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보게, 친구여!
네사라는 이 삼차원 지구에는 없다오.
네사라가 오기 전에 지구의 권위는 사라진다오.
정치가 무너지고 금융이 무너지고 모든 권위가 무너지고...
그리하여 삼차원 지구는 무너진다네.
네사라는 테라의 모습이라오.

대량착륙을 기다리시나?
그건 우주전쟁의 서곡이라오.
테라로 가는 우주선은 테라로 가는 사람 밖에 안 보이고
고진재로 가는 우주선은 3차원 눈으로는 안보인다네.
3차원 세상은 죽어서 간다네.
보살들, 외계인, 저승사자가 알아서 데리고 간다네.

지금 예수님이 내려오시면
돌맞아 죽는다오.
예수님은 테라에 오신다네.
누가 두번씩이나 십자가에 못박히길 원하리오.
네사라도 대량착륙도 예수님도 3차원 지구에는 없다네.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05.06.22
11:51:31 (*.33.70.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546/e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546

無駐

2005.06.22
22:12:22
(*.143.124.231)
저도 네사라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 합니다.
처음에는 이 3차원의 지구 현실에서 스스로 무지한 사람들을 일깨울 수 있는 네사라가 정말 갑자기 펼쳐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이쪽에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그것은 이쪽 현재에서는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것이 일어날 즈음에 네사라의 커다란 이념이 실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테라= 천당= 후천= 미륵진경세계=5차원세계에 존재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변경하였습니다.

저 역시 지금의 지구 현실에서 네사라고 확연하게 펼쳐저서 많은 고통받는 개인들과 나라, 지구와 우주가 평화롭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 간다면 바람이 없겠지만, 아마 윗분과 제가 언급한 이런 관점은 틀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33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394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33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03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23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03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68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79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65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1433     2010-06-22 2015-07-04 10:22
13082 민족 종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외계인 김주성님께 질문) [1] 이선준 1539     2007-08-19 2007-08-19 20:29
 
13081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1539     2007-08-19 2007-08-19 23:41
 
13080 은하인간에 대해서 펌... clampx0507 1539     2011-05-05 2011-05-05 08:21
 
13079 감정과 성격의 실체 [2] 사랑해효 1539     2015-06-20 2015-06-21 08:36
 
13078 트럼프왕과기사이야기 카페에 대해... [8] 이드 1539     2022-03-24 2022-03-30 14:02
 
13077 2003년의 기대!!!!!!!! [1] 메타휴먼 1540     2002-12-31 2002-12-31 04:13
 
13076 *신비의 문*을 소개합니다. file 이정희 1540     2003-12-21 2003-12-21 09:21
 
13075 [re] 그림자정부에 관한 글을 읽은후 이해않가는 부분입니다 [1] 김영진 1540     2004-09-01 2004-09-01 19:13
 
13074 게시판 에다..비밀글로 올려놓지 마세요...어이가 없음... [4] 하만석 1540     2006-09-03 2006-09-03 00:45
 
13073 국산 전기승용차 `배터리`한번 충전으로 서울ㆍ대전ㆍ부산 찍는다 멀린 1540     2007-03-16 2007-03-16 03:44
 
13072 빛의 길, 에메랄드 타블렛 신의향 1540     2007-03-18 2007-03-18 01:03
 
13071 다생소활 열림마당을 엽니다.(서울,대전,전남,부산) [2] [3] file 곽새한 1540     2007-04-26 2007-04-26 17:23
 
13070 생명들에게 연리지 1540     2007-09-06 2007-09-06 20:01
 
13069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은 "체크"되고 있습니다.. [3] ghost 1540     2007-09-10 2007-09-10 21:08
 
13068 벳세다에 돌아가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9] 권기범 1540     2007-12-07 2007-12-07 15:18
 
13067 이 세상은 모든게 복합적으로 얽혀있다. [3] 홍진의 1540     2008-01-04 2008-01-04 18:22
 
13066 예수님이 전해주는 쿤달리니 에너지 이해하기 세바뇨스 1540     2014-04-13 2014-04-13 21:39
 
13065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541     2003-02-15 2003-02-15 16:04
 
13064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진실을 밝혀주세요.. [1] 석이 1541     2004-02-12 2004-02-12 05:30
 
13063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1541     2007-09-27 2007-09-27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