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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body system. chakra system. earth system. solar system. cosmos system. fate system. source system.

선덕여왕은 귀엽습니다.

시호:선덕여대왕(善德女大王).
본명:덕만(德曼).
별칭:성조황고(聖祖皇姑). 

사칭:장조,영지.

전생보면서 사람들이 내는 소리알기가 어려웠습니다.

 

아래 노래는 특유의 감미로움이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embed/IJ53jmbOdPY

가수의 전생이 5차원존재로 예견되어 다른 가수보다 감정이입이 아름답고 삶에 애착과 전생의 기품때문에 듣기 좋습니다.

 

intellect system.png

<화살표와 글자외에 영안에 보이는 실제입니다>

위 그림의 중앙에있는 원은 영혼이고..나머지는 보이는걸 다 그려봤습니다.

실제를 그대로 볼 수 있지만..분석을위해서는 관점별로 봐야합니다.

오라체계,운명체계,생기의 정수,정체불명,정체불명(전기와 관련있음),힘줄,근원의흐름,무늬,사념.

 

과거정황에는 영존재가 광조계에 있는 인간 하나하나의 명을 정했습니다.

그들은..인간들의 육체,영혼,마음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현재정황도 마찬가지이고..스스로 운명을 정하느니 마느니는 경솔,건방,무지.......,오해입니다.

신이라불리는 원신도 어쩔수없습니다.

 

지금 페이트h/a에 나오는 앙그라마이뉴의 마음경지가 아직도 우주를 넘지못했습니다.

그의 본성을분석하면 답이나오는데..그 주제에 스스로 운명을 정하느니 마느니는 불가능합니다.

우주에서 누군가가 도움(몸을희생해서 넘기거나)을 주지않는다면..상승은 어렵습니다.

마음경지는 큰 변수가 안되고 신의조각만이 중요합니다.

양측중에 신의조각이 더 중요한데..근거로, 마음이커서 뭘해봤자 상위신의조각을사용하면 제압이됩니다.

경지는 신의조각으로 따지는겁니다. 결론은.........도움없이는 수도하던 뭘하던, 하위는 하위고 상위는 상위입니다.

그리고 현황은, 최상위에 있는 존재만이 스스로 명을 선택(진정한 자유)할 수 있습니다.

 

세상공사는 언제 끝날까요? 하루빨리 자사하고 싶습니다.

조회 수 :
2323
등록일 :
2011.02.08
21:42:44 (*.37.147.1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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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121877

12차원

2011.02.09
07:24:10
(*.229.145.44)

 

신의조각은 신의 조각 조각으로 나뉘어 집니다 (신의 조작은 신의 분신인 우리들을 말합니다

신의 분신은 신의 분신분신으로 나뉘어 집니다

신의 분신분신은 신의 분신분신 분신 분신으로 나뉘어 집니다 이런식으로 무한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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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탄생 원리랑 영적원리랑 비슷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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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존재들에게 있어서 상위 존재는 신입니다 상위존재들에게있어서 더상위 존재는 신입니다

이런식으로 올라 가기도 하고 내려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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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빛과 어둠 저와 김충식 네라 액션 불부살 긔외 모든 존재들의 의식

좁은 의미에서는 각각의 의식들이지만 우리 우주를 구성하는 거대 존재의 기준에서 보면

그 거대 존재의 수많은 상념들입니다

 

---------------

우리 각각 개기인의 상념또한 내몸소우주에서는 내 몸 소우주에 사는 존재들의 각각의 의식 들입니다

-------------

현재 우리들을 기준 위로 무한 아래로 무한 입니다

 

영 수명 깨달음 그외 모든것들이 다 이런 원리로 얽혀 있습니다

 

언젠가느 위로 무한의 끝과 아래로 무한의 끝을 보는 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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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상위 존재가 되기 위해선

상위존재의 수많은 상념들중 상위 존재가 사용하는 의식을 찾아 하나가 되는 길뿐이죠

(우리는 이런것을 깨달음 차원상승 등의 용어를 사용 합니다 )

 

과연  우리들의 수많은 의식들중(상위존재의상념들중) 어느 존재의 의식의 상위 존재가 사용 하는 의식 일까요

 

설사 이경지에 올라 왔다고 해도 기깟해야 무한에서 한칸만 더 올라 온것 뿐이지요

 

조급 하게 굴지 말고 천천히 즐기자구요 미지의 세계로의 체험여행을

 

무한의 끝을 보게 되면 그 크기에 압도 되어 아예 깨달음여정를 포기 하게 될지도 모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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