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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사라지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cbg
http://www.lightearth.net/23861
2007.11.23
09:41:08 (*.182.221.50)
1638
1
****
깨달았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23861/7cf/trackback
2007.11.23
10:18:20 (*.146.226.162)
다니엘
기쁘고 좋겠습니다.
마는
중요한 공간인거 아시죠
이렇게 칸을 올리지 마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더욱 큰 깨달음을 갖기를 바랍니다.
2007.11.23
11:16:14 (*.243.2.3)
모나리자
도사님은 맨날 깨달아요?
2007.11.23
13:09:03 (*.43.133.46)
plus7
??
2007.11.23
14:39:39 (*.46.117.22)
Friend
깨가 달았다구요 ?
제 입맛엔 고소하던데 ^^
2007.11.23
15:48:18 (*.6.89.158)
도사
도사인 제가 안썼습니다. ^^
2007.11.23
20:12:41 (*.51.157.194)
김경호
자아가 사라지는 게임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좀처럼 경험하기가 힘들겠지요. 그곳에서 많은 것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아니 현실에서 많이 비우시기 바랍니다^^
2007.11.23
20:30:51 (*.138.125.5)
지저인간
강태공 납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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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공간인거 아시죠
이렇게 칸을 올리지 마시기를 부탁드려 봅니다.
더욱 큰 깨달음을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