2013-08-06 09:36
6449
십자가는 가짜하느님으로 이상신이었다.
[2]
가이아킹덤
2179
2016-11-09
2016-11-09 22:37
6448
이상하다
[3]
이태훈
2180
2002-09-20
2002-09-20 02:17
6447
진달래 흐드러지게 피고..
[2]
나뭇잎
2180
2003-04-08
2003-04-08 20:10
6446
10월6일 정기 모임 사진
[5]
[34]
멀린
2180
2007-10-08
2007-10-08 07:35
6445
수정기둥 발견
[8]
하늘가득히
2180
2007-11-05
2007-11-05 12:36
6444
우주에서 온 에너지 다단계업자들
[4]
[55]
태평소
2180
2007-11-18
2007-11-18 18:02
6443
천상의 가르침과 대예언/4. 신성한 자아(3)
12차원
2180
2010-12-19
2010-12-19 17:01
6442
잡담
유렐
2180
2011-09-08
2011-09-08 21:02
6441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2180
2012-04-26
2012-04-26 19:47
6440
주말화두. 양심을 밝히는 일에 대하여
[1]
가이아킹덤
2180
2013-06-15
2013-06-17 12:00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4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