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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laim the Brain with Peter Aggebrandt Stockholm from Henning Witte on Vimeo.

 

 

 

Peter Aggebrandt is a Swedish TI (targeted individual) who hears voices in his skull (V2K). He wanted to get rid of that Mind Control technology and went to a usual hospital. They organized that he was locked up against his will in a mental hospital, because a lot of Swedish mental hospitals are part in the huge cover up to hide that Sweden uses human guinea pigs to train computers reading human minds.

 

 

여기 아주 새로운 TI 진술이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전자파실험용 마이크로칩을 신체에 심겨진것도 알고 , 환청실험에 자신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자원했던 스웨덴의 TI 진술입니다

 

<위  동영상 내용>

 

저는 스웨덴의 작은 마을에 건물의 2층에 살고 있었는데 소년시절입니다

정부, 병원, 회사들이 어떤 신제품을 만들어내면 신제품 Test로 사람을 병원실험용으로 이용합니다.

신제품이 만들어진후 그 제품을 테스트할때,  돈을 벌기위해서병원에서 인간실험대상자로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돈을 벌기위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는 가끔 이들 실험자에게 치명적인 실험을 시행합니다. 특히 스웨덴에서 이런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실험자는 대개 저녁시간대에 병원을 찾아갑니다.

저의 경우는 특히 Nano-chip을 신체에 삽입하고 난다음 실험 대상자로 일을 했는데, 머리로 전자파를 쏘면 소리가 들렸고, 제가 책을 보면, 저를 어떤회사에세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프로그래밍한자가 저자신  대신에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독일어책을 보면, 제가 독일어를 모르지만, 그들이 독일어를 읽는것을 압니다. 그들은 나의 바로 잠재의식 그 자체를 다 읽고 압니다.

스웨덴이나 세계각국에서 이런 실험을 하는, 회사, 병원의 Bionics로 그들이 하는것이 저를 그렇게 프로그램밍하는것입니다. 어떻게 하는냐 물으시는데, 제가 바로 압니다. 제가 알기때문이조.

그들은 저의 뇌의 구석 구석을 탐색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떨어진 어디를가도. 스톡홀름 지하지역으로가도,  해외를 가도 그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제를 실험한 병원은 스톡홀름의 가장큰병원입니다.

한번은 제가 병원을 가니까 문을 잠구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실험하는 가지고 있는 메뉴얼이 있습니다. 저의 머리속에 전극이 들어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물어보았습니다.

마그누스 올쓴씨도 저와 같은 같은 경우로 뇌에 칩이 임플란트왼 경우인데요. 그가 그의 뇌사진을 보여주었드시 저도 같습니다.

이처럼 스웨덴에, TI 혹은 전자칩 실험자들이 있습니다.

이들 실험하는 병원의 의사는 의사직위 그 이상입니다. 제가 병원갔고, 그들이 그렇게 저에게 장치를 한 것입니다.

의사들인 3명정도 각각 자신들이 담당하는분야에 따라 의사들이 바뀝니다. 이들은 다 정신과의사들입니다. 저녁에는 저에게 약도 줍니다. 외출은 허락되지 않았고요. 이게 무슨실험이냐고 여러번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

실험할때 주로 병원의 문을 잠그고, 혹시 이 과정에서 제가 외출할때는 레이더를 가동시키면 외출이 허락됩니다.이들 의사들은 아주 친절하고 대부분이 좋은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녁엔 약을 줍니다. (약이름을 말하는데 잘 모르겠음)가끔 친지를 만나도록 허락도 되어집니다. 때때로 신체의 스캔을 위해서 다른병원으로도 갑니다. 그곳 의사에게 이런 사실을 말한적있습니다. 이런 실험실 이야기는 하지말라고 합니다. 그들이 이것을 개발했지요. 처음에 스톡홀름 상젤란에서 실험하다가 제가 사는 고향에 있는 게트란트쪽 병원으로 보냈습니다.  이게 바로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Chip은 작아서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제가 때때로 스캔닝하러 가는 이 병원은 의사는 brain-computer-interface를 가지고 있고, 저는 고위층 교수들과 자주 접촉을 합니다. 그들은 이기술을 이용하고,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 기술을 다 압니다. 그러나 저는 이것을 다 말할 수없습니다. 제가 접촉하는 실제하는 그들과, 스웨덴국가와 마찰할 수는 없습니다.  저를 담당하고 실험을 하는 의학박사이름은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사실 저의 몸은 이미 정교한 컴퓨터 프로그램과 연결되어 있고. 저와 상관되는 이회사는 이런 컴퓨터를 판매도 합니다.  이것은 또한 수퍼컴퓨터 시스템에 해당됩니다. 그 컴퓨터의 이름을 여기서는 말할 수 없고요. 그 유명한 담당교수는 컴퓨터사이언스분야의 랄슨너랄프교수입니다. 라약드라는 교수도 있습니다. (그들이 당신이 화이트티비에 출연하는것을 압니까?: 헤닝이 물음 )아주 광범위하고 큰 홈페이지를 그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제가 이렇게 폭로하는것을 원치 않고요.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저를 감시합니다. 그래서 함부러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사실 제 주변에는 너무 이상한 일만 일어나는데요. 그들은 저의 신체를 거의 완전히 조종할 수 있습니다. 고통도주고, 차겁게 냉각시킬수도 있고요. 아마도 당신은 이런 기술이 있다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위키페디아를 찾아 보세요. 아마 이 내용이 나올겁니다.

brain-computer-interface에 관해서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Brain computer interface기술인데요. 미래의 기술입니다. 당신이 어딜가든지 찾아낼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기술이 없다고 하는데,

바로 이런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이것은 가까운 우리의 미래입니다.

일례로 electron을 이용해서 당신이 휴대폰으로 일본으로 지금 전화할 수 있드시,

당신의 뇌파( 전자파)를 이용해서 지금 일본에 통화 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젠 Brain to brain 통화가 가능한 시대라 말씀드립니다. 영어로 말하기가 힘듭니다

 

( 사실 스웨덴어로 먼저 동영상이 한달전에 출시되고, 중요한 동영상이어서 다시 전세계의 TI를 위해서 영어로 재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Vimeo 사이트에 최근에 올라온 동영상입니다.)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만 전반적 흐름을 보아 내용을 짐작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이 소년(청년)은 어릴때부터 이미 실험실 지원해서 이 전자칩실험(전극이 두뇌에 심겨졌다 중간에 표현하는데요) 된듯합니다. 마치 모낙프로그램같은데, 돈벌러가다가 빠져나오지도 못한 함정에 잡힌듯해서 안타까운데, 이스웨덴의 TI는 그 교수들, 실험단체 컴터이름까지 다 알고 있네요. 그러나 그들 회사이름이나, 컴퓨터이름을 노출하는것을 무척 꺼리네요                      

 

 

http://blog.daum.net/moraldo/10110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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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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