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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예를 들어 보죠

 

 

 

여기는 온라인 게임 세상이야 누가 말합니다.

 

증명 해봐 

 

어떻게 증명 할 방법이 있을가요   

 

증명 할방법은

 

전원을 확 뽑아서 

 

온라인게임에써 빠져 나오도록 해야 겠죠]

 

온라인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죽어야 되게쬬

 

지구속 세상도 어떻게 보면 신의 온라이 게임 세상입니다.

 

지구가 하나의 가상공간의 겜이 세상이라는것을 알려면 이공간에서 빠져 나와야 겠지요  

 

이 공간에서 나오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죽어서 나오는 방법이고 하나는 살아서 나오는 방법입니다

살아서 나오는 방법은 우리몸을 빛의 몸으로 바꿔서 나오는 방법입니다

 

죽어서 나온분하고

빛의 몸으로 살아서 나온 분의 차이가 뭐가 있을가요

죽어서 나온분보다 살아서 나온분이 더 깊이가 더하겠죠

 

예를 들어 죽어서 나오신 분들은  행복 하면 그냥 행복

 

살아서 나온분들은 행복 하면 더큰 행복  더작은 행복 이런 개념을 알수 잇다는 애기임

 

기쁨의 차이은 뭐가 있을가요

 

일단 죽어서 나온분은 4차원이상은 못갑니다 5차원으로 갈수 있는 몸이 없기때문이죠

기쁩또한 그냥 인간사 대한 행복  이것뿐입니다

 

하지만 살아서 나온분들은 여기에 추가되는 기쁨 이 있습니다.

 

별나라 여행도 가능하고 또 공중부양 염력 텔레파시 또 자그마한 창조의 기쁨까지 (6차원이상의 존재 만큼안되도 )

 

그래서 이왕  빠져 나오더라도 살아서 빛의 몸으로 해서 빠져 나오는게 좋죠

 

 

 

 

 

.

 

 

 

 

조회 수 :
2331
등록일 :
2010.06.17
10:18:52 (*.202.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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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2010.06.17
10:53:07
(*.37.23.194)

 

부분적으로 파악하셨군요.

 

온라인은 사람이 만든 게임입니다.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신이 만든것은 게임이 아닙니다.

신이 만든것은 진실입니다.

 

 

님이 말하신 모든 것 후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죽어서 나오고 살아서 나오는것에 대한 깊이의 차이는 결코 없습니다. 또한 알 수도 없습니다.

빛과 어둠으로 좋고 나쁨을 구별하는 것과 하등 다를께 없습니다.

 

그냥 아주 단순히 스스로에게서만 나온 에너지장만 보면됩니다.

즉어도 살아도 힘든세상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조화에너지와 사랑에너지가 아닌것은

 

즉 오색찬란 빛깔들은 모두 주고 받는 에너지이기에 지금 자신을 감싸고 있다고 하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공명에너지장이 있는데 그것은 공유의 개념입니다.  보통 자신을 얼마나 비우냐에 따라서 그릇이 자연스럽게 넓어지고,

욕심과 탐욕으로 채우려하면 그릇이 깨져 몸이 뒤틀립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죠.

 

몸이 뒤틀리는 것은 그릇이 본래 평면적 자신의 고유공간을 형성하는 핵이 균형을 맞추어 이루어지는ㄷ네

그것이 사라지면 축방향으로 나아가 꽈배기적으로 에너지가 솟거나 꺼지기 때문입니다.

진실의문

2010.06.17
17:30:29
(*.153.143.142)

교육을 받긴하신분이지....

기초적인 과학의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자신의 이론을 설득력있게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의심스럽군요...상상으로만 세상을 사시는 분 같습니다...단순함의 극치를 넘어섭니다..

 

뭔가 아는 척을 하고 싶으신 모양인데....좀더 심도있게 공부를 하시연후에...의견을 게진하시는 것이 옳을듯 하군요...

 

같은 3-4원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으로써 정말 걱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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