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민족주의가 급부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견제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민족주의란 우월을 뜻하는 것이 아니며, 우월성은 누가 어떤 정치적 의도로 순수한 민족주의를 퇴색시킨 결과물이며, 이는 20세기에 벌어진 모든 전쟁과 사건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진정한 민족주의란


" 자신이 누구이며, 그 정체성을 확인하는 작업" 으로 한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이면서 불순한 '민족우월주의'가 개입되면 주변국들은 모두 열등민족과 열등국가가 되어버립니다. 이것은 세계사를 통해 잘 알 수 있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주변 모든 나라들이 곧 우리의 적이라는 이원성에 빠질 우려가 있습니다.


지금 미국의 추태가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이들을 우월성으로 분별할 수없습니다. 또한 민족이라함은 일종의 자기 정체와 구분에 한정지어야 하며  민족성의 회복은 분명하고도 근간이 있는 민족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역사학자들이 경계해야 할 부분이 바로 '우월' 임을, 또한 '왜곡'임을....


사료는 사료에 불과할 뿐, 진정한 해석은 뜨거운 가슴과 직관, 통찰력에서 나올 것입니다.








조회 수 :
2181
등록일 :
2007.11.22
20:47:35 (*.153.113.1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851/c2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851

도사

2007.11.22
21:52:17
(*.6.153.119)
그렇습니다.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은 정을 나누는 정신입니다.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고
우리나라가 소중하면 남의 나라도 소중함을 일깨우는 정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81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888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88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49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75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19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237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54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35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7297     2010-06-22 2015-07-04 10:22
16907 영혼이 없다는 인식에 대해서.. [2] 닐리리야 2763     2002-07-17 2002-07-17 10:03
 
16906 채널링 [4] 이은경 3625     2002-07-17 2002-07-17 11:20
 
16905 몽둥이 보다는... 유현철 2676     2002-07-17 2002-07-17 18:11
 
16904 [re] 미췬놈은 몽둥이가 약이야 [1] 미친개 잡기대장 2896     2002-07-17 2002-07-17 17:59
 
16903 ++++기존인간구조물 대 새-참생명구조물 과의 비교++++ [16] syoung 2934     2002-07-17 2002-07-17 12:18
 
16902 GoGo! 양승호 3392     2002-07-17 2002-07-17 17:39
 
16901 여기 오는이들과 셩합죤 [4] 은하연합 2582     2002-07-18 2002-07-18 02:57
 
16900 거짓말장이 [2] 이태훈 3109     2002-07-18 2002-07-18 05:17
 
16899 이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8] 양승호 2858     2002-07-18 2002-07-18 06:16
 
16898 왜 보이는 것에 대해 그리 자비가 없는지 [3] [4] 2030 2951     2002-07-18 2002-07-18 09:59
 
16897 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에 대하여 책임을 져라 [4] [38] 가이아 3114     2002-07-18 2002-07-18 10:46
 
16896 2004년 12월에 메세지관련 떠들면 연탄집게로 아가리를 쑤실거여 [2] 연탄집게 2663     2002-07-18 2002-07-18 10:53
 
16895 사랑의 빛을 가슴에 품고.. 해바라기 2873     2002-07-18 2002-07-18 11:53
 
16894 셩.합.존이 누구지요? 아님 물건? 에너지인가요? [1] 김윤석 2578     2002-07-18 2002-07-18 12:12
 
16893 쉘단은 책 팔아서 얼마 벌었는지 대라 [1] [38] 가이아 2928     2002-07-18 2002-07-18 13:01
 
16892 혹시 쉘단이 비밀정부의 하수인 가이아 2997     2002-07-18 2002-07-18 13:07
 
16891 쉘단의 1996년 메세지 일부 (발췌) 가이아 2753     2002-07-18 2002-07-18 13:20
 
16890 쉘단에게 사기치지 말라는 메일을 보냅시다. 가이아 2432     2002-07-18 2002-07-18 13:24
 
16889 쉘단의 짜집기 글실력은 알아주어야 해 가이아 2828     2002-07-18 2002-07-18 13:29
 
16888 쉘단! 그냥 돈을 부치라고 해라 ! [5] 가이아 2873     2002-07-18 2002-07-18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