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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정 뿌리는 창조주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뉘어 졌습니다

 

즉 여러분이 나의 내면이고 내가 여러분이 내면입니다

 

즉 우리들이 서로 에너지를 주고 받고 하는것이 내면과의 대화나 마찬가지임

 

넓은 의미에서

좁은 의미로 나가면

 

영혼 육으로 나뉘 겟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우리모두가 서로의 내면들입니다

 

넓게 볼수도 좁게 볼수도 자유 자제로 볼수 있어야 함

 

우리는 각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우리는 하나에서 나뉘어진  일부 들입니다

 

첨에는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공유 했기때문에 나뉘어 있어도

 

각자라는것을 몰랐지만  수많은 세월이 흘러 서로의 마음과 생각의

 

공유를 단절 시키므로써 각자라는 의미를 갇게 된것임

 

 

5차원에 가면 우리는 하나라는 개념이 부활 할것임 ((빛의 몸이라는 고도의 육체로 인해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공유 하기 때문에)))

 

 

5차원에 가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든 아주 멀리 에 있던 그것을 다른이들이 다 알수가 있게 됩니다

 

나쁜 맘또한 다른 분들이 다알기 때문에 나쁜 맘또한 갖지 못하게 됩니다

 

즉 악이 존재 할래야 존재 할수가 없죠

 

어둠과 악은 우리가 각각의 일때만(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단절되어 있을때만 ) 활동이 가능 하기 때문임

 

남을 속일수가 있기때문에

 

서로 마음과 생각을 공유 하게 되면 남을 속일수가 없습니다

 

5차원 세계에 어둠인 악 보로  살라고 해도 아마 어둠은 거절 할것입니다   

 

 

 

 

 

 

 

조회 수 :
1347
등록일 :
2011.04.01
12:58:35 (*.229.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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