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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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84288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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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85402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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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303728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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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91719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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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73291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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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77621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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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417638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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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49326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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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87313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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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601687 |
13268 |
가진자들은 절대 남에게 베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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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31 |
2022-08-25 |
1321 |
13267 |
중국에 대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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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
2002-09-02 |
1322 |
13266 |
백만송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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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2002-11-05 |
1322 |
13265 |
사랑이 필요한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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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2-11-21 |
1322 |
13264 |
하루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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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
2003-01-23 |
1322 |
13263 |
근본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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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
2003-04-19 |
1322 |
13262 |
나의 우주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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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3-12-26 |
1322 |
13261 |
'화씨 911'에 달아오른 美 관객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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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
2004-06-28 |
1322 |
13260 |
멀린님 (ㅠ_ㅠ*) 냐옹이 넘 이푸네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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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
2004-12-27 |
1322 |
13259 |
고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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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태 |
2005-11-16 |
1322 |
13258 |
모임장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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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무 |
2007-05-18 |
1322 |
13257 |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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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7-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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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6 |
빛의지구(3);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지구인들 스스로의 자각이며 진리의 행함에 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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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
2007-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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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5 |
23의비밀(5);다음 지진 파일중 23이 나오는 파일을 찾아 보시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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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
2007-08-26 |
1322 |
13254 |
지구 그 어딘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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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
200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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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3 |
외계인 오빠 쏘리~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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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택균 |
2007-09-19 |
1322 |
13252 |
2007년 대선과 남북통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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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9-26 |
1322 |
13251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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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트 |
2007-10-15 |
1322 |
13250 |
어떻게 생각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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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래 |
2007-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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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9 |
문 닫은 유럽의 교회들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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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현 |
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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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 내용도 바로 너!
네 운명이라고 해석된다!
하룻밤 강아지가 범( 호랑이 ) 무서운 줄 모른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런데 네가 바로 어둠소속 악령들에게
끌려가서 뒤통수 쳐맞고 버려질 운명이다!
말장난질을 해도 정도껏 하거라!
어떻게 사람이 이지경이 되었느냐?
왜 무식하고 상스러운 건달같이 처신하느냐?
지옥이라는 낱말속에 담긴 내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느냐?
거기는 검은색과 검붉은색의 탁한 기운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시나무, 가시밭이 존재한다
황페한 황무지라서 풀도 나무도 꽃도 없다
메마른 가뭄의 논바닦같은 곳도 있다.
거기는 뱀들이 집단으로 서식을 한다
대왕뱀과 중간뱀들, 기타 새끼뱀떼들이
바글바글거리고 빽빽하게 모여서
서로의 몸을 뒤엉켜서 꿈틀대면서
서로서로 연대의식을 느끼는 곳도 있다.
이 장면들은 내가 확인한 장면들이다!
아직 불못같은 곳을 확인하지 못했다!
넌 지옥의 어느 장소로 가고 싶냐?
뱀들이 수만마리가 모여있는 곳에 가보면
어떻겠니?
가서 동지의식과 연대의식을 느끼면서
만족감을 누려보거라~~
에너지장에 뱀피문양 있거나 뱀들이 보이는 인간들은
죽으면 아마도 뱀들세계로 초청을 받을 것이다!
너의 갈길을 알지도 못하면서
온라인 사이트에서 악업을 쌓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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