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아래는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의 원작자로 유명하시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을 지내신 바 있고,

​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시고, 서울대 교수를 지내신바 있는, 장국진 박사님의 2007년 허경영에 대한 증언 동영상입니다.

​

이병철 회장 소개로, 박정희와 허경영이 인연이 됬다는 것과, 새마을 운동이 허경영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됬다는 것,

​

서울대를 수석 졸업한 아이큐 150의 자신보다 허경영의 아이큐는 몇백배 더 높은 430 이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

이 동영상이 촬영될 당시가 2007년 9월 초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장국진 박사님께서 저 말씀을 하실 때,

저는 동영상에는 안보이지만, 바로 그 앞에서 말씀을 경청하고 있던 수십명의 사람 중 한명이었습니다.


youtu.be/PH4jihOuIg0

​



​

이 게시물을
profile
조회 수 :
2076
등록일 :
2021.03.01
14:53:33 (*.178.19.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7250/22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7250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64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73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55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34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52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877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99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12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91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042     2010-06-22 2015-07-04 10:22
2006 허경영, 트럼프 초청으로 미국 다녀온 사연 Friend 1203     2021-03-01 2021-03-01 14:49
 
» 허경영은 실제로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이었다. (서울대 수석졸업,서울대 교수 출신, 장국진 박사 증언) Friend 2076     2021-03-01 2021-03-07 19:54
아래는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의 원작자로 유명하시며,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수석 비서관을 지내신 바 있고, ​ 서울대를 수석 졸업하시고, 서울대 교수를 지내신바 있는, 장국진 박사님의 2007년 허경영에 대한 증언 동영상입니다. ​ 이병철 ...  
2004 드리는 말씀 Friend 1313     2021-03-01 2021-03-01 15:40
 
2003 허경영, 국가의 지분 약 7경원을 5,000만 국민에게 각각 14억씩 할당한다 (국민배당증권 14억짜리 전국민에게 지급) Friend 1649     2021-03-07 2021-03-07 19:52
 
2002 허경영이 박정희 대통령 비밀보좌관 수행하던 시절, 박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Friend 1466     2021-03-07 2021-03-07 21:12
 
2001 허경영 청와대 근무시 직속상관이 김재규였다!!? 박정희 관상VS김재규 관상 , 박정희 묘소VS김재규 묘소 Friend 1856     2021-03-08 2021-03-08 03:03
 
2000 30세에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 자문위원 했던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했나?! Friend 1301     2021-03-10 2021-03-10 01:20
 
1999 국회의원이나 해. 왜 허경영 지지해서 잘나가는 앞길 망쳐? Friend 1407     2021-03-10 2021-03-10 19:43
 
1998 존경하는 선생님! 이재명과 손잡으세요. 허경영이 웬말? Friend 1400     2021-03-10 2021-03-10 20:10
 
1997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위, 전 부위원장 정인태, 왜 허경영 지지선언 했나? Friend 1429     2021-03-10 2021-03-10 20:26
 
1996 [아시아투데이 초대석]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서울시장 출마 인터뷰 Friend 1636     2021-03-12 2021-03-12 14:05
 
1995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506     2021-03-12 2021-03-30 10:35
 
1994 [ 펌글 ] 허경영 공약의 문제점들(디시위키에서 작성됨) [4] 베릭 1672     2021-03-16 2021-03-16 03:24
 
1993 하늘궁은 종교법인 ㅡ 언행일치 문제 기타 구설수 신격화 등등 [2] 베릭 3031     2021-03-16 2021-03-18 12:30
 
1992 베네수엘라의 경제위기 ㅡ 챠베스정권(복지정책)이후 다국적 기업의 대외적인 고립정책도 있었다! [2] 베릭 1781     2021-03-16 2021-03-16 09:08
 
1991 오래전, 전국민이 허경영을 사기꾼으로 바라보게 만들었던 그 최초의 사건(부시대통령과의 합성사진)을 되짚어본다. [1] Friend 2531     2021-03-20 2021-03-20 19:38
 
1990 나이키 신발 사람의 피를 담은 신발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101     2021-03-29 2021-03-29 17:14
 
1989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170     2021-04-06 2021-04-07 21:48
 
1988 북한소식 아트만 1588     2021-04-11 2021-04-11 08:49
 
1987 [캔디스오웬스쇼] 아동밀매현장 - 팀 발라드(Tim Ballard,지하철도작전) [2] 아트만 1578     2021-04-19 2021-04-20 20:5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