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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는 파충류 외계종에 호의적이지 않았다. 파충류형태의 존재가 사절단 형태로 간간히 방문은 하였으나 거주는 금지되었다. 파충류들이 혼혈종을 보내는 식으로 해서 아틀란티스에 스파이로 거주하게 하였다.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9-우주슬라임 이야기 http://cafe.naver.com/vajrapadme/2296)

 

아틀란티스의 인간형 외계인들은 소속 영단의 관리를 받았다. 지구에서 태어나고 죽어도 플레이아데스계의 영단의 소속하에서 윤회하였다. 지구 윤회권으로 편입된 것은 지구와의 카르마가 있어야 했다.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2- 외계인처럼 신비로운 미모를 지닌 여자 http://cafe.naver.com/vajrapadme/2183)

 

아틀란티스가 멸망할 때에 많은 이들이 탈출을 시도했으나 전체적으로 어떤 막이 씌여져서 탈출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텔레포트와 유체이탈을 막는 에너지막이 있었다.

(리딩 중 알아낸 것, 아틀란티스 이야기  http://cafe.naver.com/vajrapadme/2137 )

 

아틀란티스 멸망시 성자들이 화현하여 의식을 끌어올려주는 메신저들이 활동했었다.

(존재의 시원을 찾아서-7-아틀란티스의 성자 http://cafe.naver.com/vajrapadme/2209

 

아틀란티스의 유전공학은 극히 발달하여 많은 돌연변이 생물체를 만들었었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모습들을 보았었습니다.

(아틀란티스 이야기   http://cafe.naver.com/vajrapadme/2193 )

조회 수 :
1470
등록일 :
2015.10.09
16:39:00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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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free0/602004/3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200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10.09
22:29:44
(*.56.115.93)

가입해야 볼수가 있는 글들이네요... ㅋ 한번 가입해 보겠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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