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치악산 코레스코 콘도에서..

모임에 나오신분은 거의 OPT회원 이구요
PAG회원이 몇분 있었는데 그날 처음 봤지요.(아래 리플로 소개 해주세요)
각자의 소개를 먼저하고나서 시작 하기전 앨리스님이 몇사람 얼굴 스케치 그림을
그리는동안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내꺼도 한장 그려 줬지요)

누워서 무한호흡 그리고 크리스탈...다음 마주보고 제3의눈 응시 하는...
이거 어렵네요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하는게 숙달이 안되서

아! 저녁 식사 시간이네요
식사는 지하에 구내식당 된장찌게와 해장국 2가지로 통일    짭짭~

근데 식사후 지하에 노래방 있는거 보고  공부하러 가야 되는데 자꾸
삼천포로 바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특히 여성분들..
뭐여! 공부하러 합시더! (속으론 빠리 끝내고 한잔 묵고 가야지^)

잠잠..    빛님  왈!  나보고 다음부터 꼭 나오랍디다.

다음은 "상승은 하나의 과정"A4 18p 공부와 질의문답 1부,2부,3부  
어휴!  열여덜 페지나 되네 언제 다 하나 !  
다행히 빛님이 2부 까지만 하더라구요(눈치 하나 빠르네), 나머지 다음에..

어휴 벌써 열한시가 덤었네,  자 이제 자유시간 입니다.
맘대로 노시죠!  ㅋㅋㅋ

노래방으로 직행... ㅎㅎㅎ

이후 생략...

다음날 몇군데(통나무 학교외) 구경하고  상행
대구에서 오신분들 원주에서 작별하고
근데 馬達님 으드득 !  나중에 봅시다.(그거 안빼면 후회 할꺼야!)

빛님,드래곤님,테스엘,엘리스,지니... 그외 같이 있었던분...
아름다운 추억이 될거 같네요.

OPT에는 이글이 오라가지 않네요, 회원분이 옮겨 주세요.
그리고 사진은 馬達님이 사진 올린곳에 치악산2.ZIP로 올렸습니다.

이종태

2004.06.29
18:16:20
(*.245.91.245)
우와~~ 사진으로 OPT 가족분들을 뵈니
가슴에 경이로움이 무척 커집니다.
신기할정도로...
모두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모든 빛의 가족들이 함께 만났으면 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지금말이예요. (웃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679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736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70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374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597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03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030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18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998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5331     2010-06-22 2015-07-04 10:22
294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243     2007-09-09 2007-09-09 09:50
 
293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243     2007-07-27 2007-07-27 20:58
 
292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3] 박대우 1243     2002-09-11 2002-09-11 17:26
 
291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1242     2008-04-28 2008-04-28 02:22
 
290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1242     2007-10-01 2007-10-01 23:33
 
289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1242     2007-09-10 2007-09-10 16:18
 
288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241     2022-01-14 2022-02-11 02:41
 
287 12위원회님들께..~ [1] [1] 1241     2007-10-25 2007-10-25 12:06
 
286 바보스러운 사람들에게 올리는 글 그냥그냥 1241     2006-06-16 2006-06-16 06:41
 
285 서울지역모임(02.8.11)소식. 조 일 환 1241     2002-08-18 2002-08-18 23:16
 
284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0     2006-06-05 2006-06-05 17:45
 
283 고린도에서 개인적으로 한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0     2006-02-22 2006-02-22 17:30
 
282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1240     2005-08-29 2005-08-29 19:42
 
281 행성가족분들에게 드리는 글 [3] file 아다미스 1240     2005-08-28 2005-08-28 05:46
 
280 백혈병 [3] 유민송 1240     2004-05-10 2019-03-01 09:55
 
279 새 비디오 [2] [3] 푸크린 1240     2003-09-06 2003-09-06 07:44
 
278 헉..... [3] 임제이 1240     2002-09-10 2002-09-10 14:42
 
277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1240     2002-08-27 2002-08-27 14:47
 
276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239     2017-01-07 2017-01-07 10:49
 
275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239     2005-10-29 2005-10-29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