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두 건강하시죠?
잘 지내시죠?
몇년전 이 사이트를 좀 뒤집어 놨던 우주연합의 사령관이라는 놈입니다.
하얀색우주라는..
그때 생각하니 재밌네요 그냥 한번 적어봅니다.
그때가 2003년도 였으니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 한달후부터 2년간은 이사이트 접속하기 힘들거 같네요.
그럼 이만..
조회 수 :
1217
등록일 :
2006.02.22
03:56:12 (*.93.77.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527/f6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527

최정일

2006.02.22
22:51:08
(*.102.199.139)
그 때 뭔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잘 지내시고.. 종종 들리세요 ^^

강무성

2006.02.23
15:04:01
(*.26.58.237)
뿡뿡이님 굉장히 오랜만에 뵙는군요,, ^^

은월광

2007.10.30
20:25:20
(*.117.183.201)
헐 오랜만이네요. 2006년도에 접속한적이 있었나 보네요. 그때 전 군대 가 있던 때라 못 왔음. 오랜만에 예전글 검색해서 보고 있었는데 발견했음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532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61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432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247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409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72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84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901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80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906
4038 영적진화?? 누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죠? (날아라, 아갈타님 보세요) [2] sss8977 2007-03-28 1186
4037 Guatemala UFO [1] 코스머스 2006-09-13 1186
4036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의 한계 [2] 길손 2006-06-19 1186
4035 2005년 새해의 혜성 인사. file 박남술 2004-12-16 1186
4034 경혈 경락의 신비, 해부학으로 푼다 file 박남술 2004-07-10 1186
4033 우주에너지통합의 날에 두분을 밝힙니다. [2] 마고 2003-09-07 1186
4032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2002-08-30 1186
4031 기억해야 할 한 주. 때가 됐다 아트만 2024-05-05 1185
4030 "한국 신자유주의는 전두환의 유산" [1] 이드 2022-05-24 1185
4029 백신 관련 사망자 800명 넘어서..인과성 확인 2명 그쳐 [9] 베릭 2021-09-07 1185
4028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11월 8일 화 아트만 2022-11-08 1185
4027 정말 한심하구만 [3] Kalder 2007-08-20 1185
4026 2007년 토비아스Tobias 초청 워크샵 준비위원회에서 전하는 글 [2] 아트만 2007-07-25 1185
4025 타렌툼에서 배를 타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8 1185
4024 오늘 오전 10 시 30분 경에 꾼 꿈 같지 않은 경험. [6] 용알 2005-02-12 1185
4023 나와의 대화(혼자놀기 진수^^;) [2] 유승호 2004-12-30 1185
4022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2003-11-29 1185
4021 자연음악 과 함께 하셔여...^^ 박대우 2002-09-28 1185
4020 기다림에 지친 사람들에게 [2] 샴브라 2002-08-07 1185
4019 휴머니즘 본질이 살아있는 진실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란 과연 누구 ? [2] 베릭 2017-03-29 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