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기독교는 빠르다 는것과 불교는 느리다는 것이 다른점이다 .
불교는 정신적고통을 통해 인간의 진화를  촉진시키고  기독교는 육체를 통해  성장시킨다

특히나 기독교인들은  먼 과거 역사를 보면   고문과순교를 통해 엄청나게 빠른  영적인 성장을 이루게되어있다 . 예를들면 인간이 100이라는 악업을 짓게된다면  기독교인은 100이라는악업을  한번의 삶을통해 육체적고통으로  청산되는것이다 반대로 불교는 여러번삶을통해  20/20/20/20/20 쪼개서 받는것이다  그대신  엄청난 정신적충격을 얻는다   좀더 쉽게말하면   뉴스에서  일진에게 폭행을당해 사망한  친구는  그업이 한번에 청산되지만   여러번의 삶을 통해 갚는 친구는  죽지는 않겠지만  사는동안에는   대인기피증 , 우울증 ,등으로 고통을 유발한다 .

조회 수 :
2329
등록일 :
2013.05.04
13:16:59 (*.92.169.11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1964/8e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1964

금성인

2013.05.06
09:00:42
(*.143.107.153)

기독교는 예수에게만 매달려서 제발 좀 살려 달라고 애걸복걸 하는 타력종교요, 불교는 오로지 자신의 일은 자신의 직접적인 노력에 의해서 달성하려는 자력종교라는 점이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다.그래서 기독교는 남이 자기를 구해주리라는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에 구세주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구세주는 없다. 창조주는 인간 개개인이 자신의 일은 자기 스스로가 알아서 처리하기를 바라고 있다.최후의 심판이라는 기가 막힐 사기극에 속지 말라.창조주가 인간에게 벌을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해괴한 이론에 불과하다.인간이 저지른 자연파괴에 대해서 돌아오는 자연재해만이 있을 뿐이다.그 자연재해를 신이 인간에게 내리는 심판이라고 갖다 붙여서 겁에 질린 인간들이 벌벌 떨게 해서 신자들이 그런 종교를 떠나지 못하도록 올가미을 씌워 놓은 것이다.소수의 성직자라는 거룩한 이름의 인간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놓지 않기 위해서 저지르고 있는 어마어마한 지상최대의 사기극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756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829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747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466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669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105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14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24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08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5391
14081 K팝스타 시즌4 15 회 -2015/03/01 -KPOP Star Season 4 -Ep 15 / 동영상 아트만 2015-03-04 2428
14080 로봇인류... [1] [6] 네라 2011-02-26 2428
14079 액션불보살님과 ~님의 패배 이야기 널뛰기 2011-01-30 2428
14078 사이비를 구별하는법 [4] [27] 물결 2003-11-08 2428
14077 소원을 말해봐 [2] 푸른행성 2011-10-09 2427
14076 우리가신이였다는 기억을 읽어버렸다 함음 [2] 12차원 2011-02-10 2427
14075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2010-01-25 2427
14074 외계인의 수명 [2] euiyw 2007-07-30 2427
14073 [장로들] 현명한 선택 아트만 2024-06-16 2426
14072 트왕카페 사기꾼이 드뎌 복귀했네 [2] 토토31 2022-08-07 2426
14071 노예가된 영성인들 [10] 선사 2007-04-25 2425
14070 승엽님~~빈자리 한개 있나여? [2] 이진문 2002-07-16 2425
14069 그리스도 의식 ㅡ인간 에너지장 안의 구조물( 빛구슬 : 제 4 투명구슬) [4] 베릭 2020-05-01 2424
14068 리훙쯔님의 설법-광주에서의 문답풀이 (법륜대법에 관심있는 분만 보세요..) [6] 미키 2010-05-11 2424
14067 빛의지구(1);새로인사드립니다외계인입니다 [9] [29] 김주성 2007-08-18 2424
14066 사명자되고 싶다. [5] [35] 디스원 2006-03-05 2424
14065 1955년 AFB에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의 비밀 만남 - 목격자들의 보고 아트만 2024-06-25 2423
14064 지인에게 보낸 두번째 편지 [1] 가이아킹덤 2018-06-06 2423
14063 조가람님? [6] 고야옹 2011-09-16 2423
14062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by Hatonn [2] phoenix 2007-04-17 2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