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이 너무 어둡다.
너무 비참하다.
의지할 곳이 없다.
진실은 숨고 거짓이 활개를 친다.
정부는 국민은 안중에 없고 자기 살아갈 궁리만 한다.
대통령은 무슨 혁명을 꿈꾸는지?
언론은 거짓말로 속이기만 하고 사람들의 혼빼는 일에만 열중한다.
미국은 우리나라를 한 아가리에 집어삼킬 궁리만 한다.
북한은 남한의 추종세력과 합심하여 남한 집어삼킬 궁리에 골몰이다.
신과 외계인은 또 무슨 음모를 꾸미는지 황당한 소리만 지껄인다.
생령들이 의지할 데가 없다.
우리는 마궁에 갇힌 것 같다.
프리메이슨의 장난인가?
아마겟돈이 시작되었는가?
자기를 스승삼고 자기를 의지하라 했던가?

조회 수 :
980
등록일 :
2006.06.15
17:23:21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588/15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588

길손

2006.06.15
17:33:44
(*.14.133.227)
걱정에는 공감합니다만,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먼저 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금 대통령과 대통령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투표 기회에 당신의 한 표를 발휘하면 됩니다.
언론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론에 돈벌이 해주는 행위 즉, 신문 사보거나 언론사 기사 클릭하는 것을 안 하면 됩니다.
미국이 우리를 삼키려 걱정된다면 안 삼켜지려 눈을 부릅뜨고, 주위 사람들에게 미국의 음험한 의도를 알리면 됩니다.
북한이 남한 집어삼킬 궁리가 걱정되면 역시나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주위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리려 노력하면 됩니다.
신과 외계인이 황당한 소리를 지껄인다 하시는데.. 대략 여기서부터 제가 심한 소리 한번 하겠습니다.

맨날 말만 하지말고, 푸념만 하지말고, 걱정만 하지말고,
대안을 좀 제시해주십시오. 대안을~~!~.

제가 드리고 싶은 대안은 이제 프리메이슨이나 외계인에 대한 환상은 좀 걷으시고, 제대로 공부 좀 하자는 겁니다.

반대로, 프리메이슨의 음험성을 확신하는 분들도 공부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왜냐면, 상대를 격파하려면 상대를 잘 알아야 하며 상대를 잘 알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거기에 들어가는 것이고, 프리메이슨은 아무나 막 받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48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4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63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5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3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587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7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22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2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068     2010-06-22 2015-07-04 10:22
1228 일구이언(一口二言) 임지성 1031     2006-02-01 2006-02-01 21:16
 
1227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1031     2005-10-22 2005-10-22 23:01
 
1226 힘들지만 .. [2] 정주영 1031     2004-03-14 2004-03-14 02:29
 
1225 2004년 3월 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3] 김의진 1031     2004-03-04 2004-03-04 21:28
 
1224 말해 줄 수 있나요? [2] 유민송 1031     2003-11-09 2003-11-09 21:09
 
1223 [2] 푸크린 1031     2003-10-08 2003-10-08 00:11
 
1222 2003년 03월 03일 오후 3시 33분 기도를 합시다. [1] 김윤석 1031     2003-03-02 2003-03-02 22:58
 
1221 11익 은하달력의 사진과 설명이... [1] *.* 1031     2002-09-03 2002-09-03 15:52
 
1220 국가 공권력 이런 경찰들을 다 없애댜 한다.. 토토31 1030     2022-04-02 2022-04-02 16:54
 
1219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1030     2022-03-13 2022-03-13 17:44
 
1218 'K방역' 허점 파고든 尹선대위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지겠다" [3] 베릭 1030     2022-01-02 2022-02-24 04:02
 
1217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1030     2021-11-26 2021-11-26 20:53
 
1216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030     2021-11-08 2021-11-08 17:07
 
1215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030     2020-06-13 2020-06-13 09:09
 
1214 그리스도의 길 잃은 아이들 [4] 시온산 1030     2015-06-30 2015-07-01 19:03
 
1213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30     2008-05-08 2008-05-08 15:19
 
1212 달러화 약세를 막을려는 친미 왕정국가 사우디 [1] 주신 1030     2007-11-22 2007-11-22 17:48
 
1211 서울 지역 수요모임 있습니다 !! [1] 다니엘 1030     2007-10-30 2007-10-30 13:06
 
1210 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file 연리지 1030     2007-09-13 2007-09-13 14:55
 
1209 정보통신윤리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가동(종합) 하얀우주 1030     2007-07-26 2007-07-2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