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메세지를 보면 현재 3dd가 진행중이라합니다  원래는 날짜까지 정해졌으나  그날짜가 맞지를 않았습니다 전에 네사라

제사라 스타시스 메세지를 경험한 사람들은 또 그런다 이번에 완전히 끝장을 본다 라는식이었으나  그다음메세지에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반신반의하면서 지켜들보는 입장들입니다

3dd가 진핼되는게 사실이라면 천상에서 지구분리 계획을 실행한다는것인데  사실 좋아해야하는지 착잡해야하는지 나도

잘모르는상황입니다  전체인류를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실행되는것이 좋은것일테고  인류도 다 자신들이 계획해서 온삶인데

어둠으로 빠져서 고생하면서 어둠을 체험하던 서로 싸우던  그래서 지옥으로 가던  자신의여정인데  이대로 체험을 중지

시키는것이 맞는건지 사실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는 일단 지지하는쪽으로 기울어서  부탄가스 라면 초 를 사놓고 지지는 하고 있습니다 

고차원존재들이  자신들 차원에서 살아가다가  어느날 더이상 뭔가가 이상하고 이게다인가 느꼈을때  저차원으로의 여행을

준비한다고합니다  사명일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그럴수도있고요  누구의권유를 받거나  아니면 자신이 계획을 세워서 온다고

들하죠  그래서 3차원은 갇혀있는 모습을 띤다고합니다 

그러기에 저차원은 다양한 삶이 준비되고 느끼겠끔 되있는 구조로 되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되었기에  창조주가

지구를 통해서 변화를 꽤할려 하는것이 아닙니까  지구에서 뭔가 통합점을 만들겠다는거죠

근데 현재 지구상황이 점점 어둠인 이기심으로 채워지고 있음은 자명합니다 학교서부터 사랑이 뭔지 감사가뭔지 인류애

이런것을 가르쳐야하는데  우리가알기론 현재 학교란곳은 약육강식을 가르칩니다  뭔가 크게 빗나가는거죠

어른들은 전쟁아닌 전쟁으로 서로죽일려고하고 3차대전도 불사할 태세로 보입니다  경제는 요새 양적팽창으로 말이많습니다

나라가 부도가나니까 그것을 막을려고  돈을 가하급수적으로 찍어서 부도를 막는건데  이러면 통화흐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서 작은나라들은 피해를 크게보게되고  나중에 돈을 회수할때 가난한나라는 부도를 맞습니다  즉 나만살고 다른이는

죽든말든 신경없다라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사태가 이런데 나만 홀로 감사와 사랑을말하고 내면으로 들어가서 고요히 있으면 세상이 바뀔까요

교육부터 저런데 저들이 크면 지금보다 더하지않을까요   그럼 영성인들이 천상에 청원을 해서라도 끝내는게 맞는것은

아닐까요 나만 전쟁터에서 빠져있고  가난한삶에서 빠져있다고  그냥 교요히 처다보는거  이것도 일종의이기심은 아닐까요

나는 기도라도 해볼것입니다  지구가 금방은 분리가 이루어질것 같지는않지만  이제 그만  공정한 게임을 하게 해달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