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이를 30먹은형들을보아도 (70년대생) 예전에 알던 그런 30대 이미지와는 틀리게 어려보임.

시간이 점점빨라진다는것은 모두가 공감하는얘기구요.

하루가 아니 한시간이 너무 짧게 흘러가요
그럼 우리 육체는 노화가 덜 진행된다는 것일수도 있을것같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것인지도모르겠지만 전 올해 23살인데 아직도 어리게보여요..

시간이 빨라진다는것은 좋은것일까요??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군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겸점심을 같이먹고 낮잠을 한숨자면 저녁이되어버리니
(그건 내가 게으른것!)






조회 수 :
957
등록일 :
2003.01.21
16:07:23 (*.82.156.15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789/18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789

크리슈나

2003.01.21
22:21:29
(*.216.144.76)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그렇게 인식될 수도 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70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789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60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42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582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92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059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19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98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4639
16058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file 情_● 2004-01-14 975
16057 "주님" 사난 다 의 메세지-2/17/2004(빛의시대에서 펌) file 이기병 2004-02-18 975
16056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2004-07-30 975
16055 2003년 여름에 꾼 꿈 용알 2005-02-12 975
16054 의식의 새로운 패러다임 -2 코스머스 2006-01-16 975
16053 생명의 불꽃 유승호 2006-10-17 975
16052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7-06-20 975
16051 리와 기의관계 [2] 죠플린 2007-11-13 975
16050 “영혼의 학교” 신성을 회복하는 사람들 SNT1004 2021-07-25 975
16049 긴급 승인된 백신은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것이 국제법에 적용된다 ㅡ헌법 제 1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이다. 전국민 항체 검사를 해라 접종 유무는 핵심이 아니다! [5] 베릭 2021-11-30 975
16048 국민의힘, 코로나 백신패스 전면철폐 촉구 결의안 제출 ㅡ "코로나 사태 해답은 백신 아닌 자연면역과 선택적 집중치료" 베릭 2022-01-03 975
16047 천상계 계획 변경 - 휴거사건과 계시록의 대환란은 일어나지 않으리라고 추정됨 (우주동맹과 큐아넌의 계획이 현실화 된다) [2] 베릭 2022-03-20 975
16046 문턱을 넘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아트만 2024-06-25 975
16045 뭐 좀 물러봅시다 [1] 라면된다 2003-12-04 976
16044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976
16043 네사라 국회 통과 가능할까요? [3] 유민송 2004-03-14 976
16042 [re] 지구 내부의 사람들 - (충격콤에 자료) file 이기병 2004-04-29 976
16041 지구스타게이트 청의 동자 2004-05-01 976
16040 풍요의 비결? 유영일 2004-11-03 976
16039 그대들은 그토록 아름다운데 [1] [2] 거울 2005-11-16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