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직장에만 가면 많이 슬픕니다. 슬퍼질라고 한다는 것이 맞는 건가..
나는 실수도 하고 하여 욕먹기도 하지만 슬프지는 않았는데..
나의 동료들이 슬퍼하는 건가..왜냐면 곧 뿔뿔이 배치되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서로 말은 안해도 불안하고 슬플 수는 있는 거죠..
작은 일에도... 눈물이 왈칵 나올뻔하여 누가 볼까 창피하기도 하고..
몇일전부터 이러네요.. 내가 참아온 슬픔이 터져나오나.. ??!!
이런 것도 의식의 성장과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나.. ?!?!
조회 수 :
1218
등록일 :
2006.07.07
07:57:53 (*.140.80.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498/46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498

정주영

2006.07.11
03:34:48
(*.45.78.69)
저도 그래요,,, 음, 그렇다기보단 원래 제가 오해를 좀 많이 받는 성격이거든요,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저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딴사람들은 제 말을 오해해요 언행뿐만이 아니라, 행동자체도, 저는 정말 죽어라고 열심히했는데, 다른사람때문에 제가 다 뒤집어쓰는 경우가 허다하죠,, 정말 억울하고 화가나고, 그렇지만 천성적으로 그런 업을 타고났어요, 그래서 내 인생이 이러나 생각하다보면, 그동안 쌓였던 감정에 풀어지면서 왈칵눈물이쏟아지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00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7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91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70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92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4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9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9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332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942     2010-06-22 2015-07-04 10:22
1501 기관지, 폐 건강에 좋은 식품 5가지, 또 다른 변화는? [2] 베릭 1250     2021-10-30 2021-11-26 07:15
 
150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22일 목 아트만 1250     2022-09-22 2022-09-22 21:13
 
1499 부탁합니다. 나그네 1250     2007-11-19 2007-11-19 22:44
 
1498 문득문득 하는 생각. 허천신 1250     2007-06-13 2007-06-13 11:15
 
1497 [2] 유승호 1250     2007-05-15 2007-05-15 23:08
 
1496 부부 [4] 노대욱 1250     2006-07-19 2006-07-19 14:23
 
1495 수행자답게 산다는 의미 [5] 정채호 1250     2006-07-05 2006-07-05 17:11
 
1494 오늘날씨가.. [2] 문종원 1250     2005-08-23 2005-08-23 18:45
 
1493 하프 켜는 여인.. 멀린 1250     2004-12-18 2004-12-18 13:41
 
1492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1250     2004-12-14 2004-12-14 10:31
 
1491 힘들 때 3초만 웃자!!! [4] 노머 1250     2004-11-29 2004-11-29 11:47
 
1490 전주이씨가 오랑케의 핏줄이라고? [3] 원미숙 1250     2004-04-25 2004-04-25 21:41
 
1489 깨달음과 존재23 유승호 1250     2004-04-06 2004-04-06 23:55
 
1488 면접 유민송 1250     2004-03-06 2004-03-06 09:20
 
1487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250     2003-11-28 2003-11-28 13:55
 
1486 좋은 시3(펌) 유승호 1250     2002-09-26 2002-09-26 22:53
 
1485 인생-생각한것은 이루어진다. [2] 유승호 1250     2002-09-06 2002-09-06 23:22
 
1484 커뮤니티 관리자께. [6] 빛의 노래 1250     2002-09-03 2002-09-03 15:11
 
1483 윤석열 : 이북에서 미사일 9번 쏴도 말 못하는 정권 ㅡ거짓공작으로 국민 세뇌하는 언론인은 각성해야 한다.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라는 그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거다. 제게 정부를 맡겨 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 베릭 1249     2022-01-14 2022-03-06 15:23
 
1482 독서 노트 ㅡ 빛바랜 책들에 깃든 세월의 향기를 맡으면서 나이듦의 맛과 멋을 음미한다 (김찬호 성공회대 초빙교수) 베릭 1249     2022-01-11 2022-03-06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