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뭇잎의 책꽂이.

책 제목;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사랑

마더 테레사 지음/김진 옮김.
2002년 12월 20일 발행

마더 테레사의 글을 읽을 기회가 없었던 나뭇잎이였는데..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나의 눈길을 강하게 흡인하였던 책입니다.

한구절 한구절읽을때마다.

두손 모아 감사하게 하는 영혼의  글입니다.

제목처럼 영혼을 울리는!

인용하자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기도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일수록
우리는 더 힘써 기도 해야 합니다.
이때 기도를 위한 첫걸음은
침묵입니다.
기도의 영은 위대한 침묵의 영입니다.
내면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침묵하지 않으면
우리는 직접적인 하느님의 현존의 세계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눈과 혀의 침묵을 특별한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또 인용하자면,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이십니다.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자비의 빛

겸손의 진리

거룩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에는
나뭇잎의 책꽂이를 공개할까 합니다.
많이 많이 보아주세요^^



조회 수 :
1326
등록일 :
2003.01.06
15:51:25 (*.144.228.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700/6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700

정주영

2003.01.07
04:16:28
(*.82.156.156)
저도테레사수녀님을 좋아합니다.

나뭇잎

2003.01.07
19:37:25
(*.145.3.77)
마더 테레사의 기운이,에너지가 엄청나게 나오는 신비롭고 신비로운 책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58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3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4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6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8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30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4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45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86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443     2010-06-22 2015-07-04 10:22
1541 다가오는 이상세계 웰빙 1252     2006-06-14 2006-06-14 21:30
 
1540 황우석 박사님을 도우는 방법 [7] 그냥그냥 1252     2006-06-10 2006-06-10 07:35
 
1539 여전히 개판이군 조똥의 적 1252     2005-12-10 2005-12-10 02:54
 
1538 2002 월드컵 축구를 다시 보면서... [1] 권재희 1252     2005-06-05 2005-06-05 12:08
 
1537 톰 설리번 강의-여섯번째(완결전편)-(톰 설리번 삶과 가족의 의미-펀글) [25] 권기범 1252     2005-02-13 2005-02-13 11:34
 
1536 뭐 좀 물러봅시다 [1] 라면된다 1252     2003-12-04 2003-12-04 19:50
 
1535 노무현하야 [2] 유민송 1252     2003-10-12 2003-10-12 10:43
 
1534 크라이온 우화1 [4] 유영일 1252     2003-07-19 2003-07-19 19:10
 
1533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1252     2003-02-18 2003-02-18 12:50
 
1532 피집사 ㅡ 유튜브 채널 소개 [3] 베릭 1251     2021-11-11 2022-05-08 03:45
 
1531 죄송하지만 이런 글 올려도 될까요? 뭐지? 1251     2021-07-14 2021-07-14 15:10
 
1530 플레아데스의 카르마 시온산 1251     2015-07-01 2015-07-01 21:23
 
1529 모든걸 그대로 인정하고 허용하세요 ^8^ [5] 신 성 1251     2007-12-11 2007-12-11 23:27
 
1528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1251     2007-12-11 2007-12-11 14:14
 
1527 외계인 23님...지구적 문제는 지구인들이 스스로.... 도사 1251     2007-09-11 2007-09-11 19:55
 
1526 김 주성님 이 글도 한 번 봐 주세요. 허천신 1251     2007-08-23 2007-08-23 10:23
 
1525 이제 곧 그날이 오겠네요. [9] [4] 밝은사람 1251     2007-05-07 2007-05-07 01:49
 
1524 날아라님 보시기 바랍니다. [7] 거리의천사 1251     2007-04-05 2007-04-05 21:54
 
1523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1251     2006-05-31 2006-05-31 22:45
 
1522 2005년 12월 2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251     2005-12-23 2005-12-23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