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은 변해 가고 있고, 또 자연은 그렇게 태어나고 죽고 늙어가고 병 들어 가고 있으며,
이 세상의 무엇 하나 그렇게 변하지 않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오직 변함이 없는 건  그 진리일 뿐인데 사람들은 나에게 변했다고 한다.



내 얼굴이 변해 가는 것, 내 생활이 변해 가는 것, 내 마음이 변해 가는 것,

겉부터 속까지 변해 버리는 당연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나에게 사람들은 변하지 말아 달라 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면 또 다시 생각이 변할 당신의 마음은 돌아보지 않고 말아 달라 한다.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면 또 다시 생각이 변할 당신의 마음은 돌아보지 않고 ,

변하고 있는 당신은 챙기지 않고,타인에겐 변하지 말라 한다.



우리는 우리
조회 수 :
1375
등록일 :
2008.01.18
06:10:51 (*.68.146.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636/7a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63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8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64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9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9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50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6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94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05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90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4120     2010-06-22 2015-07-04 10:22
13082 익명 공간내의 이 홍지 선생님을 칭하는 글 관련하여. 허천신 1526     2003-05-11 2003-05-11 22:49
 
13081 강인한님에게 받치는 글.... [4] 노희도 1526     2005-12-04 2005-12-04 15:35
 
13080 그대의 바탕은 하느님이나 그대의 행동은 짐승이로세!!! [1] 그냥그냥 1526     2007-04-13 2007-04-13 08:54
 
13079 정화의 길을 떠난 지구 [1] 빛세상 1526     2007-08-25 2007-08-25 18:02
 
13078 외계인23님, 금척을 소개합니다. [2] 청학 1526     2007-08-30 2007-08-30 08:19
 
13077 이런건 무슨 현상이죠?? [1] [1] 이승윤 1526     2007-09-10 2007-09-10 18:03
 
13076 現우주의 (물질적)자연계 시스템에서 배우라.. [1] [5] 오근숙 1526     2007-09-26 2007-09-26 12:54
 
13075 뇌를 쥐어짜는듯한 고통.. [7] 김정완 1526     2007-09-27 2007-09-27 11:53
 
13074 껍데기 [2] 연리지 1526     2007-10-17 2007-10-17 10:01
 
13073 오스틴파워즈 3를보고 정주영 1527     2002-10-23 2002-10-23 15:26
 
13072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0/3/2003 [1] 이기병 1527     2003-10-04 2003-10-04 17:09
 
13071 태양의 색깔은 붉지않고 희다 [1] file 박남술 1527     2004-07-30 2004-07-30 15:16
 
13070 그냥 그렇게.. file 임지성 1527     2005-10-28 2005-10-28 00:20
 
13069 에너지의 개성 [1] 미카엘 1527     2006-02-10 2006-02-10 07:49
 
13068 침묵의 기도 ^8^ 신 성 1527     2007-08-16 2007-08-16 00:37
 
13067 [14편~16편] 금동한 - 하늘의 메시지 [1] 빛과사랑 1527     2007-08-30 2007-08-30 01:11
 
13066 자네들이여.. [7] [37] 파란달 1527     2012-01-02 2012-01-02 22:01
 
13065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527     2020-06-20 2020-06-20 01:10
 
13064 베릭 아직도 모르겠냐? 빚의몸 1527     2020-06-20 2020-06-20 22:10
 
13063 구약이 말하는 ‘정의’의 의미 - 창세기 38: 24-26의 문맥에서 [1] 베릭 1527     2021-12-20 2021-12-21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