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사람들을  희롱하려고 외계인인 척 행동하는데 나름의 근거도 없이  외계인 같이 보여지는 것 뿐이에요.  
근거도 없는데 외계인이란 것을 토로한 것도 아닐 뿐더러 왜 이렇게 실없이 믿어버리게 되버리며 그걸 따질필요도 없이 확신하게 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외계인23이란 이름 지을 때 별 뜻 없이 외계에 관심이 많아서 지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여기 사람들은 술수에 빠지게 되는 거죠? 외계인이 아닌데 이름보고 외계라 무작정 판단 하는 거요...
아무튼 잣대가 없는데   티끌하나 상황에 관련없는 말 한 마디 언급 안 한 사람을  맹목적으로 믿어버리는 거요.
여기 사람들은 영적으로 맑은  순진한 사람인 거 같습니다.
조회 수 :
1196
등록일 :
2007.09.10
13:17:10 (*.150.226.15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415/d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415

이승윤

2007.09.10
17:53:15
(*.213.168.124)
안녕하세요 저는 눈팅하다가 가끔 글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저는 외계인 23 님이 진짜 외계인인지 가짜 외계인인지는 잘모릅니다. 그래도 제생각엔 진짜인것 같습니다. 외계인23 님은 인간 김주성이란분 몸안에 있으시다고하네요[이것또한잘모름] 아무튼 글올리는사람은 김주성씨 이지만 생각해서 적어라고 하는 것은 외계인 인것같습니다 .이것이 토탈워크 인가?. 음 아무튼. 외계인 23 님은 다른 사기꾼들과 다르게 열정적인것같아요 그리고 미르카엘님의 댓글을 보니까 김주성님은
정모에도 여러번나왔대요. 왠만한 사기꾼들은 컴퓨터로 말한다음 사라지죠
김주성님은 정모까지 나왔고.뭐. 김주성님이 말하시는 모든말이 내면에서
나오는 생각일지 모르나.진짜로 외계인이 토탈워크를 해서 컴퓨터를 하고있는거일수도있잖아요?? 신이 아닌 이상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을올릴때 헛점이있으면 가짜라는게 금방 들어나겠지만..외계인님은 때가되면 알게될꺼라고
얼버무린다고 하던데요. 그건 지구인 스스로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지구의 운명은 지구인이 정하는거겠죠.and god 그리고 이곳사람들은 영적으로 맑고
순진합니다. 그리고 좀 지혜로운것같습니다. 맞고 아니고를 잘 분별하시는 분들이
많은것같아요. 결론은! 외계인23님이 진짜 외계인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알수없다! 신과.외계인.김주성 만 알수있어요! 그러니까
딱부러지게 외계인이 아니다라는말은 안맞다고 생각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03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14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95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73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920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268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37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51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30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7923     2010-06-22 2015-07-04 10:22
13308 폭탄!! NESARA/GESARA를 통해 전 세계에 배포할 Saint Germain의 글로벌 펀드: 은행은 QFS에 완전히 적응하고 아트만 1211     2024-06-04 2024-06-04 14:44
 
13307 "무한[無限]"의 개념 요약 신영무 1212     2003-04-06 2003-04-06 10:11
 
13306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212     2004-02-19 2004-02-19 09:40
 
13305 신성한 은총Divine Grace [1] [1] file prajnana 1212     2004-03-02 2004-03-02 01:36
 
13304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1212     2005-09-01 2005-09-01 19:06
 
13303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12     2006-02-18 2006-02-18 15:18
 
13302 허적님의 차원에 대한 제 생각. [2] 오택균 1212     2007-08-29 2007-08-29 19:53
 
13301 신간 책제목 변경 공고 [1] [31] 하얀우주 1212     2007-10-11 2007-10-11 18:36
 
13300 오리온이 드리는 새해인사.. [3] 아이온 1212     2008-01-05 2008-01-05 19:55
 
13299 단군신화와 게세르신화 <몽고> [9] 정운경 1212     2009-07-10 2009-07-10 21:21
 
13298 사랑의 빛님의 글에 공감하면서.. [3] 최문성 1213     2002-10-01 2002-10-01 23:49
 
13297 이건... 켐트레일... 인가... [5] 芽朗 1213     2003-02-03 2003-02-03 16:51
 
13296 성철스님께서 속세를 뜨면서......... 산호 1213     2003-11-03 2003-11-03 18:11
 
13295 미카엘이 제시한 화음법과 호흡법에 대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 김 소영 1213     2005-12-11 2005-12-11 12:35
 
13294 푸른 바람에 실린 아리랑 (49~50) [1] [29] file 엘핌 1213     2005-12-21 2005-12-21 13:50
 
13293 지구를 상승시키고 있는 사람들 [1] 그냥그냥 1213     2006-04-03 2006-04-03 07:31
 
13292 흔적남깁니다.. 최남규 1213     2007-06-05 2007-06-05 08:49
 
13291 23의 비밀(9);이진법과 23의 관계 김주성 1213     2007-08-26 2007-08-26 13:15
 
13290 시크릿(secret) 이나 여러 영화보실분... [1] 강호 1213     2008-04-14 2008-04-14 01:25
 
13289 케자리아 빌립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213     2008-07-21 2008-07-2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