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변화가 있긴 있나 봅니다.

나그네
저는 13년 전에 단전호흡을 했습니다..몸이 않좋아져서 그만뒀어여 하는데 5년을 했지요..
그러다가 더 하다간 죽을 거 같아서 그만뒀지요..생활도 형편없어졌지요..사회생활을 못했으니까..

계속 고생하다가 작년에 귀인을 만나 많이 호전된 상태인데..

요즘 저도 변화를 느낍니다. 어제는 밤에 까닭없이 울음이 복바치데요..전에 수련하면서 겪었던 일들이죠..저도 몸에 미세한 진동도 느끼고요..저는 그 동안의 상처때문에 아직까진 그런 것들에 완전히 자신감을 가질 수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변화가 불가피하다면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00
등록일 :
2007.11.13
15:53:54 (*.134.72.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139/6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139
목록

아우르스카

2007.11.13
21:34:52
(*.52.194.164)
역쉬~ 나그네님은 내공이 있으셨어요..ㅎㅎ 그리고 어제..저도..눈물이 ..결국은 울었어요..잉잉..있는 곳이 다르고 서로를 모르는 존재라 여긴다 해도 우리는 느끼는 것이 같은....결국은 하나이군요...감사해요.....
댓글

나그네

2007.11.13
22:03:48
(*.113.112.79)
아우르스카님..^.^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흐미 반갑당..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3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32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9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5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26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7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8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70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45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0050     2010-06-22 2015-07-04 10:22
13234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1371     2005-02-12 2005-02-12 18:45
 
13233 저는 행복합니다. [1] 사랑해 1371     2007-09-17 2007-09-17 12:02
 
13232 마귀 김경호야2 Ellsion 1371     2011-04-02 2011-04-02 21:12
 
13231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371     2020-06-20 2020-06-20 01:10
 
13230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열쇠 / 목현님 번 역 베릭 1371     2022-04-02 2022-04-09 03:40
 
13229 가을바람이 부네요 이진문 1372     2002-09-06 2002-09-06 23:56
 
13228 생 제르망의 생애-1 아갈타 1372     2002-09-15 2002-09-15 14:45
 
13227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1372     2003-03-29 2003-03-29 10:16
 
13226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372     2003-07-11 2003-07-11 02:17
 
13225 ［빛의 몸이 되기위한 나의 결심］ [1] file 유미희 1372     2004-03-25 2004-03-25 01:29
 
13224 잠을 자고 있는데 마치 가위에 눌린듯하다고 하신분들 [1] [1] 박정웅 1372     2004-06-12 2004-06-12 12:08
 
13223 나와의 대화(혼자놀기 진수^^;) [2] 유승호 1372     2004-12-30 2004-12-30 22:07
 
13222 비오는 날 음악을 들어 주자. file 돌고래 1372     2007-08-10 2007-08-10 22:25
 
13221 마음 속 평범한 노래 file 연리지 1372     2007-08-21 2007-08-21 19:05
 
13220 우주 근원의 하나님 [1] 다니엘 1372     2007-09-26 2007-09-26 19:02
 
13219 붓다가 설한 50변마장 [4] 곽달호 1372     2007-09-27 2007-09-27 21:05
 
13218 빛의 계획과 어둠의 계획 [2] 12차원 1372     2011-04-02 2011-04-02 11:00
 
13217 현재의 지구적 사항을 이해를 해야만한다 [1] 조약돌 1372     2016-02-20 2016-02-20 12:54
 
13216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2) [15] 아트만 1372     2022-04-01 2022-04-16 17:55
 
13215 우리의 벗 토비아스 ! 그의 사랑의 메시지 ! [32] 최정일 1373     2003-03-16 2003-03-16 12:4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