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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을 안하다가 메세지보고  저녘때쯤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이거 몇년째 보이는것은데 눈이 잘못된걸까요

 

하늘을보면  정말로 작은 빛알갱이들이  세는게 불가능할정도로 많이 떠도는게 보이는데 가만히 있는게 아니구

이리저리 방향들이 서로 다르게 움직입니다

 

뭐 특별한것은아니고  그저 보인다는거죠  기억을 더듬어보면  전에는 본기억이 없는것으로 봐서 몇년전부터

그런것 같습니다 귀찮치는 않은데  정말로  선명한 하늘을 보고싶을땐  조금 장애가 되는것 같습니다

 

나만그런건지 다른사람도 그런건지 조금 궁금하네요

조회 수 :
2296
등록일 :
2012.09.15
23:14:40 (*.79.2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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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十字星

2012.09.16
00:11:15
(*.97.88.250)

저도 전부터 무지 궁금해하던 내용이네요 ..

전 초점을 안맞추고 형광등을 보면 특히 잘 보이는데  빛알갱이들이 수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옛날 부터 그랬는데그냥 광학 현상으로 그려려니 하고 있읍니다.

어째든  빛알갱이들이 살아있는것처럼 왔다갔다 하는데  신기하긴 합니다.

 

에퀴녹스

2013.07.02
05:55:00
(*.178.24.209)
profile

'오르곤 에너지' 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빌헬름 라이히' 에 대해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허공에 빛알갱이가 올챙이처럼 꿈틀거리며 날아다니는것을 자주 보아왔는데 십수년전에 양문 출판사에서 나온 빌헬름 라이히에 대한 책을 읽고서야 그것이 오르곤 이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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