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슈타 코맨드로부터 (1)  


아슈타 코맨드는 하늘에 기반을 두고 임무를 수행하는 빛의 형제단입니다. 아슈타가 사령관으로서 지휘하며, 여러분에게 예수 그리스도라고 알려진 사난다를 총사령관으로 우리들은 그 영적 인도 아래 있습니다.

수백만의 우주선과 수많은 문명권으로부터 온 대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구정화와 극 재정렬이 진행되는 이 주기를 통해 지구와 인류를 돕습니다.

우리들은 여러분이 고밀도의 물질계에서, 물질육체와-에테르체 모두가 활성화된 빛의 체로 다시 태어나고, 지구와 더불어 여러분이 5차원으로 상승하는데 있어 산파의 역할을 합니다.


1. 기본 체계 : 우리는 사랑이란 사명을 지닌 '지고의 빛과 사랑, 그리스도의식'을 보좌하는 천상의 원조단입니다. 우리들은 창조주의 뜻을 수행하는 미카엘, 유리엘, 죠피엘, 가브리엘 대천사 군단과 70에 달하는 빛의 형제단과 함께 작업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에너지 격자 시스템을 모니터하며 균형과 안정을 유지하고, 우주와 연계된 이 시스템을 보호합니다.

사령부 내의 수많은 함대에는 각각의 전공이 있습니다. 영적 교육, 상승, 과학적 조사, 연락담당이 있으며, 행성관련 업무 모니터, 조직원들의 복리후생, 우주와 은하간의 업무 및 법률, 그리고 종(種) 탐사, 교육, 재배치, 미디어와 예술적 표현, 치유, 원예, 동물학, 그 외에도 많은 조사 관련 분야가 있습니다.


2. 인류 의식의 상승 : 현재 가장 중심을 두고 있는 부분은 집단적인 그리스도의식을 활성화하는 일입니다. 사령부 내에서는 인류의식 상승에 선발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지상의 존재들에게 독수리라는 상징을 사용합니다만, 144.000 인이 그리스도의식을 각성하는 것이 적절한 비유입니다.

먼 과거 여러 행성에서 자원해온 존재들은 특수 지원단을 이루어, 그리스도의식의 사절로서, 행성간 빛의 위원회를 통해 이곳 지구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창조주의 포고령과 함께 하며, 엘로힘 및 오리온 위원회, 대 중앙 태양과 멜키지덱 체제를 통해 역할을 합니다. 이들이 신의 의식을 되찾는 것은 사실상 행성의 변환에 대단히 중요합니다.

여기에서 신의 의식으로 깨어나는 144,000 인은 숫자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인류 전체가 상승하고 새로운 구도로 전환하는데 요구되는 최소 임계치인 것입니다. 다시말해 이 역할은 정해진 개인들을 지칭하는 개념을 뛰어넘어, 먼저 일어나 창조주의 의식을 현실에서 일깨우는 이라면 누구에게라도 열려있는 것입니다.


3. 신의 자녀, 인류의 스승 : 신, 창조주, 혹은 위대한 근원을 우리는 우주에 편재한 영원한 생명력으로 이해하며, 신은 우주적으로 무수한 명칭과 형태로 인식됩니다. 그리고 순수하고 조건 없는 사랑을 창조의 세계를 통해 발산하고 있을 때 여러분 모두의 이름은 신의 독생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사난다, 마이트레야, 크리슈나 등의 이름으로 지구상에 머무르는 우주의 거대한 의식들이 보여준 것처럼, 신의 자녀라 함은 빛과 사랑의 그리스도의식이 유지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인류의 스승들은 그리스도의식의 실현을 위해 조직된 우주 체제와 협력하는 가운데 인류 속으로 빛을 전파해왔으며, 사랑에 기반을 둔 다차원적이고 집합적인 지혜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이 체제와 천상의 행정은 삼위일체를 기반으로 합니다. 사난다, 주(主)모세와 주(主)엘리야가 삼위일체를 이루며, 현재 마이트레야가 행성의 그리스도의식의 실현을 위한 체제를 담당합니다. 앞으로 변환의 주기가 진전되어 새로운 의식들이 이러한 역할을 맡을 때까지 이 그리스도의 에너지는 쿠투후미 등 여러 의식이 담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4. 우주 존재들에 대한 관점 : 우리는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는 하나의 신념만을 실천합니다. 그리고 인류에게 우주의 근원인 창조주와 그 의도 및 계획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불러일으키고자 하고자 합니다. 우리들은 항상 긍정적이며 희망과 확신을 담은 메시지만을 전합니다.

신을 경배하는 방식은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우리들, 우주의 존재들을 별도로 여기고 우러러본다거나 숭배하게되면 여러분들은 또 다른 하나의 종교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단지 존중받으며, 이 우주 창조주의 뜻을 실현해 나가는데 여러분들의 의젓한 형제로서 이해되기 바랍니다.


5. 의도 : 우리들은 우주의 평화 사절단으로서, 우주평화의 유지 및 조정역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우주선에는 방어를 위한 기재가 없습니다.

상념과 전달 및 표현과 행동에 있어 조금의 해로운 의도도 섞지 않는 굳은 의지와 실천이 우리의 보호장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전체의 연합과 조화, 모든 존재의 평화로운 공존을 제안하며 추구합니다.


6. 코맨드(사령부)의 이해 : 사령부나 사령관이라는 표현은 전투 태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들 자신을 바르고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의무감과, 창조주의 뜻과 그리스도의식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체제내에서 각자 맡은 바 역할에 대해 책임을 다한다는 우리의 자발적인 의지를 표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진실한 의미의 사령관이라 함은 모든 것을 늘 겸허한 정신으로 행하며, 신의 의지가 자신의 의지가 되어 역할을 해나가는 존재를 일컫는 말입니다.

다차원세계 / 2  아슈타 코맨드로부터 (1)  사랑의 빛 2002.05.18
조회 수 :
1160
등록일 :
2006.01.25
15:12:56 (*.187.213.1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260/3b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260

pinix

2006.01.25
15:24:21
(*.60.26.24)
멀린님의 카페입니다.
사이트 문 닫아서 아쉬운 분들 이곳에 많이 놀러와 주시길~

http://cafe.daum.net/lightpag PAG 카페 - 빛과 사랑의 지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3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12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3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50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12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29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87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15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0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928     2010-06-22 2015-07-04 10:22
3958 내면에서 답을 구하기 [2] [2] 이경희 1180     2003-03-12 2003-03-12 01:11
 
3957 하지무님 계신가요? 이드 1179     2022-06-28 2022-06-28 13:30
 
3956 얌얌얌 [8] 파란달 1179     2012-01-02 2012-01-02 22:18
 
3955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1179     2009-07-10 2009-07-10 21:21
 
3954 태양 [2] 연리지 1179     2007-11-08 2007-11-08 11:15
 
3953 중앙우주로 귀환 [2] [31] rudgkrdl 1179     2007-05-31 2007-05-31 19:00
 
3952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1179     2006-05-24 2006-05-24 19:05
 
3951 의식상승과 절대 진리란 무엇인가. [1] 미카엘 1179     2006-02-03 2006-02-03 20:29
 
3950 영성계에 가난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2] 말러 1179     2005-11-23 2005-11-23 14:42
 
3949 이번 허리케인피해로 250억달러의 재산피해와 네사라... [2] 김성후 1179     2005-08-31 2005-08-31 11:52
 
3948 천지공사(天地公事)하는 대도(大盜) 서씨(徐氏) 원미숙 1179     2004-08-10 2004-08-10 23:05
 
3947 독일 젊은인들,"9.11배후는 미국정부 芽朗 1179     2003-07-24 2003-07-24 17:53
 
3946 대실험으로부터의 새로운 통계자료 [27] file 김일곤 1179     2003-03-19 2003-03-19 02:03
 
3945 라엘리안이 신봉하는 외계인에 대한 결론 [1] 홍성룡 1179     2003-01-31 2003-01-31 20:04
 
3944 +++ << 스무이셩 >> 의 마지막-참-메세지- +++ [1] syoung 1179     2002-09-24 2002-09-24 10:11
 
3943 태풍 [1] 이태훈 1179     2002-09-01 2002-09-01 03:17
 
3942 안녕하세요..또글쓰네요^^;;;죄성~ [6] 유승호 1179     2002-08-14 2002-08-14 22:38
 
3941 “시인 李箱은 新문명 디자이너였다” file 노현민 1178     2007-09-28 2007-09-28 16:25
 
3940 사랑의 가능성.. [9] 시작 1178     2006-04-18 2006-04-18 14:57
 
3939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178     2005-12-21 2005-12-21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