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아무도 나를 눈여겨 보지 않더라도


내 안에 창조의 불꽃이 타오른다면

그것으로 나는 살아있는 것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으로서 창조를 한다.

비가 오면 비로서 창조를 한다.

작열하는 태양으로는 그 빛과 뜨거움으로 창조를 한다.


내가 무엇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돌멩이 하나로도

풀한포기로도

물방울 하나로도

나는 창조를 한다.


사람들이 우러르는 그러한 대상에는 관심이 없다.

죽을 먹으면 어떻고

라면을 먹으면 어떻고

가끔 굶는다 해도

나의 창조는 영향받지 아니한다.


오직

나의 의식은

내 가슴에 타오르는 창조의 불꽃에 있음을...

조회 수 :
1414
등록일 :
2004.01.04
00:03:16 (*.37.47.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64/2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244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30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221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495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154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59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61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72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567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0325
227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2004-07-08 1137
226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2004-01-12 1137
225 여러분..^^ [1] [4] 나뭇잎 2003-02-16 1137
224 신세계질서와 디지털 통화 ㅡ 암호화폐는 인구숫자 매매와 식량구매까지 통제계획, 개인의 사생활과 신체자율권이 없는 세상( Hell Gate)으로 미래방향을 유인하려는 사기성의 계획 [4] 베릭 2022-05-11 1136
223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2005-08-11 1136
222 하프라이프2 게임을 해보고... [2] 성진욱 2004-11-27 1136
221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1135
22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135
219 지금도 진행중이고 앞으로 일어날일들에 대해 12차원 2011-02-15 1134
218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1134
217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2006-07-16 1134
216 어떤 분과의 쪽지에 적었던 것인데... [2] [1] 한성욱 2006-06-11 1134
215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05-22 1134
214 차원상승?? [2] 말러 2005-11-18 1134
213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2006-05-31 1133
212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133
211 새를 샀는데.. 정주영 2004-06-23 1133
210 네사라를 위하여! file 이기병 2004-04-24 1133
209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2006-04-15 1132
208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