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의 메세지에 너무 의존하는것은 좀 곤란합니다.
여차해서 착륙안하면 나만 바보되지요. 그러므로 현실에서 돈을 어떤방법으로
벌건지도 연구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양다리를 걸쳐야 살아갈수 있는 세상입니다.
네사란가 뭔가 하는것도 증권가처럼 루머만 도는걸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은하연합인가 외계인인가 쉘단인가 하는것도 고도의 작전세력들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반반입니다.
한 예로 저희동네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 동네에서 장사를 하며 친분을
쌓은후 10년동안 계를 하여 돈을 모은후 도망친 예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관망하면서 잘되는 쪽으로 삽시다.
사실 로또 100억되면 외계인 은하연합 네사라  필요없읍니다.
모든게 잘먹고 잘사는게 목표 아닌가요?
조회 수 :
1565
등록일 :
2005.03.09
17:40:06 (*.111.10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07/6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07

나물라

2005.03.10
13:47:19
(*.220.233.121)
아닙니다. 저는 로또 1000억에 당첨된다 해도 네사라의 실현과 은하연합의 첫 접촉과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저의 의식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겁니다.
사실 우리 지구인류는 개개인의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부도 필요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지구 각국의 여러나라들과 교류하듯이 타행성의 우호적인 외계인과의 교류도 진작에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걸 음모도당, 세계비밀정부 세력이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
조선말에 흥선대원군이 쇄국정책을 펼치다가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짓밟혀 개거덜이 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때때로 유에프오가 출현하는 지금의 상황이 그 당시와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바다에 처음보는 서양선박이 출몰하여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죠. 그 서양배들은 통상까지 요구했으나 중국인 이외는 모두 오랑캐들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위정자들은 이를 거부했죠. 물론 그 서양배들이 조선을 자국 식민지화 등 불순한 목적도 가지고 있었겠지만요...
이제는 지구쇄국정책도 포기해야 되지않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16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22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17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86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71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52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513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62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8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828     2010-06-22 2015-07-04 10:22
13342 진리 [2] 담비 1537     2015-03-15 2015-03-16 13:19
 
13341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1] 담비 1537     2020-03-10 2020-04-03 13:43
 
13340 지구의 지저 세계에 대한 현실 조가람 1537     2020-04-23 2020-04-23 15:54
 
13339 한울빛님, 전법륜에 쓰여있는 내용입니다. 김권 1538     2002-08-25 2002-08-25 17:35
 
13338 전국모임과 후기... 이주형 1538     2002-12-09 2002-12-09 12:53
 
13337 오늘 뉴스기사를 보니... [2] 芽朗 1538     2002-12-15 2002-12-15 12:04
 
13336 3월3일을 위한 파티의 뒷이야기 [5] 최정일 1538     2003-03-04 2003-03-04 20:40
 
13335 첨단의악-암세포 요격 미사일 ‘백발백중’ file 투명 1538     2003-04-23 2003-04-23 22:31
 
13334 동의를 구합니다. [4] 저너머에 1538     2003-11-21 2003-11-21 10:45
 
13333 블로그를 아시나요 ^^ [1] 저너머에 1538     2003-11-24 2003-11-24 18:28
 
13332 향수병 생깁니다 ㅠㅠ [5] 임지성 1538     2004-11-01 2004-11-01 17:20
 
13331 빛이 점점 커져갑니다. [2] 그냥그냥 1538     2006-03-20 2006-03-20 13:54
 
13330 나는 존재한다. 임기영 1538     2006-04-29 2006-04-29 17:05
 
13329 최근 메세지에 대하여 [2] 우상주 1538     2007-03-22 2007-03-22 12:50
 
13328 변화에 대한 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 두번째.. [3] 우주들 1538     2007-05-02 2007-05-02 10:29
 
13327 이 두가지 갈림길 중에 저는 어떤 걸 선택해야 될까요? [5] 사랑해 1538     2007-09-17 2007-09-17 11:37
 
13326 위기의 사회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자아와 자기 주장이 강한 인격성을 만드는 것) [1] 베릭 1538     2011-04-12 2011-04-12 16:07
 
13325 그대를 위한 명상 [1] 유영일 1539     2002-08-27 2002-08-27 18:14
 
13324 네사라에서 저번주에 뭔가 발표한다고 한거 같았는데. [3] 손님 1539     2002-09-02 2002-09-02 10:42
 
13323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539     2003-02-20 2003-02-2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