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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락원이라는 사건으로 인해 지구 인류는 지금과 같은 물질 우주 차원으로 추락하였고,

소위 지구라는 조그만 행성에 입식하여 다시 진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지구에의 입식 사건의 전후 과정은 호스트 매트릭스의 지휘와 관리 아래 진행된 것은 물론이다.

그리고 인류의 구원 미션을 지휘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 성격으로, 그 플랜을 구상하고 집행하는

집단은 인류를 지구에 입식시킨 호스트이다.

 

그러나 추락된 지 수억년, 지구에 입식된지 수천 만년이 지나도록 인류의 집단 상승은 이루지 못하였다.

흔히 정신문명의 흐름을 평가하는 말 중에,  황금 시대 - 은의 시대 - 철의 시대로 구분하는 경우도 있어왔는데,

이 구분이 암시하는 것은 점점 퇴보의 길을 걸어왔음을 시사하고 있다.

그 배경과 이유를 기술 하자면 수백 페이지나 될 터이니 생략하지만, 주로 타락세력의 침략에 기인된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한 와중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은 지구는 지축도 기울었고, 제 5행성은 파괴되어

조각난 상태로 소행성대를 이루고 있다.

 

인류의 집단 상승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인간은 속박된 환생/윤회(Forced Reincarnation)를 되풀이 해야만 하였다..

누가 지구 인간이 마음대로 화신했다가 떠나는 것처럼 말한 듯 한데 실로 동의하기 어렵다. 

지구에 속박되지 않고 스스로 화신하는 경우는 2가지 경우 밖에 없다.

상위 우주 존재인 인디고가 중생 구제를 위해 화신하는 경우와, 타락천사 세력이 침략을 목적으로

일루미나티 인종으로 화신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타락세력도 여러 파벌들이 존재하여 서로 치고박는다)

 

오리지날 지구인류는 이에 해당되지 않는다. 속박된 상태로 환생을  겪어야만 하며,

집단 상승이 이루어질 때까지 되풀이된다...그러나 집단 상승이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다.

특정한 우주 사이클에 들어서야 집단 상승의 기회가 오는 것인데, 그런 기회에도 매번 실패해 왔으니

종국에는 영원히 상승이 불가능한 상황도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블랙홀 추락으로서, 태초의 크리스틱 코딩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영원히 상승은 불가능해진다.

그러면 그 존재/집단은 별의 폭발로 우주에서 존재가 완전히 소멸하기까지 환생을 되풀이하다가 끝나는 것이다.

그러한 도는 기쁨과 즐거움의 도가 아니라 슬픔과 고통의 도이다.

 

바로 이것이 부처가 발심하여 깨달음을 얻고 환생을 벗어나고자 했던 동기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그냥 내키는 대로 아무 때나 화신했다가 지구를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다면,

세상 삶을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놀고 싶은 대로, 멋대로 해도 뭐라 할 이유가 별로 없을 것이며,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은 부처에게 세상을 고해로, 화택으로 정의한 당신의 통찰력은 틀렸다라고

주장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부처의 통찰은 조사들이 다시 입증해 주었으며

제한된 인식에 갇힌 3차원 중생이 감히 넘을 수 있는 시야가 아니다.

조회 수 :
1317
등록일 :
2015.08.05
18:59:48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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